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공감] 회사에 쏟는 정성 반만 쏟아도 '효녀 심청'[일상공감=디아티스트매거진] http://storyball.daum.net/episode/16962 &nbs
괴물의 아이 ▲ 괴물의아이 영화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최한솔] 날씨가 제법 추워졌다. 영화로 추운 몸을 녹이기는 어렵지만, 차가워진 내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수 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이미 유명한 호소다마모루 감독의 ‘괴물의 아이’가 바로 그 영화다. ▲ 영화 <괴물의 아이> 스틸 이
오춘기 아저씨의 내적 성장기 ▲ Her 포스터1 [디아티스트매거진=손정호][기사 내 모든 사진의 출처는 NAVER 영화입니다] <그녀(Her)>(2013,스파이크 존즈)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미래를 배경으로 한 영화는 많다. <인타임>에선 빈익빈 부익부가 극대화 되고 <터미네이터>는 인공지능과의 전쟁으로 지구는 황폐화 된다
도시재생을 위한 대안공간의 한걸음 ▲ 홍범, 〈5 rooms〉, 5 media players, 5 video works, variable, 11min, 2014 2015 AR TOWNS》/10.30~11.15/부천시 삼정동 소각장 부지 일대 [디아티스트매거진=김정아] 대안공간은 기존 미술 제도권에 대항하는 ‘대안’의 의미를 넘어 다양한 가능성이 잠재하고 있는 ’가임
싸이의 다섯 색깔 음악 Choice 5 ▲ 싸이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2015년을 한 달 정도 남기기 바로 직전, 2012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어버린 한 뮤지션이 다시 대한민국 대중음악계로 돌아왔다. 싸이가 돌아왔다. 다시 돌아온 싸이는 자신이 미국병에 걸려 혼쭐이 났다고 했지만, 현재의 싸이는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부정할 수 없는 세계적 한
스물아홉 작가 정인태 대학교 4학년 때, 첫 연애를 시작했어요. 당시 졸업 전시 준비와 여러 가지 일들로 무척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였는데, 그 사람이&nbs
‘천만요정’ 오달수의 영화 Choice 6 ▲ 오달수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대한민국의 양대 영화제이자 지난 주에 치러진 제 52회 대종상 영화제와 제 36회 청룡영화상의 남우조연상은 모두 ‘국제시장’의 달구 역을 연기한 오달수가 차지했다. 오달수가 남우조연상을 전부 차지한 것에 당신은 놀라운가? 그리 놀랍지 않을 것이다. 왜?
돌아보니 문득 탄탈로스가 곁에 있었다. ▲ 출처=네이버 영화 [디아티스트=김범진] 대다수의 영화 좋아하는 분들에게 해당될 것이라 확신하는데, 새벽에 보기에는 좀 힘든 작품들이 있다. 이유로는 너무 감성적이어서 또는 너무 무서워서 등이 있을 수 있겠으나 구체적으로 하나를 꼽아보자면 귀엽게도 “갈증’이어서‘도 있다. 그만큼 ’갈증‘은 개봉 당시부터 지금까지도 이상
자유를 반납하고 선택한 자발적 복종?[디아티스트매거진=양효주] 자유를 반납하고 선택한 자발적 복종? :르네상스 원근법으로 현대사회를 해석하다 Lesly Oldaker, Follw me, 2013, 출처:구글이미지 사회학이란, ‘사회라는 것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냐’의 물음으로 시작된다. 
