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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일상공감] 몸이 움직이질 않아 '게으르즘' [일상공감=디아티스트매거진] http://storyball.daum.net/episode/17862     ▲ ⓒ빨강머리N     ▲ ⓒ빨강머리N     ▲ ⓒ빨강머리N     ▲ ⓒ빨강머리N     ▲ ⓒ빨강머리N     ▲ ⓒ빨강머리N  
  • 이적 감성 발라드 Choice 5     ▲ 이적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우리나라 대중가요계에서 어마어마한 저작권료를 받는 음악인이 한 명이 있다. 바로 이적이다. 구체적인 금액이 드러난 것은 아니지만 어마어마한 금액을 저작권료도 받는다고 한다. 이 사실이 알려졌을 때 대중들은 과한 비판을 가하지 않았다. 왜? 우리는 이적의 음악을 지금도 듣고
  • 자연, 그 안식의 품. [디아티스트매거진=김여정] 자연이 주는 특유의 공기는 늘 우리에게 안정감을 동반한 알 수 없는 침묵을 안겨준다.     ▲ [김보라, Therapy series 2, pencil & oil on canvas, 2014] 그 침묵은 때때로 벌어진 결핍의 틈을 채워주기도, 우리 안의 모난 가시를 감싸주기도 한다. 이는 어떤 특정한 곳에
  • 화려한 스펙트럼을 가진 이스탄불, 매력의 끝은 어디일까(2) [더아티스트매거진=이상석] 이스탄불의 역사와 최근까지 거대한 땅 덩어리를 지배해왔던 오스만 제국의 고민과는 별개로, 실제로 우리가 이스탄불의 여행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흥미 요소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이스탄불 여행의 시작은 과연 어디부터일까?     ▲ 여정의 시작인 술탄 아흐메트 자미 많은 여행자들이 술탄 아흐메트
  • 그녀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자     ▲ <위로공단> 메인 포스터 [디아티스트 매거진=박동수] 그 동안 우리나라 여성 노동자들의 어둠을 제대로 조명한 적이 있었을까? 근현대사 교과서를 봐도, 우리나라 노동운동의 역사는 전태일 열사만이 언급될 뿐, 그와 함께 일했던 수많은 여성 미싱사들에 대한 이야기는 담겨있지 않다. 임흥순 감독의 다큐멘터리 <
  • 서부극이 개척해 왔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되돌아보는 시간     ▲ <더 홈즈맨> 국내 메인 포스터 [디아티스트 매거진=박동수]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정주의 서부극이란 서부 개척이 인디언 야만인들을 상대로 승리한 백인 문명인들의 승리가 아니라, 영토 확장을 위한 침략이었을 뿐임을 고발하는 경향의 서부극들을 일컫는다. 1950년대 스파게티 웨스턴의 등장
  • 죽은 시인의 사회 <죽은 시인의 사회> 오 선장님! 나의 선장님! [디아티스트매거진=김진아] 성인이 되고부터 쓰지 않던 오래된 책장에서 오래 전 친구가 이유 없이 선물로 내민 색바랜 책 한권을 발견했다. 투박하고 큰 이 책을 읽는, 그리고 자연스럽게 영화까지 매료시킨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지금은 고인이 되어 많은 이들의 마음 속 별이 되어버린 로빈 윌
  • 쌍문동 골목 여섯 청년의 영화 Choice 6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tvN 금토 드라마 ‘응답하라 1988’가 종영됐다. ‘응답하라 1988’가 인기리에 종영된 이유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1988년으로의 추억 회귀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는 점, 드라마를 전제적으로 꾸며준 음악의 완성도가 높았다는 점, 가족애란 점을 한껏 잘 살려냈다는 점 등 ‘응답하라 1988’는 분명한 인기 드라마로
  • 처절한 생존에 대해.     ▲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 네이버 영화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김여은] 자연의 위대함과 인간의 나약함, 아들의 죽음에 대한 복수, 외로움과 고독. 처절함. 이 모든 것이 2시간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 그려진다. 긴 러닝타임만큼이나 길게 느껴진다. 그의 모든 사투가 고통스럽기 때문이며 그의 삶이 너무나도 슬프기 때문이기
  • [사진강좌] #2. 바다에 대한 새로운 시선 [디아티스트매거진=강태욱]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에게 간단한 심리테스트를 제안한다. 대단한 것은 아니니 긴장할 필요는 없다. 평소 사진이 취미인 A씨가 동해바다로 출사를 떠났다. A씨가 다녀온 뒤 당신과 커피 한잔을 하며 동해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려고 하고 있다. 매우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이번 출사에서 멋
