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공감] 무조건 선택할수 밖에 없을걸? 난 어느쪽?[디아티스트매거진] 다음 스토리볼 연재중 [바로가기] http://storyball.daum.net/story/401 ▲ ⓒ 뿜작가 최은영 ▲ ⓒ 뿜작가 최은영 ▲ ⓒ 뿜작가 최은영 ▲ ⓒ 뿜작가 최은영 ▲ ⓒ 뿜작가 최은영 &nbs
Ring My Bell , Ring My Make-upRing My Bell, Ring My Make-Up <걸스데이 메이크업 파헤치기> ▲ 네이버 이미지 [THE ARTIST 매거진=조윤지] 최근 1년만에 ‘링마벨(ring my bell)’ 이라는 곡으로 컴백한 걸스데이. 걸그룹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항상 따라해보고 싶은 화장이 생기기 마련이
감정을 건드리는 수많은 선을 엮어_최문수 작가의 미술 하는 삶[디아티스트매거진=윤지수] 얼마 전 필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문수 작가를 알게 되었다. 그는 숨김없는 펜의 움직임으로 인간의 얼굴을 그려내는 작가였다. 필자가 그의 작품을 처음 보았을 때 작품에서 풍기는 섬뜩함에 놀랐다. 그러나 점차 그 섬뜩함은 사라져갔다. 무서운 분위기가 사라진 공간엔 이내 편안함이 자리했다. 섬뜩함과 편안함. 대비되는 두 느낌을 한
어느때보다 여유로운 간송전_간송문화전 4부[디아티스트매거진=이파] 매난국죽은 통칭 사군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 문인화의 소재이다. 현대에 와서 사군자는 따분하고 고지식한 취미 정도 위치에 놓여있기도 하다. 4회를 맞는 간송문화전의 주제는 매난국죽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간송이 보유한 작품은 국내 일류급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위 ‘난 좀 친다.’하는 문인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집착과 집착 그리고 집착, <페르마의 밀실> ▲ 영화 포스터 [ⓒ네이버 영화] [THE ARTIST매거진=어한빛] 영화의 시작과 끝이라 할 것 없이, ‘집착’이 영화 전체를 관통하고 있다. 무엇인가에 집착해 본 적, 있는가. 그 무엇이 사랑이든, 사람이든, 명예든 ‘집착’이라는 것과 함께 하는 순간 그것들은 ‘지독’ 해진다. 어느 것이 더 한가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다.
당신을 처음으로 설레게 한 인디밴드를 기억하시나요? : 더멜로디 우리는 모두 마음속에 신을 품고 살아간다. 우리는 오늘도 그 분들 덕에 일상 속에서 잿빛 하늘을 뚫고 내려오는 한 줄기 빛을 본다. 당신은 가슴 속에 어떤 신을 품고 있는가? 종교 얘기를 하는 게 아니다. 당신의 가슴속에 품어둔 여신은 누군가? 세간의 공식적인 여신은 수지와 아이유를 포함한 열 명 정도로 추려진다. 내 아버지는 어머니를 사랑하시지
고인 물을 흔들다 ▲ⓒ 네이버 영화 첫 장면부터 주인공의 위치가 생경하다. 보통 영화에서는 중심인물을 화면 가운데에 배치한다. 그러나 <이다>는 첫 장면에서부터 주인공은 화면 아래 구석에 있다. 주인공에게 초점이 맞춰져있기는 하지만 그다음 샷 또한 여전히 주인공의 위치는 중앙이 아닌 아래 구석이다. 프레임의 대부분은 여백이다. 이것은 어쩐
창작국악그룹 '비빙'의 신작 <이종공간> ▲ 두산아트센터 [디아티스트매거진=안경은] 창작국악그룹 ‘비빙’의 신작, <이종공간>을 관람하였다. 이종공간은 커다란 배를 타고 제물로 팔려가는 한 소녀에 대한 이야기를 소리, 조명, 몸짓으로 풀어내는 공연이다. 대개 공연이란 배우의 대사를 전해 받고 이야기를 이해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공연은 연극도, 뮤지컬도 아니라
음식에 오롯이 담긴 사람 사는 이야기 ▲ 영화 <심야식당>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시계가 밤 12시를 가리키면서 비로소 “심야식당”이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한다.휘황찬란한 도쿄의 밤거리. 번화한 거리 뒷편에 자리한 조용하고 소박한 밥집에 진정으로 손님을 위한 음식들이 스크린을 통해 향기를 내뿜는다. 문어처럼 벌어지는 소시지의
