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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마일스 데이비스가 음악에 대처하는 방식. 영화 <마일스>     ▲ 영화 <마일스>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칼럼니스트] 마일스 데이비스를 연기한 돈 치들은 우리에게 ‘아이언맨의 친구’로 익숙하다. 로드 중령을 연기했던 그는 이른바 ‘만년 조연’이었다. 그는 2012년부터 시작된 미드 <하우스 오브 라이즈>
  • 한 사람으로 시작해 한 사람으로 마무리 짓는다. 나의 사랑은... <원데이>     ▲ ⓒ네이버 영화 스틸컷  [디아티스트매거진=이향은]사랑은 복잡하고 묘하며 뭐라고 정의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모양으로 표현할 수 있다. 하지만 나에게도 사람들에게도 관심이 가는 사랑은 ‘남녀 간의 사랑’이 아닐까?  아침에 일어나면 화장실에 가는 것보다 그 사람이 먼저 생각나서 나의 핸드폰을 보게 된다. 회사 갈
  • 스트레이트 플러쉬를 쥐고 원 페어를 낸 격     ▲ <수어사이드 스쿼드> 포스터 [디아티스트 매거진=박동수] *스포일러 포함  패를 받았다. 스트레이트 플러쉬가 들어온 환상적인 패다. 얼마를 배팅해도 잃지 않을 패였다. 그런데 이 패를 가지고 원 페어를 내버린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그런 영화다. 데드샷, 할리퀸, 캡틴 부메랑, 인첸트리스, 엘
  • <스포트라이트> 기자, 그리고 무게중심     ▲ <스포트라이트>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손정호][기사 내 모든 사진의 출처는 ‘NAVER 영화’입니다] <스포트라이트(Spotlight)>(2015, 토마스 맥카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다수의 범죄 스릴러물의 뼈대는 비슷하다. 막강한 권력과 자본을 바탕으로 비리와 범죄를 일삼는 세력이
  • 8월 둘째 주(~16.08.13) 빌보드 HOT 100 디아티스트매거진 이 알려주는 이번 주 빌보드 Top 10 싱글 차트  이번 주도 어떤 곡들이 인기가 있었는지 8월 둘째 주 빌보드 Top 10차트를 알아보겠습니다.     ▲ Major Lazer & Justin Bieber & M0 * () 최근 순위 변동   지난주 핫하게 데뷔했던 브리
  • 호커센터 다이어리: 라우 파 삿 호커센터 [디아티스트매거진=장현석] <라우 파 삿 호커센터> 18 Raffles Quay, Singapore 048582 싱가폴 CBD는 센트럴 비즈니스 디스트릭트의 약자로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모인 비즈니스 구역이다. CBD의 높은 빌딩들 사이 단층의 라우 파 삿 호커센터가 자리잡고 있다. 낮이고 밤이고 가까이 빌딩들에 지지 않을 화려한 외관으로 허기진
  • 아름다움을 탐하면서 혐오하다     ▲ <네온 데몬> 포스터 [디아티스트 매거진=박동수] *스포일러 포함  <드라이브>로 차가움과 뜨거움을 동시에 보여준 니콜라스 윈딩 레픈의 신작이 부천에 도착했다. 올해 칸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 중 야유가 나왔다던 영화, <네온 데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 어느 펀드매니저의 악몽     영화 부산행 [디아티스트매거진=홍진희]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악몽도 이런 악몽이 없다. 내 이익을 위해 개미들의 손해 따위는 생각하지 않고 늘 그래왔듯이 그들의 손해를 눈 감았을 뿐인데 그 개미들이 역습을 해왔다. 그와 그의 회사가 이기심에 저지른 잘못 때문에 손해를 보게 된 수많은 개미들 말이다. 개미들 사정까지 신경
  • 착한 아들의 일탈-어쿠스틱 기타의 변신 [디아티스트매거진=비수현]순하고 고분고분하던 내 아들이 갑자기 내 말에 반기를 들고 일어선다면?! 그동안 우리가 연주하고 알아왔던 순하디 순한 우리 통기타(어쿠스틱기타)는 단지 노래에 있어서 단순히“반주”악기였다. 노래멜로디를 따라 스트로크던 아르페지오던 뒤를 맡아주고 노래를 하지 못하면 그냥 반주만 치게 되며 어떤 노래인지도 모르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
  • 이미 다 맞춘 퍼즐 위 새로운 조각의 자리는 없다     ▲ <제이슨 본> 포스터 [디아티스트 매거진=박동수]<본 아이덴티티>부터 <본 얼티메이텀>까지 이어진 트릴로지에서 기억을 되찾은 제이슨 본(맷 데이먼). 자신을 되찾은 이후 잠적하여 살고 있다. 어느 날 그의 앞에 조력자였던 니키(줄리아 스타일스)가 나타나 CIA의 또 다른 음모가 있음을 알려준다.
