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이 반한 영화 1[ les films que Canne aime 1] 아델의 삶[디아티스트매거진=권오경] 이 영화에 대해 말하려면 끝이 없을 것 같아 두개의 제목에 대한 말로 시작해서 그것으로 끝내는 편이 나을 것 같다. ‘파란색은 따뜻하다’ 라는 만화를 토대로 만든 영화인 만큼, “가장 따뜻한 색, 블루”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되었다. 원제는 모두가 알다시피 ‘아델의 삶’이다. 주인공
'막영애 14'를 들려준 음악 Choice 5 ▲ ‘막돼먹은 영애씨 14’ 대표 이미지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대한민국 방송 역사상 최장수 시즌을 기록한 ‘막돼먹은 영애씨’가 14번 째 시즌을 2015년 10월 5일 마무리 지었다. ‘막돼먹은 영애씨’가 14번 째 시즌을 갱신할 수 있었던 요인에는 보통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막돼먹은 영애씨’만의 연출
마음 속 한 편의 이야기 ▲ ⓒplaydb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고유리]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잔잔하게 시작해서 여운으로 끝나는 작품이다. 공연은 시작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끝나고 관객들이 나가는 순간이다. 공연을 보고 난 뒤 좌석에서 일어나는 순간부터 관객들은 본 작품에 대
나의 처음은 어땠을까?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네이버영화 스틸컷 [디아티스트매거진=이향은] 요즘 젊은 사람들은 취업할 시기가 오게 되면 전쟁이 난 것처럼 바빠진다. 나의 학력은 어떤지, 학점 좀 봐둘걸, 토익과 토플을 공부해야겠어, 봉사활동 갈 시간은 있는 지, 경력도 쌓아야 해 등등 이렇게 바쁘다보면 결국 드는 생각은 ‘나는 지금까지 뭐하면서 살
도도새를 찾아서 #14[디아티스트매거진=김선우]일로셰프 다음으로 내가 예약한 가이드 투어는 일로에그렛(Ile aux Aigrettes)이었다. 모리셔스의 환경 단체인 ‘모리셔스 와일드 라이프 협회’가 관리하는 자연 보호 구역이다. 이곳 역시 모리셔스로 떠나기 전 가보아야 할 곳으로 체크 해 놓았던 장소다. 굉장히 작은 섬이지만 이 곳에서는 모리셔스에서만 자생하는 동식물들을 보존
봄이 되기까지 ▲ 만추 : 네이버 영화 스틸컷 [디아티스트매거진=김여은] 사람들은 누구나 떼를 쓴다. 가장 일반적인 방식은 울고불고 조르는 거다. 어린아이들만 떼를 쓴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모든 사람은 연령대를 벗어나서 떼를 쓴다. 물론 모두 다 울고불고 하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는 침묵으로 일관하며 자신의 원하는 바를 상대가 들어주길 기다리며,
정말 모두 다 괜찮아요?[디아티스트매거진=김여은] 제목이 틀렸다. 다른 게 아니고 틀린 제목이다. 에브리바디 올라잇(Everybody all right). every가 아니다. everybody except Paul. 불쌍한 정자 기증자 폴만 제외된 올라잇(all right)이다. 생각을 해봤다. 정말 폴이 괜찮을까? 원래 가족을 이루던 사람이 아니었고 오히려 관계를 항상 가볍게
학문의 신을 모신다는 '다자이후 텐마쿠'[디아티스트매거진=김동건]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능을 볼 때쯤 이면, 절에는 많은 학부모들이 기도를 하곤 한다. 일본에도 이러한 풍습이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다자이후 텐마쿠’라는 곳. 일본의 ‘후쿠오카’에 속해있는 신사이다. 헤이안 시대의 학자인 ‘스가와라 미치자네’를 신으로 모시는 곳이다. 일명 ‘학문의 신’으로 추앙받고 있다. 매년 일본 대학 합격을
페르난도 보테로 展 전시리뷰 ▲ 페르난도 보테로전 전시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이태경] 콜롬비아 출신의 페르난도 보테로(1932~ )는 우리와 가장 가까이 숨쉬는 예술가 중 한 사람이다. 미술의 역사를 보면 자신만의 화풍을 화폭에 옮겨내지 못한 예술가는 거장으로 기억되지 못했다. 하지만 페르난도 보테로는 명실상부 현대의 거장 중 한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다