  • 죽음이 주는 현재의 소중함, <엔딩노트>     ▲ 영화 <엔딩노트>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 = 임다정] 살아있는 모든 인간은 죽는다. 이 것 만큼 명쾌하게 ‘참’인 명제가 또 있을까? 일찍이 예술가들은 세계 1차 대전으로 인해 파괴되어가는 인간의 이성과 과학의 모습으로부터, 인간을 의지와는 상관없이 세계로 내던져진 존재로써 인식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결국에는 ‘
  • 우리들 이제 끝난 걸까? ※스포일러 주의 키즈 리턴 (Kids Return / キッズリタ ン, 1996)     ▲ <Kids Return> 메인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남희정] 대학교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헤매고 있는 나에게 유일한 희망은 ‘종강!’이다. 아무래도 이 시기에 가장 보고 싶은 것은 스스로 공감할 수 있는 내
  • ‘응답하라 1988’ 리메이크 OST Choice 5     ▲ ‘응답하라 1988’ 메인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응답하라 1988’은 이전의 시리즈들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와는 다르게 청춘 로맨스에 주방향을 잡기보다는 가족극이라는 다소 다른 방향으로 극을 전개했다. 물론 등장하는 청춘들 간의 사랑이야기도 존재했지
  • 영화 <유스>가 던지는 시선의 중요함     ▲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영화 속 수영장은 젊음와 늙음의 대비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이다. [디아티스트매거진=한소리] ‘공감’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다. 남의 감정, 의견, 주장 따위에 대하여 자기도 그렇다고 느낌, 또는 그렇게 느끼는 기분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 영화 <유스>는 공감하기 어려운 영화였다. 상
  • 모든 사람들의 삶은 의미있고, 삶 그자체가 영화이다 [디아티스트매거진=민가영] 모든 사람들의 삶은 의미있고, 삶 그자체가 영화이다     ▲ 출처:네이버영화 <히말라야> 포스터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히말라야> 워낙 황정민 연기에 대한 믿음이 높은 편이라 영화관을 찾게 되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해서 실제 인물의 이름을 사용하는건 드문일이지만, 영화
  • 엄마를 이해한다는 것 [디아티스트매거진=김성희] 부모님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 왠지 모르게 이상한 기분에 잠기곤 한다. 지금의 나보다 훨씬 어린, 혹은 내 또래의 엄마아빠의 모습. 그 시절의 그들은 무슨 꿈을 꾸었을까. 지금 나 같은 아이들을 낳고 이렇게 살게 될거라고 상상 했을까. 세월이 무상하게, 그때의 그 청춘은 어디로 가고
  • 딸 바보 아빠의 사랑스러운 딸 미대생 최송화       어릴 때, 사촌 언니 집에 놀러 갔다가 언니 침대에 있는 엄청 큰 곰돌이 푸우 인형을 봤어요. 저는 사촌 언니의 인형이 너무 부러워서 아빠를 붙잡고 나도 곰돌이 푸우 인형을 갖고 싶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며칠 후, 아빠가 찐빵처럼 생긴 노란 곰 인형을 사오셨어요. 당시 저는 굉장히 어렸음에도 그 인형을 보자마자 진짜 푸
  • [사진강좌] #1. 누구나 예술사진을 찍을 수 있다? [디아티스트매거진=강태욱]  인스타그램 시대의 생존자들에게… 지난 해 9월 기준으로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4억 명을 돌파했다. 페이스북의 성장동력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인스타그램의 인기는 대단하다.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인스타그램의 성공은 여러 면에서 의미가 크다. 인스타그램에서는 매일 약 8000만 장이나 되는 사진들이 유저들간에 공유
  • 유연석의 다섯 색깔 영화 Choice 5     ▲ 유연석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배우 유연석이 문채원과 함께 ‘그날의 분위기’라는 영화로 극장가에 돌아왔다. 우리는 이미 유연석이라는 배우에 친근감을 물씬 가지고 있다. 영화관에서나 TV에서나 대중성을 크게 확보한 배우기에 유연석이라는 배우에 대중들은 먼 거리감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냥 요즘 화제가 되는 작품에 등
  • 아날로그적인 SF연극이 시작됐다     <SF연극제>는 1.12 ~ 31일까지 3번에 걸쳐 소극장 혜화당에서 진행된다. 근 10여 년 전부터 CG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전까지는 감히 시도하지 못했던 작품들이 영화가 되어 나오고 있다. 스타워즈는 무대세트를 다 만들어서 실재하는 것처럼 만들었다지만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캐리비안의 해적, 트랜스포머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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