  • <인천상륙작전> 관객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극장가 점령     ▲ 네이버 영화 <인천상륙작전> [디아티스트매거진=김주원] 관객들의 비평가들의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이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 수 262만 5349명을 기록하며 2위 ‘부산행’을 따돌리고 흥행 상승선을 타고 있다. 
  • 당신의 눈을 믿지 마세요.영화 <나우 유 씨 미 2>     네이버 영화 [디아티스트매거진=한예령]2013년 마술을 소재로 한 영화 한 편이 개봉했다. 눈부신 조명 아래에서 수많은 관객의 앞에서 그들을 놀리기라도 하듯 멋진 마술을 선보인 네 명의 마술사들. 그리고 2016년 여름 다시 한 번 그들의 놀라운 마술이 스크린에서 펼쳐졌다. <나우 유 씨 미 2>는 1편보다 더 커진 스케
  • <부산행>이 담은 영화 속 현실 [디아티스트매거진=한예령] 어느 순간부터 좀비를 소재로 한 영화와 드라마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좀비물만 찾아서 보는 마니아들이 생길 정도다. 하지만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에서는 좀비물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아직 국내의 이야깃거리로 쓰기에는 위험부담이 크다는 점과 외국의 사실적이고 공포가 극대화된 수준 높은 좀비들에 눈이 맞추어진 관객과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
  • 음악과 철학 수학 그리고 우주 [디아티스트매거진=비수현] 음악을 하면 절대 수학을 공부하지 않아도 될거라고 생각하던 필자의 고등학생 시절. 그땐 “음악”이 오로지 “음학“이라는 하나의 학문으로만 되어 있는 줄 알았다.(필자의 수학점수는 항상 30~40을 웃돌았다. 가끔 20도…)단순히 플레이어로써의 음악이 싫어서 음악을 더 알고 내 지식의 한계를 깨기 위해서 음악을 더 깊게
  • 지브리 장편 만화영화 Choice 5     ▲ 스튜디오 지브리 로고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발자취란 단어는 영광을 내포한다. 장편 만화영화를 수도 없이 내놓은 세계적 제작사들이 많다. 월트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 등. 각자의 제작사들은 각자의 역사를 자랑하며 각자의 발자취와 영광을 작품에 고스란히 녹인다. 기라성같은 서양 만화영화 제작사들에 맞설
  • 8월 첫째 주(~16.08.06) 빌보드 HOT 100 [디아티스트매거진=김주원] 디아티스트매거진 이 알려주는 이번 주 빌보드 Top 10 싱글 차트  이번 주도 어떤 곡들이 인기가 있었는지 8월 첫째 주 빌보드 Top 10차트를 알아보겠습니다. * () 최근 순위 변동   17위(데뷔) Britney Spears feat. G-Eazy의 ‘Make Me’가 발매 첫 주 17위로 진
  • 디자이너가 내재해야 할 무성(無性)적 시각 [디아티스트매거진=박현석] 미술이나 공연, 심지어는 책의 문체 등의 다양한 예술 분야의 평론을 보고 있자면 ‘남성적인~’이라든지 ‘여성스러운~’등등의 수식어를 쉽사리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남성적 디자인이나 여성적 디자인은 없을까? ‘소비자들의 필요를 반영’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디자인이기에 대상의 차이에 따라서 남성적/여성적 디자인은 존재한다.
  • 은폐하여 완성시킨 각광의 역설 ― <사울의 아들>,2015     ⓒ 사울의 아들 스틸컷 (네이버 영화 포토) [디아티스트매거진=김민아] *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네마토그라프가 발명된 이후부터 영화란 결국 ‘보이는 것’에 국한된 역사였다. 특히 카메라 프레임을 통한 보여주기는 감독들이 차용해온 제일 편리한 편집 방식이자 현실과 가상을 구분 짓는 유일한 틀이었다. 아무도
  • 무명배우 김승민의 영화읽기 #.5 영화 <제이슨 본>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임을 확신하는 제이슨 본     ▲ <제이슨 본 공식 포스터> [디아티스트 매거진 = 김승민 칼럼니스트] 명불허전 – 명성이나 명예가 헛되이 퍼진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름날 만한 까닭이 있음을 이르는 말. 7월 27일 개봉한 <제이슨 본>을 개봉 첫날 본 느낌은 딱 저러했다. 명불허전. 21세기 첩보액션영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
  • 맙소사! 제이슨 본이 돌아왔다고?     ▲ [출처=네이버영화] [디아티스트매거진=홍성빈] 그가 돌아왔다.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제이슨 본. 스핀오프 성격의 <본 레거시>를 제외한다면 2007년 <본 얼티메이텀> 이후 9년 만이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CIA의 첩보원이자 ‘살인병기’였던 제이슨 본이라는 캐릭터는 어느덧 첩보물의 신화가 되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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