당신의 이정표가 되 수 있도록 ▲ 영화 <스펙타큘라 나우>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 = 박민서] 이 세상 모든 일의 우선순위 중 가장 꼭대기에 있는 것은 ‘나를 찾는 것’이다. 자신을 모른 채 주변의 상황들과 친구들, 집안일에 휘둘리다 보면 더 이상 아무런 갈림길도 없는 벽 앞에 우두커니 서 있는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미 스스로를 너무나 잘
고대문명 미술탐험: 그리스 문명고전미의 탄생, 고대 그리스 문명 Aphrodite, known as the “Venus de Milo” Late 2nd century BC [디아티스트 매거진 = 염인화 칼럼니스트] 고대 그리스 문명은 전 편에서 설명한 에게해 문명 중 미케네 문명이 멸망하고 약 400년 뒤에 발생한다. 그 400여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2015: 안규철 -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는 국립현대미술관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2014년부터 10년간 한국을 대표하는 중진작가의 개인전을 지원하는 장기 프로젝트이다. 이 시리즈는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미술가들에게 대규모 신작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현대미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 선정 작
졸업예정자이자 동시에 취업준비생인 민소영 제 꿈은 영화 관련 직업을 가지는 거예요. 저는 제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보다 제 꿈을 잃어버리거나 잊어버리는 것이 더 두려워요. 사실 취업난이 심각한 요즘 같은 시대에 일자리를 구하는 것 자체가 많이 어렵지만, 취업을 준비하는 이 순간이 내 꿈을 이룰 수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힘든 취업 준비지만 제게는 큰 행복이에
[생각엎는 미술] 현대미술 계보의 주축: 세잔, 고갱, 고흐후기인상주의 GOGH, Vincent van, Starry Night over the Rhône September 1888 [디아티스트 매거진 = 염인화 칼럼니스트] 인상주의의 주된 조형원리는 색채실험이었다. ‘후기인상주의’라는 표현은 이 색채실험의 영향을 받은 인상주의 화가들을 통틀어 일컫는다. 이는 평론가 로저 프라이가 마네와
고대미술 문명탐험: 에게해 문명[디아티스트 매거진 = 염인화 칼럼니스트] 불과 100년 전까지만 해도 신화 속 이야기로만 알려졌던 에게해 문명. 이 문명기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대대적인 발굴작업을 거친 뒤에서야 비로소 인간의 것으로 확인된다. 기원전 3000년부터 1200년까지, 이집트와 수세기를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진 에게해 문명은 고대 이집트와 고대 그리스 문명 간의 ‘잃
고대문명 미술탐험: 이집트 문명고대 이집트 문명(c. 3000-30b.c.) . <Rosetta Stone>, 196 BC. Basalt, H 112.3cm; W 75.7cm; T 28.4cm. British Museum [디아티스트 매거진 = 염인화 칼럼니스트] 고대 이집트 문명은 문자와 기록의 시대였다. 수 천년을 걸친 유구
FINE START- 16th GPS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단체전 FINE START- 16th GPS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단체전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의 전통적인 전시로 대학원생들의 석사학위 취득전 \ 작품을 평가하고 전시하는 자리입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의 FINE START- 16th GPS 은 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홍익대학교 현
언프리티 랩스타2 그녀들의 헤어 [THE ARTIST 매거진 = 조윤지] 언프리티 랩스타2 : 그녀들의 헤어 스타일링 분석 –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본 가을맞이 헤어 스타일링 – ▲ 네이버 이미지 요즘 방영중인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쇼미더머니 시즌 사이 공백을 겨냥해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