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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디아티스트매거진 이 알려주는 이번 주 빌보드 Top 10 싱글 차트 [뮤직=디아티스트매거진] 최근 들어 가장 순위 변동이 없는 Top 10 차트가 아닌가 싶네요. 2곡이 새롭게 Top 10에 진입했으나 7위부터 1위까지 전혀 순위 변동이 없는 한주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안 볼 수는 없잖아요! 그럼 이번 주도 어떤 곡들이 인기가 있었는지 6월 셋째 주 빌보드 Top 10차트를 알아보겠습니다! * () 최근 5주간의 순위 변
  • 국가인권위원회 13번쨰 인권영화 <시선 사이>     ▲ <시선 사이> 포스터 [디아티스트 매거진=박동수] 국가인권위원회의 13번째 인권영화. 아마도 이번 영화가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한다. <시선 사이>는 <여고괴담2>를 연출했고 <성실한 나라의 엘리스>, <소셜포비아>, <들개> 등 독립영화 화제작들을 제작한 최익환
  • 결국 산다는 건 '집'을 찾기 위해서야, 영화 <리틀 포레스트 2 : 겨울과 봄>,     ▲ <리틀 포레스트 2 : 겨울과 봄>, 2015 : 모리 준이치 作 / 하시모토 아이   1. 먹고 산다는 것 [디아티스트매거진 = 문희경] ‘먹는’ 행위는 ‘서러움’의 정서와 맞닿아 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필자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에 근거한 이미지이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우리, 슬프거
  •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다시 들려준 음악 Choice 5     ▲ ‘우리동네 음악대장’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2016년 1월 24일부터 6월 5일까지 일요일마다 그야말로 좋은 음악을 들려준 한 사내의 여정이 끝났다. 결국은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였지만 우리는 아직도 ‘우리동네 음악대장’으로 기억하고 싶고 어깨에 견장을 찬 ‘우리동네 음악대
  • 키네틱 폴댄스 퍼포먼스 [아트프로젝트=디아티스트매거진] 키네틱 아트란 움직이는 예술로, ‘움직임’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키네시스(Kinesis)’에 어원을 두고 있다. 보통 동력에 의해 움직이는 작품과 관객이 작품을 움직일 수 있는 것으로 크게 나뉠 수 있는데 공기의 흐름이나 형태의 구조에 따라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형태에서 미묘한 변화를
  • <아가씨> 배우, 이야기, 비주얼의 시너지 효과     ▲ 영화<아가씨>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칼럼니스트] 박찬욱의 <아가씨>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박찬욱 감독의 손을 거친 이 영화는 사라 워터스(Sarah Waters)의 2002년작 영국 소설 <핑거스미스(Fingersmith)>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소설 속
  • 디아티스트매거진이 알려주는 이번 주 빌보드 Top 10 싱글차트       지난주에 이어 Top 10 안에서 큰 변화는 보이지 않았지만 지난 5월 22일에 있었던 ‘2016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공연했던 뮤지션들의 강세가 돋보이는 한주였다. 어워드 공연 이후 해당 뮤지션들의 음원판매량이 반짝 상승하며 순위에 상당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데 그럼 이번주도 어떤곡들이 인기가 있었는지 6월
  • 제 음악을 듣는 소수의 사람들 일상 속에 소소한 배경음악이 되기를 소망하는 음악인 <네덜란드 튤립농장> 이규범       원래 경영학을 공부했는데, 지금은 자유로운 음악인이에요.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공과 전혀 무관한 음악인이 된 이유는 음악이 제게 준 위로와 제 이십 대를 가득 채워 준 사랑의 설렘 덕분인 것 같아요. 제 스무 살의 시작은 신나는 연애였어요. 케라시스 샴푸를 썼던 아름다운 그녀, 사랑하는 그녀의 샴푸 냄새가 내 공
  • 식물 키우기가 취미인 스물다섯 아티스트 이선우       제 남자친구는 좀 특별해요. 아니 특별하다기보다는 특이하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남자친구는 저하고는 전혀 다른 종족이에요. 그런데도 이렇게 둘이 오랫동안 투닥투닥 하면서 지내온 걸 보면 서로 잘 맞는다고 해야 할지, 안 맞는다고 해야 할지…. 연애 초반에는 서로 너무 달라서 힘들었어요. 저는 조용하고 감성적으로 예민한
