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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도리를 찾아서     ▲ ⓒ 네이버 영화 스틸컷 [디아티스트매거진=정철현] 올해는 3D 애니메이션의 명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열린지 30년이 되는 해이다. 1995년 장편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의 화려한 데뷔 이후 픽사는 흥행은 물론 작품성까지 놓치지 않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되었다.     ▲ ⓒ 네이
  • 음악을 그리는 여자:아티스트 Heeso [디아티스트매거진=비수현]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싶어하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듣고 싶어 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심리. 음악도 마찬가지로 들으려고 할뿐 보려하지 않는다.“만약 음악을 볼 수 있다면?”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음악을 듣는게 아닌 그림으로써 우리 앞에 보여내는 일러스트레이터 Heeso를 알아보자. Heeso:1986년생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 [사진강좌] #26. 빛과 인물 [디아티스트매거진=강태욱] #1. 빛으로 만드는 예술, 사진. 사진은 왜 ‘빛으로 만드는 예술’인가? 피사체에 반사된 빛이 카메라로 들어가 센서를 자극하여 이미지로 발현되어 나오기 때문인가? 사실 이렇게 답을 내리고 나면, 누군가가 물었을 때 어린이도 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답을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알다시피 합리는 중간에 머물 뿐, 시원한 해답이 아니다
  • 바다이 넓으냐? 하늘이 넓으냐?     ▲ ⓒ 네이버 영화 스틸컷 [디아티스트 매거진=이향은]  길거리를 떠돌며 비슷한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던 혜지(김고은)에게 계춘할망(윤여정)은 빛을 밝혀준 사람이다. 혜지(김고은)는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해서는 안 될 일에 휘말리고 만다. 그리고 자신을 몇 십년동안 찾는 계춘할망(윤여정)을 만나 제주도에서 살게 된다. &nbs
  • 디자이너는 꾸준히 공부해야한다. [디아티스트매거진=박현석] 최근 여유가 생기면, TED에 들어가서 ‘Design’을 검색하고 그에 관련된 강의를 듣는 취미가 생겼다. 이런저런 강의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분명 디자인을 검색했건만 디자인 그 자체만을 주제로 하는 강연뿐만 아니라 타학문과 융합된 형태의 디자인들에 대한 강연도 많이 보였다.     ▲ ©airbnb 브랜드 로
  • 연주 라는 거울을 듣는 것     ©google [디아티스트매거진=비수현] 악기를 연주한다는 것은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 보는 것과 같다. 자신의 성격 습관 생각이 악기를 통해서 여과 없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성격이 급한 사람들은 연주도 급하며 기분이 안 좋은 사람은 연주도 지저분하고 거칠게 나오기 마련이다. 이 모든 것은 악기도, 나라는 사람도, 모두
  • 진작(眞作) 확신하는 이우환, 단색화임에는 확신할 수 있나     ▲ 선으로부터(1976), ©이우환 [디아티스트매거진=고대영] 다소 한풀 꺾인 듯한 분위기다. 사건이 보도될 당시에 비하면 분명 그렇다. 그래서 지금 코멘트를 남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 생각했다. 너무 열을 올릴 때는 보이던 것도 잘 보이지 않으니 말이다. 다소 소강상태일 때 비로소 필자도 대중도 조금 더 사물을 명확히 바라볼 수
  • 듣는 비빔밥=밴드       [디아티스트매거진=비수현] {비비다:동사 1. 두 물체를 맞대어 문지르다. 2. 어떤 재료에 다른 재료를 넣어 한데 버무리다.} -출저 네이버 백과- 한국인의 전통음식인 비빔밥은 이름그대로 비벼 먹는다. 잘지어져 김이 모락모락나는 고슬고슬한 밥에 서로 다른 재료를 넣어 한데 버무려서 먹는 음식인데 이러한 방식의 경우를
  • 기타와 인간의 의사소통       [디아티스트매거진=비수현] 악기를 연주하고 듣는 것은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이다. 기타라는 악기에서 일반적인 악기들과 느끼는 차별성은 거칠고 감정적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인위적으로 음을 찌그러뜨리는 거친‘드라이브’사운드를 들으면서 자신이 소리 지르고 폭발하고 싶은 부분을 기타의 호쾌하고 시원한 음색을 통해서 대신한다.(
  • 원더걸스는 진화한다: 원더걸스의 익숙함과 새로움     ▲ ⓒ원더걸스 공식 홈페이지 [디아티스트매거진=황희상] Irony로 데뷔했던, 현아가 있던 원더걸스와 Tell Me, Nobody로 주가를 올리던 때의 원더걸스는 다른 원더걸스다. 또한 지금의 원더걸스 역시 이전의 원더걸스와는 다른 그룹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상당수의 아이돌 그룹들이 멤버의 탈퇴와 같은 진통을 겪지만 그들 중 대부분
