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도플갱어<패션 도플갱어> [ 디아티스트매거진=박유신] “당신의 삶이 예술이다.” THE ARTIST MAGAZINE 기안84 작가의 웹툰 <복학왕>을 보다가 박장대소를 했다. 학과 내 무존재감 복학생인 멸치가 자신의 이미지를 좀더 심플하고 패셔너블하게 바꾸어보고자 구매한 흰 셔츠와 검정색 슬랙스 패션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
하태범 "새하얀 어둠이 세상을 덮쳤다."[전시=디아티스트매거진] 국립현대미술관이 SBS문화재단과 공동주최로 개최하는 ‘올해의 작가상‘이 2012년 개편안을 거쳐 4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후보작가로 선정된 4명(김기라, 나현, 오인환, 하태범)은 각 작가별로 나뉜 전시 공간에 최근작을 포함한 작품을 전시한 후 최종 심사를 거치게 되는데, 이 중 단 한명이 2015년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다. 4명의
[사랑에 빠진 미술관] 로마 생활을 꿈꾸게 하는 영화 ▲ 그레이트 뷰티(2013)_포스터 [영화=디아티스트매거진] 파울로 소렌티노(Paolo Sorrentino) 감독의 신작인 <그레이트뷰티(The Great Beauty)>는 이탈리아의 거장 페데리코 펠리니(Federico Fellini)감독의 <라 돌체 비타>를 오마주한 작품이다. 주인공 젭의 일상을 따라가는
산드로 키아, 환상과 신화 전 ▲ 산드로 키아, Sandro Chia [디아티스트매거진=김혁준] 예술을 온전히 받아낼 우리를 위해 이탈리아 신표현주의의 선구자이자 이탈리아 현대미술계를 대표하는 화가 산드로 키아. 그의 작품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2층에서 10월 4일(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9월 28일 월요일 휴관, 관람시간 11 : 00 AM ~ 8
'나는 가수다 3' 최고의 무대 Choice 5 ▲ ‘나는 가수다 3’ 로고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MBC가 ‘DMC 페스티벌 2015’를 주도하며 상암시대의 정착을 성공적으로 확인시켰다. ‘DMC 페스티벌 2015’는 성대한 축제들이 여러 이어지며 또 하나의 문화 역사를 개최했다. ‘DMC 페스티벌 2015’의 축제들 중에서 특히
'나는 가수다 2' 최고의 무대 Choice 5 ▲ ‘나는 가수다 2’ 로고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MBC가 ‘DMC 페스티벌 2015’를 주도하며 상암시대의 정착을 성공적으로 확인시켰다. ‘DMC 페스티벌 2015’는 성대한 축제들이 여러 이어지며 또 하나의 문화 역사를 개최했다. ‘DMC 페스티벌 2015’의 축제들 중에서 특히
'나는 가수다 1' 최고의 무대 Choice 5 ▲ ‘나는 가수다 1’ 로고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MBC가 ‘DMC 페스티벌 2015’를 주도하며 상암시대의 정착을 성공적으로 확인시켰다. ‘DMC 페스티벌 2015’는 성대한 축제들이 여러 이어지며 또 하나의 문화 역사를 개최했다. ‘DMC 페스티벌 2015’의 축제들 중에서 특히
도도새를 찾아서 #11[디아티스트매거진=김선우]모리셔스 남부 플릭 앤 플락에서의 마지막 휴가를 마친 벤과 세냐가 돌아왔다. 이제 내일이면 독일로 함께 돌아간다고. 벤은 다음에는 아시아 투어를 할 계획이니까 그때 한국에서 다시 만나자며 빙그레 웃었다. 연고 없는 이역만리에서 만나는 인연은 때로는 누군가가 정해놓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특별하고 소중하다. 여행자들은
누구나 감정에 대한 지독한 결핍은 있다 ▲ <모든 비밀스러운 것들> 포스터 [디아티스트=민선영] 대부분의 사건 추적 스릴러는 결말의 범인을 알기 위해 모든 스토리가 진행된다. 그 동안의 영화 속에서는 범행의 과정이 주는 잔인함, 범인의 극악무도함이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주어왔을 것이다. 그러나 이 영화는 절대 고리타분하게 살인자를 찾아가는 방법을 택하지 않았다.