  • 열정만 가지고 살아갈 수 있나요? 영화 <독수리 에디> [디아티스트매거진=김동건] 열정만 가지고 살아갈 수 있나요?  올림픽에 나갈만한 운동에는 영 소질이 없었던 한 소년의 이야기. 소년은 어렸을 때부터 장애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의 꿈은 올림픽 선수.     ▲ 영화 독수리 에디 포스터 1988년 캐나다 앨버타 주 캘러리에서 개최된 제15회 동계올림픽에서 영국 선수로는 스키 점프 종
  • 헐크 그리기 : Hulk Drawing KOREA NO.1 ART NEWS [디아티스트매거진 : THE ARTISTMAGAZINE ] 헐크 그리기 : Hulk Drawing © Marcello Barenghi
  • 고전 공포영화에서 시작된 새로운 스타일의 일상 공포. 영화 <더 보이>       <더 보이>는 피가 난무하는 잔인한 일반적인 공포영화와 달리 전통 공포영화를 표방하는 고전적인 전개 방식과 영화의 소재인 인형이라는 존재가 주는 특별한 공포감을 바탕으로 현실적이어서 더욱 무서운 새로운 스타일의 공포를 완성했다.       영화의 각본가 스테이시 메니어는 “<더
  • 늘 최선을 다하는 스물아홉 청춘 노재현       이십대 내내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열심히 하면 뭐든 잘 될 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면서요. 그런데 현실은 녹록하지가 않더라고요. 원하던 회사는 면접에서 연이어 떨어지고 한 해가 지나갔어요. 그렇게 수개월을 방황하면서 그동안 저를 믿어주신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과 함께 제 스스로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던 어느 날
  • 디자이너이자 기획자 그리고 포토그래퍼 신상하       뭘 하고 싶은지 분명하지 않을 때 가장 힘들어요. 제게는 일 년에 한두 번씩 그런 위기가 찾아오는데,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영화를 
  • 거대한 문어처럼 능글맞고 미끈거리는 ‘배운 변태’ 박찬욱     ▲ <아가씨> 포스터 [디아티스트 매거진=박동수] *스포일러 있음 박찬욱이 돌아왔다. <암살>로 돌아온 최동훈과 <대호>를 만든 박훈정, 각각 <밀정>, <군함도>, <덕혜옹주>로 돌아올 김지운, 류승완, 허진호 등 최근 들어 영화 잘 만든다는 감독들의 시선이 모두 일
  • 3D 데드폴 그리기 : Deadpool Drawing KOREA NO.1 ART NEWS [디아티스트매거진 : THE ARTISTMAGAZINE ] 데드폴 그리기 : Deadpool Drawing © Marcello Barenghi
  • 우리가 믿고 있는 진실 [디아티스트매거진=김동건] 나는 어떤 부류의 사람인가?  18세 소년이 자신의 아버지를 칼로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장에 올라와 있다. 뚜렷한 알리바이는 없고, 두 명의 증인이 있다. 살인사건에 대한 재판은 최종 판결만 남은 시점이다. 최후의 판결을 앞둔 배심원들은 최종 결정을 내리기 위해 모였고, 투표를 시작한다. 배심원의 판결은 만장일치가
  • 불빛, 그 위로의 일렁임 [디아티스트매거진=김여정]모든 일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 어두워진 하늘을 올려다보며 고단한 자신을 스스로 다독여 본다.     ▲ [Michael Flohr, Night At the Fox, 30 x 48 in ] 해가 뜨고 아침 일찍 이부터 집을 나와 열심히 달렸다. 지치고 고되기도 한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이미 어두워졌지
  • 조형물을 보려면 갤러리로 가야 할까? [디아티스트매거진=김동건] 쇼핑을 넘어 몰링(malling)의 시대가 왔다. 몰링이란 쇼핑에 더하여 여가도 즐길 수 있는 쇼핑 형태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즉, 식사, 게임, 영화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소비 형태를 말한다. 1877년 이탈리아 밀라노의 엠마뉴엘 광장에서 조성된 야외시장에서 처음 몰링의 개념이 등장하였다. 이어 1956년
  • 실망적인 속편을 낳은 한국영화 Choice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다시 한 번 실패했다. 15년 만에 돌아온 ‘엽기적인 그녀 2’는 전편 ‘엽기적인 그녀’의 영광을 전혀 이어받지 못 했다. 15년이란 긴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수도 없이 ‘엽기적인 그녀’ 속편이 제작된다는 보도가 끊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엽기적인 그녀 2’는 실망적인 속편으로 남게 됐다.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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