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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우리가 사랑했던 이유, 헤어졌던 이유는 무엇일까? [디아티스트매거진=김성현]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친구들과 레코드 가게를 운영하며 살아가는 롭 고든 평범하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헐렁헐렁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30대 노총각이다. 지난 4번의 연애를 거쳐 자신에게는 과분한 변호사 여자 친구도 있지만 이번 5번째 연애마저 새드엔딩으로 마무리 될 위기에 쳐한다.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 일까? 롭은 과거를 복기한다
  • [일상공감] 움찔! 나도 모르게 하는 행동들 [일상공감=디아티스트매거진] 다음 스토리볼 바로가기->http://storyball.daum.net/episode/14632/34106     ▲ ⓒ뿜작가 최은영     ▲ ⓒ뿜작가 최은영     ▲ ⓒ뿜작가 최은영     ▲ ⓒ뿜작가 최은영     ▲ ⓒ뿜작가
  • <프리다 칼로전>     ▲ 프리다 칼로전 공식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 = 도혜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한 SOMA 미술관에서는 6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멕시코 현대 미술의 거장 ‘프리다 칼로’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이와 같은 대형 기획 전시는 드물었던 소마 미술관에서, 장 프랑수아 밀레의 전시 이후 이렇게 웬만한
  •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매력적인 사기꾼 '프랭크'     ▲ⓒ네이버 영화 ‘Catch Me If You Can’ [디아티스트매거진=임슬기]한국 속담 중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라는 말이 있다. 캐치 미 이프 유캔(Catch Me If You Can) 에서는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진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가 있다. 그의 화려하고도 대담한 거짓
  • 프라하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팁투어를 [디아티스트매거진=서유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덕분인지 프라하에는 유난히 한국 중년층의 단체 패키지 투어가 많다. 똑같은 옷을 입고 깃발을 든 가이드를 졸졸 따라다니며 바쁘게 이동하는 모습은 전형적인 우리나라의 패키지 투어 모습이다. 그런데 이 도시에는 아주 특별한, 그래서 처음에는 조금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팁 투어’라는
  • 한국힙합 'Well-Made' 뮤직비디오 Choice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이제 한국에서 힙합은 더 이상 비주류 음악이 아니다. 실력과 자기만의 색을 갖춘 한국힙합 뮤지션들이 서서히 대중들의 기호에 침투해 대중음악 문화 전면에 서기 시작했다. 매드 클라운(Mad Clown), 정기고, 크러쉬(Crush), 자이언티(Zion.T) 등이 한국 힙합음악의 독자적인 힘을 입증해주었다. 한국힙합의 독자적
  • 도도새를 찾아서 #4     ▲ 도도새 드로잉, 종이에 수채, 2015, 김선우 [디아티스트매거진=김선우] 모리셔스에는 도도새가 더 이상 없지만 여전히 수많은 도도새가 있다. 25루피 짜리 지폐에, 거리의 음식점 간판에, 기념품점의 진열대 위에. 우리는 업적을 남긴 이를 위해 초상을 남기고 그의 역사를 온갖 방식으로 기록한다. 그렇게 따지면 도도새의 업적은 단
  • 혀 끝에서 전해오는 악랄함     ▲ 영화 <더 헌트>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박민서] 말은 무섭다. 그리고 판단은 무거워야한다. 말은 정말 천천히 부드럽게 스며들어 가장 잔인하게, 소리없이 누군가를 밟아 죽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언가’가 아닐까 한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뼈저리게 많이 느낀것은 ‘말’
  • 알랭 레네가 선사하는 영원의 기억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디아티스트 매거진=신동혁] ***스포가 있습니다***  <당신은 아직 아무 것도 보지 못했다>(알랭 레네, 2012) 앙뜨완이 죽었다. 그리고 그의 향기가 서려있는 대저택으로, 그의 기억을 품고 있는 13명의 배우가 초대되었다. 성별과 나이는 천차만별이지만 그들 손끝에 맺힌 감각의
  • 늑대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디아티스트매거진=김소연] <늑대소년, A Werewolf Boy, 2012>과 <트와일라잇, Twilight, 2008>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늑대인간의 다양한 모습에 익숙해져 왔다. 두 영화 속에 등장하는 늑대인간은 평소에는 인간의 모습이었다가, 위기의 순간에 봉착하면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늑대가 되어 적들로부터 여주인공을 지켜준다
