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티스트매거진=박선영]흥부자’ 래퍼송라이터듀오 ‘이짜나언짜나’ 화려한 랩스킬과 자신의 커리어를 자랑하기 바쁜 힙합씬에서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는 듀오가 있다. 지난 9일 신사장에서 쇼케이스를 가진 이짜나언짜나가 그 주인공이다.
그들은 독특한 퍼포먼스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깨알 같은 가사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그들만의 음악세계를 표출했다. ‘이짜나언짜나’는 그들 스스로 ‘행위예술형 래퍼송라이터 듀오’라 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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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MBC 대학가요제 금상 출신인 이찬과 연세대 힙합동아리 RYU 출신의 원찬으로 구성된 이짜나언짜나는 오래된 우정을 과시했다. 그들은 학창시절 부터 합을 맞춰온 듀오로 공연뿐만 아니라 입담까지 겸비하였다.
이찬아 원찬아 부르던 것에서 착안한 ‘이짜나언짜나’. 그들은 이미 홍대클럽에서부터 대학축제까지 공연을 다니며 경험을 쌓았다고 한다. 이번에 그들이 선보인 싱글앨범 ‘내리면 타’에서는 그들의 유쾌함을 엿볼 수 있는데, 실제 일상 속에서 그들이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지하철 승하차시 겪게되는 고충들을 그들만의 색깔로 표현해 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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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힙합곡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신선한 내용과 발상으로 올바른 지하철 시민문화을 위해 <내리면 타>라는 곡으로 ‘캠페인 힙합’을 하고있는 이짜나언짜나. 앞으로 그들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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