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칼럼

  • 노래로 마음을 움직인, 천사 잭 소비엑(Zach Sobiech)     ▲ 잭소비액 앨범 커버(Zach Sobiech Official Music Cover) [THE ARTIST 매거진=김성진] -들어가기에 앞서 음악은 또 다른 언어라고 한다. 소통되지 않는 곳에서도 하나로 만들어 주고, 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는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전쟁과 같은 큰 아픔을 이겨낼때도 다같이
  • 관객이 참여하여 만들어지는 연극, Sleep no more     ▲ ⓒ 슬립노모어 공식 홈페이지 www.sleepnomore.com [THE ARTIST 매거진=김현이] 뉴욕 west 27 street에 위치한 ‘The MaKittrick Hotel’. 하루에 5번 이 호텔 앞은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들로 긴 줄이 생기고 북적거린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 컬러를 입을 때             드디어 여름이 왔음을 느끼는 요즘, 그간 입으려고 기대하며 꺼내놓은 색색깔의 팬츠들을 걸어 놓고는 행복한 고민을 한다. 스트라이프 셔츠에 무심하게 밑단을 접은 빨간 면바지에 가벼운 로퍼를 신고 나오니 무거운 짐을 벗은 듯 가벼웠다. 약속 없는 주말이지만 그게 오히려 반가울
  • 그대는, 괜찮은가요 <미스틱 리버> [THE ARTIST매거진=어한빛] ‘어둡다. 쓸쓸하다. 안쓰럽다. 그런데, 나는 괜찮은 걸까.’  영화의 끝을 알리는 검은 화면이 유독 칠흑같이 검게 느껴지는 영화이다. 주인공의 죽음과 함께 우리는 끝나지 않을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끝나지 않을 이유는, 그 질문과 생각이 바로 ‘나’를 향한 것이기 때문이다. 잠자리에 누워
  • 어떠한 무게도 없다     ▲ 캔버스 위의 찰리 채플린-레이먼 사비냑      KT홍대 상상마당, 2015.06.15~08.30 [디아티스트매거진=김은후] 원색에 가까운 밝은 톤의 컬러감과 아이들 동화책에서 자주 본 것 같은 유머러스한 그림. 레이먼 사비냑의 일러스트를 처음 보았을 때 와 닿는 인상이다. 평소 위트
  • 써드퍼슨, 당신은 스스로가 정말 존재한다고 믿습니까?     ▲ 영화 <써드퍼슨> 포스터   이야기를 좋아하면 가난하게 산다. 동화책을 끼고 사는 내게 할머니가 말했다. 그러면서도 잠들기 전엔 꼭 옛날이야기를 해줬다. 할머니 교육방식은 독특해서 햇님달님이나 혹부리 영감 같은 흔한 이야기는 해주지 않았다. 어제 티비에 나온 사건 혹은 뒷집 배밭 이야기로 시작해 할머
  • 뮤지컬 ‘팬텀’ 리뷰 [디아티스트 매거진=채소라]‘크리스틴의 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에는 거의 매번 음악의 천사가 등장했는데, 아이들은 그 천사에 대해 더 이야기해 달라고 졸랐다. 크리스틴의 아버지에 따르면, 세상의 모든 위대한 음악가나 위대한 예술가에게는 평생 적어도 한 번은 음악의 천사가 찾아온다는 것이다. ····· 사람들은 천사의 모습을 볼 수 없지만 천사는 선택된 사람
  • 더 여성스럽게, 그리고 성숙하게 '뮤지션 장재인'        ▲ 장재인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디아티스트매거진=서진화] <“91년생으로 올해 20살이 된 싱어송 라이터 ‘재인’이라고 합니다.”> 기타를 메고 들어온 한 소녀가 자기소개 후 그대로 바닥에 앉아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했다. 의자가 필요하겠다고 말한 심사위원의 말에 “괜찮아요.