  • 시민 케인, 촬영기법으로 탐구하는 현대인의 '본질'     오손 웰즈 감독의 <시민 케인 Citizen Kane(1941)>은 ‘역대 위대한 미국 영화’ 1위에 선정된, 영화사적으로 중요한 작품이다. 영화의 시사점과 주인공의 이야기가 직접적으로 서술되기보다 다양한 촬영기법으로 묘사되는 것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인데, 이 기법들은 후대 영화에
  • 피에르가 사랑한 남자, 입생로랑. 피에르가 선택한 사랑으로 만들어진 브랜드 입생로랑.     ▲ 피에르 베르제와 이브 생 로랑 [사진출처=구글이미지] [디아티스트매거진=박진아] 바스러질 듯 깡마른 모델들도 입기 힘들어 하던 옷. 블랙 앤 화이트의 캠페인이 참으로 매력적인 브랜드. 당장이라도 쿨내나는 멋진 여자로 바꾸어 줄 것만 같은 근사한 가죽 자켓과 앵클부츠! 내가 입생로랑에 대해 갖고 있었던 인상은 이랬다. 패션에 대해
  • 과거로 돌아간다면,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디아티스트매거진=김성희] 만약 과거로 돌아 갈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은가?  지금의 기억을 가지고 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래서 그 지점에서부터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내 인생이 지금 보다 조금 나아질지도 모른단 생각을 가끔 한다. ‘그 일을 했다면, 혹은 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하는 후회 속에서 하는 생각이
  • 정말 어쩔 수 없는 이 영화, 러덜리스     ▲ 출처 : 네이버 영화 <러덜리스>메인 포스터 [디아티스트 매거진=김여은]<비긴어게인>, <위플래쉬>를 잇는 음악영화라는 포스터의 설명에 단순히 아버지가 더 이상 노래를 할 수 없는 상황인 아들을 대신해서 노래해주는, 단지 음악으로 우리에게 감동만을 주는 영화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영화는 놀라
  • 나만 알고 싶은 곳, 성수동 [디아티스트매거진=이상석] 당신의 삶이 예술이다 지금 젊은이들의 예술을 선도하고 있는 장소를 꼽으라면 어디를 말할 수 있을까? 일반사람들에게 물어본다면 홍대, 이태원, 강남 등등 그리고 간혹 등장하는 문래 정도랄까. 그러나 최근 성수동을 거론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젊은이들이 성수동으로 모여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른들에게 성수동에 대해 물어보면 공
  • 김옥구 ‘USE YOUR ILLUSION’展     김옥구 ‘USE YOUR ILLUSION’展 1. 전시개요 ■ 전 시 명: 갤러리 도스 기획- 김옥구 ‘USE YOUR ILLUSION’展 ■ 전시장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37 Gallery DOS (갤러리 도스) ■ 전시기간: 2015. 7. 29 (수) ~ 2015. 8. 4 (화) 7일간 2. 전시내용 (갤러리 도스
  •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곳 [디아티스트매거진=김동건] 우리나라에서 이른바 ‘모세의 기적’이라 하여 바닷길이 열리는 곳이 있다. 하루 평균 2회정도 시간에 따라 길이 열렸다가 닫혔다가 하는 ‘제부도’가 바로 그곳이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제부도’는 서울에서 가까워 주말에 놀러 가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가는 내내 차도 안 막히고 저 멀리 보이는 바다 풍경도 멋있어 마음이 평온해진다
  • 예술가, 그 언저리에서     ▲ ©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Naver 영화] [디아티스트매거진=권용민]무색의 흑백사진, 단순 명암으로 피사체의 부피감을 담아내는 흑백사진이란 것은 이유모를 기묘한 구석이 있다. 듬뿍 담긴 색이라는 허물을 발가벗기고 남은 앙상한 흑색이 살갑게 느껴지는 것은 비단 나뿐일까. 쨍쨍한 색의 옷가지를 내던진 나신의 흑색은 수줍은 웅그림
  • 아방가르드를 넘어서 <키아, 환상과 신화> 전     ▲ 전시 전경 – ‘키스’작품 시리즈 [디아티스트매거진=오진솔]산드로 키아[Sandro Chia, 1946~]는 트랜스아방가르드의 거장으로, 현재는 세계적인 작가로 활동 중이다. 1970년대 말부터 1980년대에 나타난 트랜스아방가르드[Transavantgarde]란, 아방가르드를 넘어서 또는 구상회
  • 청춘을 담아낸 한국영화 Choice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청춘을 있는 그대로 해석하면 ‘만물이 푸른 봄철’이라는 뜻이다. 이 뜻을 우리 인생에 빗대어 가장 푸르고 봄철에 가깝다고 여겨지는 시기인 십대 후반부터 이십대에 걸치는 시기를 청춘이라 소위 비유한다. 완벽히 인성이 갖춰지지 않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청춘만이 살 수 있는 삶들이 있다. 청춘의 삶은 한국영화에 있어 표현하기 아주 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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