왕대륙을 한국에 알린 영화 ▲ <나의 소녀시대(我的少女时代)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민선영] 얼마 전 성공리에 2번째 내한을 마친 요즘 대만배우, 동시에 해당 영화의 감독과 배우의 키스 스캔들로 국내에서도 메인 페이지를 장식하기도 했던 화제의 인물이기도 하다. 왕대륙 주연의 <나의 소녀시대>는 어릴 적 풋내기 감성을 고스란히
'쇼미더머니5'에서 빛난 음악 Choice 5 ▲ SHOW ME THE MONEY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이번에도 성공적이었다. ‘쇼미더머니5’는 분명한 엠넷의 간판 음악 예능이었다. 연신 랩 하는 랩퍼들마다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권에 올랐고 공개되는 음원마다 차트의 상위권을 정복했다. 힙합은 부정할 수 없는 대중음악의 주류 장르임이 확인됐
사람 너무 서운하게 하는 거 아닙니까?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2016>[디아티스트매거진=홍진희]나의 지난 인간관계에서의 사건들을 곱씹어 보자면 갈등은 늘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었었다. 큰 사건으로 관계가 벌어지는 것보다 작은 일들에 마음이 상해 갈등의 불씨가 되는 경우가 더 많았다. 어린 시절에야 옳고 그름을 떠나서 서로 내가 맞다고 우기고 싸워댔지만 나이가 들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갈등을 경험하게 되자, 모든 사
마시고 피우는 인생의 참 맛! 영화 [커피와 담배 Coffee and Cigarettes, 2003] ⓒAll rights reserved by kino.de [디아티스트매거진=남달라] 바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가 될 만한 것들이 뭐가 있을까?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 지 알아 챌 겨를 도 없이 피곤함을 안고 잠자리에 들어버리는 허무한 하루와 같은 이 영화는 1986년 미국의 대표적인 코미디 쇼
지옥불반도에 좀비 패치 완료 ▲ <부산행> 메인포스터 [디아티스트 매거진=박동수] 이혼한 아내를 만나고 싶어하는 딸 수안(김수안)의 생일을 맞아 부산행 KTX를 타게 된 펀드매니저 석우(공유). 그가 부산으로 향하던 날 한국 전역에 동시다발적으로 좀비가 발생한다. 좀비로부터 살아남는 방법은 오직 부산으로 향하는 KTX를 타고 안전구역으로 향하는 것.
21세기 동도서기론:Band"Messgram"이라는 이름을 가진 온건개화파의 승리(미국편)[디아티스트매거진=비수현] 동도서기론(東道西器論):전통적인 사상과 가치관, 문화와 풍습 등의 동도(東道)는 지키면서 서양의 기술과 기기(器機) 등의 서기(西器)는 받아들이자는 주장 우리가 문화적인 측면에서 부족함을 느끼는 것에 대한 해결은 우리와 다른 문화를 가진 나라의 것을 수용함으로써 채워질 수 있다.그리고 보다 완전해질 수 있다. 오늘 소개할 밴드는
디아티스트매거진이 알려주는 이번 주 빌보드 Top 10 싱글 차트[뮤직=디아티스트매거진] 디아티스트매거진이 알려주는 이번 주 빌보드 Top 10 싱글 차트 이번 주도 어떤 곡들이 인기가 있었는지 7월 넷째 주 빌보드 Top 10차트를 알아보겠습니다. * () 최근 순위 변동 10위(〓) Fifth Harmony ft. Ty Dolla $ign의 ‘Work From Home
폴 고갱, 그림과 함께하는 인생[디아티스트매거진=이민아] 예술가들은 자신의 인생을 작품으로 남긴다. 또한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기도 하고, 간접적으로는 주위의 환경이나 상황에 영향을 받아서 자신의 생각을 작품으로 표현해내기도 한다. 우리는 그들의 작품을 보면서 그들의 삶과 그들을 둘러싼 사회를 이해할 수 있다. 무언가를 배울 수도, 교훈을 얻을 수도, 용기를 얻을 수
[사진강좌] 푸드 잡지 따라잡기[디아티스트매거진=강태욱] ▲ 루프탑 파티 테이블 by 이산호 셰프 (사진 : 강태욱 칼럼니스트) 음식사진은 참 오묘하다. 첫째로, 찍는 양에 비해서 다시 보게되는 일은 거의 없다. 둘째로, 평소에 사진에 미쳐있는 사람도 음식사진은 인증샷 정도만 남기고 시식에 들어간다. 배가 고파서 찍을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는 음식사진
비(雨)를 다시 노래한 리메이크 트랙 Choice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한여름이다. 비(雨)가 다 왔다 싶으면 그치고 불볕더위에 지칠 때 쯤 다시 비(雨)가 내린다. 한여름이자 장마기간이다. 알 수 없는 오묘한 감정을 전달해주는 비(雨), 역시나 예술계, 음악계에게 있어 소중한 소재다. 오묘한 감정을 일으키기에 감정을 표현하는 음악에선 비(雨)는 중요한 소재 중 하나다. 비(雨