  • 단색화, 소멸될 수 있다     ▲ 묘법 10-7(2010), ©박서보 [디아티스트매거진=고대영] 1970년대 그 틀을 다졌던 단색화에 대한 시선이 요즘 따라 심상치 않다. 그것도 해외에서 말이다. 최근 한국의 단색화전이 열렸던 이탈리아 베니스비엔날레만 보더라도 단색화가 갖는 위상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이렇게만 말해주면 정작 대단한 걸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더
  • 그래서 범인이 누구라는건데? [디아티스트매거진=김성현] ‘라쇼몽 효과'(Rashomon Effect), 같은 사건을 두고 서로 다른 입장으로 해석하면서 본질을 다르게 인식하는 현상을 말한다. 현재의 나를 정당화하기 위해 기억을 재구성하고, 자신의 입장에 기억하고 싶은 것만 골라 ‘취사선택’하는 것이다.   라쇼몽 효과로 유명한 고전영화 ‘라쇼몽
  • 영원한 뮤즈, 오드리 헵번     ▲ 영화 ‘사브리나’에서 지방시(Givenchy)의 하얀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오드리 헵번 [디아티스트매거진=이은진]   꾸밈없이 솔직한 매력이 아름다운 배우 오드리 헵번 (Audrey Hepburn), 영화 속 그녀의 천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볼 때면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된다. 로
  • Trompe(r)     ▲ ⓒ tumblr.com [디아티스트매거진=민소영]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던 피노키오를 기억하는가? 그렇다면 그 피노키오의 거짓말이 자신을 사랑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왔다는 것도 기억하는가? 입만 열면 거짓말에 장난만 치다가도 어느 순간 진지하게 눈을 마주하는 환자 마이클(자비에 돌란)을 보면서 필자는 피노키오를
  •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디아티스트매거진=김주희] 살아가다 보면 선택의 기로도, 포기할 일도 참 많다. 그 당시에는 가장 합리적이라서, 또는 어쩔 도리가 없어서 ‘선택’한 길을 걸으며 사람들은 각자의 인생을 꾸려나간다. 그래도 ‘내 선택’ 으로 만들어진 지금의 내 모습이지만 남들과 비교하면 한 없이 초라해 보이기도 하고, 그 때는 미련 없이 포기한 것들이 지금은 문득 너무나도 아
  • 내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 내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 -DIY 가죽가방 만들기-       요즘 대세는 DIY다. DIY : Do It Your Self 말 그대로 핸드메이드다.       DIY가 선풍적 인기를 끈 이유는 무엇일까. 문명이 발달하면서 기계가 사람을 대신하고 대부분 수동에서 자동으로 바뀜에 따라 사람의 따뜻함을 찾아
  • 앤드씨어터 <한국근대문학극장-A팀> 리뷰       [디아티스트매거진=정인태] 이번 공연은 작년 겨울 ‘이십할 페스티벌’을 같이 했던 사람들과 <한국 근대 문학 극장> 을 보러 갔다. 이번에는 4개의 단편을 하는 터라 하나에 30분 정도 씩 2공연마다 10분의 인터미션이 있었다.       첫
  • 웨어러블 디바이스, 애플워치 [디아티스트매거진=김경홍] 작년 가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던 애플의 첫번째 웨어러블 디바이스, 애플워치가 한국에도 발매된다. 이미 적지 않은 애호가들은 일본이나 홍콩, 미국에서 공수해 와서 사용하고 있고 블로그나 여러 개인 미디어를 통해 그 경험담을 나누고 있다. 20년 이상 애플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필자이지만, 이번 애플워치에 대해서는 과거와는 조금
  • 아름다운 색감을 지닌 영화. Part 1 [디아티스트매거진=윤여준] 어느 날 영어회화 수업 시간이었다.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였다. “어떤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학생들은 대답했다. “전 액션물만 봐요.”, “전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해요.”, “전 SF를 즐겨봅니다.” 그들의 대화를 들으며 한참을 고민했지만 대답이 쉽게 떠오르지 않았다. 특정 장르의 영화를 선호하지 않는 나는 결국 수업에서
  • 앤디 워홀 라이브 展     ▲ ARTMON ‘앤디 워홀 LIVE’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이지희] DDP 배움터 디자인전시관 B2 2015년 6월 6일부터 9월 27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 기획전으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앤디워홀라이브”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앤디 워홀
  • <채피>가 보여 준 인공지능 로봇과 인간 [디아티스트매거진=한예령] 영화에서 로봇은 단골 소재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모습과 역할로 우리 곁을 찾는다. 암울한 미래의 지배자로서 인간을 위협하기도 하고 적에 맞서 인간을 보호하는 존재로 나오기도 한다. 또, 인간과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인간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하고 위압감이 느껴지는 모습으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기도 한다. 영화 <
  • 숨겨진 북쪽의 소리, The Coral     ⓒ Tumblr, Copyright Tom Sheehan [THE ARTIST MAGAZINE = 안영규] 노엘 갤러거, 폴 웰러, 알렉스 터너. 이들 모두에게 칭찬과 인정을 받고 매 앨범마다 공동 작업 제의를 받으려면 무언가에 엄청나게 뛰어나거나 천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영국의 해안도시 리버풀 출신 밴드 The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