꿈을 이룬 행복한 스물여섯 헤어디자이너 박현민 어린 시절부터 사고를 참 많이 치고 다녔어요. 어른들이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는 그런 청개구리에, 공부는 항상 반에서 꼴찌를 다투며 부모님 속을 참 많이 썩였어요. 그러다 중학교 3학년 때 문득 미용을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이상하게 미용이 참 재밌어 보였거든요. 그래서 미용학원을 다니며 미용에 대
세상에서 가장 착한 도시 필리핀 세부 [디아티스트매거진=최한솔] 세부 여행을 예약 한 뒤 뉴스에서는 한창 필리핀 내 한국인 피살과 같은 무시무시한 기사들이 줄줄이 올라왔다. 여행을 취소할까 생각도 했지만, 과감하게 여행을 감행했다. 밤 비행기를 타고 4시간 30분, 설레는 마음에 잠도 한숨 못 잤다. 더운 지역으로 여행을 가면 항상 목까지 턱 막히는 공기가
[몽상가들: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중심으로][디아티스트매거진=권오경] ▲ 출처: 네이버 영화 ‘몽상夢想’은 ‘상상想像’과 다르다. 몽상은 실현성이 없이 의식 속에서 부유하는 생각이지만 상상은 때로 현실에서 ‘힘’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몽상력’이라는 단어는 없어도 ‘상상력’이라는 단어는 있다. 그렇다면 <몽상가들>에선 과연 어떤 상상이 어떤 힘을 가질까? 테오와
풍선껌 '행아'의 패션을 파헤쳐보자.[디아티스트매거진=백혜린] 풍선껌 ‘행아’의 패션을 파헤쳐보자. 드라마 ‘풍선껌’을 보다보면 단연코 려원의 스타일링의 눈에 띌 것이다. 평소에도 스타일 아이콘으로 유명한 려원은 이번 드라마에서 심야 라디오 PD 역할을 맡아 그에 맞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부스스하면서도 매력적인 머리는 이미 그녀의 특징 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와 <돌연변이>의 공통점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와 <돌연변이> 포스터 [디아티스트 매거진=박동수 칼럼니스트]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와 <돌연변이>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5년은 쟁쟁한 신인감독들의 해였다. 개성넘치는 데뷔작들이 대거 등장했다. 작년 말에 개봉한 김태용 감독의
[킥애스]의 영웅이 필요하다. ▲ 출처 : 네이버 영화 [킥애스1] 스틸컷 [디아티스트매거진=박길도] 아이언맨, 배트맨, 슈퍼맨, 앤트맨, 원더우먼, 판타스틱4, 엑스맨 등. 어릴 적 알고 있었던 히어로들은 해가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다. 분명히 슈퍼맨이 최고였는데, 곧 수퍼맨과 배트맨이 싸운다고 하니 그저 신기할 뿐이다. 우리는 마블과 DC로 인해서 히어로들의
소리꾼과 비련의 여주인공 사이에서 방황하는 수지 ▲ 영화 <도리화가>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칼럼니스트]영화 <아저씨>를 보다보면, 김치곤 형사(김태훈)를 옆에서 따라다니며 사건을 파헤치는 또 다른 형사 ‘노 형사’를 볼 수 있다. 능청스럽게 연기하는 그는 영화 연출도 하는 감독이다. 바로 이종필 감독. &nb
제발 '노력'하라고 좀 하지마요.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포스터 집을 사고 싶다. 서울 집값 평균 4억 5,508만원. 30년으로 나누면 일 년에 1,516만원. 한달에 126만원. 집값이 30년 동안 10원도 오르지 않는다고 가정했을 때 한 달에 126만원씩 30년간 모으면 서울에 집을 살 수 있다. 최저시급 6,030원을 고려했을 때
VEST, BE THE BEST 상체를 꼿꼿하게 다잡아주는 아이템으로 여성에게 코르셋이 있다면 남성에겐 ‘베스트(Vest)’가 있다. 상체를 올곧게 잡아주고 밋밋한 스타일에 포멀 한 격식 혹은 캐주얼의 재미를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 베스트. 만약 당신이 이 아이템의 존재 이유를 몰랐다면, 그리고 굳이 왜 입어야 하는지 모른다면 이 칼럼은 꽤 도움이
배우 유아인의 매력적인 작품들 ▲ ⓒ 제36회 청룡영화상 (2015) [디아티스트매거진=임다정] 올 한해는 가히 ‘유아인의 해’라 할 수 있겠다. <베테랑>, <사도>의 흥행에 이어, 이번 2015년 제 26회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역시 유아인이 거머쥐었다. 송강호, 황정민, 정재영, 이정재와 같은 쟁쟁한 후보를
빌리 엘리어트, 그리고 빌리 엘리어트 [디아티스트매거진=김성희] 지금은 하나의 작품이 여러 형태로 만들어지는 ‘One Source Multi Use’의 시대다. 영화, 연극, 뮤지컬,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장르간의 이동이 일어나고있다. 하나의 괜찮은 오리지널 작품에서 파생되는 효과는 점점 더 커지는 셈이다. <사운드 오브 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