흥부자' 래퍼송라이터듀오 '이짜나언짜나'[디아티스트매거진=박선영]흥부자’ 래퍼송라이터듀오 ‘이짜나언짜나’ 화려한 랩스킬과 자신의 커리어를 자랑하기 바쁜 힙합씬에서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는 듀오가 있다. 지난 9일 신사장에서 쇼케이스를 가진 이짜나언짜나가 그 주인공이다. 그들은 독특한 퍼포먼스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깨알 같은 가사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그들만
여전히 흰 배는 파도에 일렁이고 있다 <심연> ▲ <심연> 사진출처 : Ninety9 Art Company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디아티스트매거진 = 송우람] 2016년 7월7일. 때마침 숫자 7이 두 번이나 들어가는 다분히 운명적인 날에, 필자가 가장 애정하는 7명의 여성이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 찾아왔다. 장혜림 안무자와 Ninety9 Art Company의 무용
지금 떠나기 좋은 나라, 영국! #.1 테니스의 시즌이 돌아왔다, 윔블던[디아티스트매거진=정지은] 브렉시트(Britain+Exit의 줄임말) 투표결과가 터지고 난 후 파운드 가치가 급락했고, 최근 여행사들은 여행가기 좋은 나라로 영국을 꼽기 시작했다. 사실 영국에 현재 거주중인 나조차 놀랄 만큼, 파운드 가치는 1파운드=1500원대로 급락 중이다. 표현할 적절한 단어를 찾지 못할 만큼 놀라운 일이다. 불과 2년 전, 교환학생
공식대로 만드는 기술자 감독의 필요성. 영화 <언더 워터> 리뷰 ▲ <언더 워터> 메인 포스터 [디아티스트 매거진=박동수] 어머니의 추억이 담긴 멕시코의 아름다운 해변을 찾은 의대생 낸시(블레이크 라이블리), 그녀는 그 곳에서 마음껏 서핑을 즐긴다. 시원한 음악, 해변의 사람들과 함께 서핑을 즐기던 낸시는 혼자 남아 서핑을 조금 더 즐기기로 결정한다. 그러던 중 고래의 시체를 발견하고
때로는 예술이 정치가 되고, 때로는 정치가 예술이 된다 프란시스 알리스 (Francis Alys, Belgian, b. 1959) [디아티스트매거진=양효주] 프란시스 알리스 (Francis Alys, Belgian, b. 1959)는 벨기에 출신의 현대 행위예술가이다. 그는 원래 벨기에 서부 투르네(Tournai) 와 베니스에서 건축을 공부하였는데 1986년 프랑스 아트 프로그램에 참여
21세기 동도서기론: Band"RoaR"라는 이름을 가진 온건개화파의 승리(일본편)[디아티스트매거진=비수현] 동도서기론(東道西器論):전통적인 사상과 가치관, 문화와 풍습 등의 동도(東道)는 지키면서 서양의 기술과 기기(器機) 등의 서기(西器)는 받아들이자는 주장 우리가 문화적인 측면에서 부족함을 느끼는 것에 대한 해결은 우리와 다른 문화를 가진 나라의 것을 수용함으로써 채워질 수 있다.그리고 보다 완전해질 수 있다. 필자가 쓰는 장르는
<도리를 찾아서>, 친구들과 함께니까 괜찮아.[디아티스트매거진 = 김정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3년만에 다시 찾아온 픽사의 바다는 여전히 창의적이고 사랑스러웠다. 아름답게 묘사된 바다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다양한 함의를 품고 있는 이야기는 이 세계를 긍정하게 만든다. ▲ @도리를 찾아서 포스터 <니모를 찾아
과연 우리는 진정 우리였던 적이 얼마나 될까. 영화 <우리들> 언제부터 우리가 우리였는데? 대체 언제부터 [디아티스트매거진=유동하] 우리의 ‘우리 형성’ 과정은 까다롭다. 딱히 기준은 없지만, 당신과 나는 우리가 되기엔 아직 이르다는 이유에서 우리는 우리가 되지 못한다. 심지어 살아가면서 그 과정은 한층 까다로워진다. 삶의 체크리스트가 길어질수록 더욱이. 어찌어찌해서, 이
비(雨) 오는 날 들어야 할 한국힙합 트랙 Choice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 한숨을 놓으면 비가 오고, 그 비도 한 두 시간이 아닌 하루 이틀에 걸치는 장마비로 내린다. 완연한 장마가 내리는 여름인 것이다. 세차게 내리는 비, 추적추적 내리는 비, 오는 둥 마는 둥 뿌려지는 비 등 비는 우리 인간에게 오묘한 감정을 전달한다. 오묘한 감정을 전달받는 동시에
호커센터 다이어리: 맥스웰 호커센터 [디아티스트매거진=장현석] 싱가폴로 떠날 때 가이드북을 잊었다. 덕분에 책으로부터 어디갈지 찾던 교환학생 친구들과 다른 경험을 했다. 친구들이 싱가폴 맛집으로 유명 레스토랑을 꼽을 때, 싱가포리언을 따라 호커센터를 찾았다. 미슐렝 스타는 없었어도 호커센터에서 관광도시가 아닌 고유의 싱가폴을 만날 수 있었다. 호커센터에는 ‘싱가폴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