KCDF 기획전 <소재의 무한한 가능성 ; 합> [디아티스트 매거진=임현아 칼럼니스트] 공예가 산업화의 과정을 거쳐 실생활에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수공예의 가치를 그 어느 때보다 더 깊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기술력의 한계로 자연물의 형태를 차용하던 수준을 넘어서 순수 소재를 가공하여 인공적으로 활용하기까지 소재의 가공 방법과 다양한 적용방식은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프랑스 최고의 쉐프의 고충 ▲ ⓒ 영화 <쉐프>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이해나] 요즘 같이 쿡방, 먹방이 뜨거운 대세로 떠오른 시점에 잘 어울리는 영화가 있다. 제목만 봐도 현 트렌드를 저격하는 영화 <쉐프>는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음식영화이다. 게다가 미식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나라, 프랑스 영화라는 점에서 믿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디아티스트매거진=최보영] 내가 만약 이 글을 읽는 당신과 마주할 수 있다면 묻고 싶은 질문이다. 그리고 당신은 어쩌면 생각해본 적이 있다고 대답할지도 모른다. 세상은 너무도 넓고 우리가 볼 수 없는 것들은 많기에 사람은 누구나 이면의 것들을 알고 싶어 하는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만약 내
이제는 그리운 달동네 마을[디아티스트매거진=김동건] <그리운 사람들의 마을, 수도국산 달동네 마을> 1960년대~70년대 온 나라가 허리띠를 졸라매고 땀 흘렸던 시대의 달동네 마을. 이러한 마을을 지키기 위해 인천 동구청은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을 만들었다.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을 방문하기 전 ‘수도국산‘이란 단어의 뜻이 궁금했다. 수도국산이란 인천광역시 송
31년 간의 기다림 '뮤지컬 팬텀(PHANTOM)' 역사적인 한국 초연! ⓒ ▲ MUSICAL PHANTOM IN KOREA. ALL RIGHTS RESERVED BY EMK MUSICAL COMPANT CO. LTD [디아티스트매거진=임슬기]뮤지컬 <팬텀(PHANTOM)>은 작가 가스통 르루(1868. 5. 6~1927. 4. 15) 원작 소설 <오페라의 유령>의 내용에서 주인공인
제목인 듯 제목아닌 제목 같은 너 ▲ 무제전 포스터, 국립현대미술관 [디아티스트매거진=최보영] 우리가 미술관에 방문할 때 가장 많이 마주치는 제목을 꼽자면 단연 그 일 순위는 ‘무제’일 것이다. 한 전시 당 높은 확률로 하나 이상의 작품은 <무제>라는 제목을 달고 있고 단지 제목에 번호만을 붙여놓은 <무제>와 다를 바 없는 제목까지 포함한다면
진실된 역사에 다가서기 위하여 <라쇼몽>은 일본영화의 거장 구로사와 아키라의 대표작으로, 한 사내의 죽음을 두고 그와 관련된 네 명의 인물이 차례로 증언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들은 모두 같은 사건을 경험했지만, 그에 대한 진술은 모두 다르다. 각자 자신의 입장에 따라 사건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결국 누가 사내를 죽인 것인지는 끝까지 밝혀지지 않는다. 모두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락[디아티스트매거진=한예령] 요즈음은 대부분의 학교에서 급식을 하기 때문에 점심 시간에 친구들과 도시락을 먹는 아이들을 보기 힘들다. 지금 시대에 도시락은 소풍과 같은 특별한 날에 준비해 가는 음식으로 자리매김했다. 급식도 좋지만 때로는 친구들과 한데 모여 도시락을 나누어 먹는 것이 떠오를 때도 있다. 화려한 메뉴가 아니어도 그 안에는 사람을 끌어 당기는 매
2Cellos, 첼로에 강렬함을 담다[디아티스트매거진=한예령] 바로크 시대를 배경으로 한 공연장에 두 남자가 첼로를 연주하기 위해 등장한다. 천천히 시작되는 첼로 연주를 지켜 보던 관객들은 갑자기 빨라지는 연주에 당황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두 남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들의 연주를 이어 간다. 흡사 천둥이 치는 것 같은 첼로 선율은 곧 속주로 연결되어 보통
미래가 더 기대되는 가수[디아티스트매거진=김동건] 여자일까? 아니다 그는 남자이다. 뛰어난 소울 보이스 때문에 흑인 가수가 부른 줄로만 알았다. 너무 궁금해서 검색해보고는 깜짝 놀랐다. 프로필 사진을 보니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백인이 있어서 처음엔 맞나 싶었다. 심지어 뮤직비디오까지 찾아 보고 나서야 그를 인지했던 기억이 난다. 그는 2012년에 데뷔한 9
모든 이너의 대안, 데님 셔츠 화이트 셔츠는 남성이 누릴 수 있는 가장 우아하고 멋진 아이템이다. 또한 남성이 입는 이너 (Inner) 아이템 중에 가장 코디가 손쉽기도 하다. 깔끔하게 입는 것만으로도 더 필요한게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루를 입으면 세탁을 해야 한다는 점과 오염이 잘 된다는 점에서 편하게 입거나 관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