  • 신념: 감정거짓론     ▲ http://obbaya.com/53 [디아티스트매거진=비수현] 예술을 감상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일부 사람들은 남이 느끼고 이해하는 것을 자신은 이해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되면 그것을 부끄러워하며 수치스럽게 여겨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채 그저 남의 감정을 훔쳐서 어거지로 ‘느꼈다’ 하는 감정거짓론자들이 되는것
  • 디아티스트 매거진 이 알려주는 이번 주 빌보드 Top 10 싱글 차트 디아티스트 매거진 이 알려주는 이번 주 빌보드 Top 10 싱글 차트 이번 주도 어떤 곡들이 인기가 있었는지 7월 셋째 주 빌보드 Top 10차트를 알아보겠습니다.       * () 최근 순위 변동 10위(▼3) Fifth Harmony ft. Ty Dolla $ign의 ‘Work From Home’이 지난
  • THE GENUINE BEAUTY OF ARTISTRY. 영화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     ▲ 영화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은서형] 먹먹하다. 눈앞에 놓인 흰 종이가 너무 새하얘서 더 가슴이 먹먹하다. 뭐든지 처음이 어렵다. 글도 그렇다. 긴 대장정의 첫걸음 격인 첫 문장을 고르는 일은 간단치 않다. 단추도 처음을 잘 꿰야 옷을 바르게 입을 수 있듯 글도 첫 문장을 옳게
  • 새로운 길이보여, 기리보이 [디아티스트매거진=이탄욱] 꾸준하게 필자의 갈증을 해소 시켜주는 뮤지션이  있다. 바로 기리보이.갈증을 해소시켜준다 하여 여느 락(Rock)처럼 시원시원하게 질러주는 것을 뜻하는 건 절대 아니다. 틀 안에 갇혀 있는 전개에서 벗어나, 새로운 무언가를 맛보게 해준다는 점에 있어서 갈증이 해소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의 음악은 그 만의 특별
  • 무명배우 김승민의 영화읽기 #.3 그러니깐 도대체 그놈의 메소드가 뭔데?     @영화 밀정 스틸컷 ‘대한민국 대표 메소드배우 송강호’ [디아티스트 매거진=김승민] 현역 배우들 그리고 배우지망생들에게는 필수 배움의 단어 ‘메소드’ 그러나 요즘은 예능과 여러 매체에서도 흔히 들을 수 있고 일반 대중들에게도 낮선 단어가 아닌 ‘메소드’는 단순히 연기적 기술을 지칭하는 단어가 아닌 풍자적인 의미
  • 호커센터 다이어리: 마칸수트라 호커센터       <마칸수트라 호커센터> #01-15, 8 Raffles Ave, 039802 [디아티스트매거진=장현석] 다섯 달 남짓 싱가폴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냈다.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싱가포리언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이런 나와 달리 많은 이들에게 싱가폴은 관광지다. 볼거리와 치안 덕분에 싱가폴은 관광에 최적화된
  • 삶과 사랑, 그 무경계에 관한 이야기 <베스트 오퍼> [디아티스트매거진=유동하] 각자 머릿속에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물건을 떠올려보자. 그 물건이 지금 당장 경매에 부쳐진다면, 당신은 얼마까지 지불할 수 있겠는가? 아마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내는 데에는 그리 큰 어려움이 따를 거란 생각이 들지 않는다. 감정이 아닌 물건에 절대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비교적 쉬운 일이니까.  그렇다면, 우리의 감정,
  • Because closer, clearer, no sir, nearer, 영화 <디스트릭트 9>     ▲ <출처 : 네이버 영화> [디아티스트매거진=김범진] 많은 SF영화에서 외계인은 스토리에 생경스러움을 가져다 주는 역할을 착실하게 수행한다. E.T. 같은 영화가 아니고서야 그 생경스러움은 대체로 공포로 번역되고, 고향 지구를 지키는 수많은 스토리라인을 공유한다. ‘디스트릭트9’도 마찬가지이다. 한
  • 가치 있는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고 싶은 영화 평론가 지망생 김민아       학교 다닐 때 보면 종이를 나눠주고 장래희망 적어 내라고 시키잖아요. 저는 매번 장래희망에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쓴 덕분에 늘 교무실에 불
  • [사진강좌] #25. 연작 구상하기 [디아티스트매거진=강태욱] #1. 일 더하기 일 ‘하나’로써 완벽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둘’ 혹은 ‘셋’이 되면 완벽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스포츠 경기에서 스타 플레이의 독주보다는, 동료들의 어시스트가 완벽한 골을 만들어 내듯이 사진에서도 적절한 어시스트가 작품의 가치를 상승시켜줄 수 있다.  사진은 수학이 아니다. 한 장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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