예술가 지망생이 보면 좋을 힐링영화 <빌리 엘리어트>[디아티스트매거진=김주희] 얼마 전 연기자를 지망하는 학생이 상담을 받으러 왔다. 연기자가 너무 되고 싶다고 말하는 학생이 논술을 배우겠다고 찾아와서는 막상 그 선생과 논술이 아니라 영화와 예술이야기를 1시간 째 떠들고 앉아있으니 누가 봐도 꽤 이상한 풍경이었다. 조심스레 여기 온 이유를 물으니 연기학원은 70만원, 논술학원은 20만원이라서 논술을 배우러
배부른 시체보다 배고픈 주체가 되기 위한 축축한 걸음 <인사이드 르윈> ▲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인사이드 르윈>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신동혁]***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인사이드 르윈>(2013, 조엘 코엔/에단 코엔) “지쳐 죽을 것 같아. 하룻밤 잘 자면 되겠거니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 <인사이드 르윈>의 주인공 르윈 데이비스는 공연
'슈스케'에서 다시 태어난 음악 Choice 6 ▲ ‘슈퍼스타K’ 로고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2009년 시작된 ‘슈퍼스타K’는 올해로 일곱 번 째 시즌을 맞아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오디션 프로그램임을 증명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일곱 번 째 시즌을 맞이해본 방송은 대한민국 방송 역사상 그다지 많지 않다. ‘슈퍼스타K’는 시즌을
술이 덜 깼냐고? 알아보자, 이가리 메이크업.[디아티스트매거진=백혜린] 이가리 메이크업 イガリメイク 일본, 하면 떠오르는 뷰티 강국 이미지. ▲ 구글 이미지 참조 우리나라 여자들이 일본 여행을 가면 빼놓을 수 없는 쇼핑 코스는 바로 화장품이나 뷰티 용품들이다. 우리나라도 일본 못지않게 외모나 화장하는 것에 대해 관심이 높지만, 일본은 일본만의 문화가 있어 더욱 더 화장하는 것
가을엔 니트 입을거쥬?[THE ARTIST 매거진 = 조윤지] 가을엔 니트 입을거쥬? 니트의 계절 : 가을 소나기가 내린 후 슬슬 날씨가 풀리기 시작했다. 여전히 낮에는 햇빛으로 인해 더운 날씨지만 저녁은 여지없이 가을날씨이다. 다음 주 쯤이면 완연한 가을날씨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네이버 이미지 가을 날씨가 다가옴에 따라 패션도 가을을 맞이할
마블의 기상천외함, 이번에도 감사히! ▲ 영화 <앤트맨>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이제 “마블”의 히어로들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관객들은 마블 히어로 시리즈의 속편이나 “어벤저스”와 같은 영웅 떼샷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게 되었고 “마블”의 타이틀을 갖고 태어난 &
우리는 언제쯤 '진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디아티스트매거진=윤승진] 보통 영화를 좋아한다고 하면 언제나 뒤따라오는 질문. “어떤 영화 좋아해요?” 그 뒤에 내 입에서 나오는 대답은 언제나 한결같다. “성장영화요.” 세상이 말하는 어른들의 세계에 발을 내디딘 지도 어느새 5년이 돼간다. 그렇지만 아직도 난
Flume: 워터슬라이드처럼 빨려들어가는 매력[디아티스트매거진=한재현] EDM(Electronic Dance Music)이 강세를 이루고 있는 요즘 음악시장, 한국에서는 DJ가 아닌 일렉트로닉이 섞인 아이돌 음악을 내놓으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불과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EDM은 메탈이나 재즈처럼 속히 ‘매니아(Mania)’들의 음악 장르 중 하나였다. 언제부터인지 북미, 세계 음악차트를
Best friend의 새로운 정의[디아티스트매거진=김소연] 영화 첫 시작 부분에서 2006년과 1988년의 앤 해서웨이가 나올 때 설마 같은 사람일 거라 예상하지 못했다. 영화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없이 보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렇게 기나긴 세월의 이야기를 담고 있을 줄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었다. 영화 <원 데이(One Day)>. 제목만 보면 흡사 시간을 되돌리는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