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티스트매거진=민가영]
모든 사람들의 삶은 의미있고, 삶 그자체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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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네이버영화 <히말라야> 포스터 | ||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히말라야> 워낙 황정민 연기에 대한 믿음이 높은 편이라 영화관을 찾게 되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해서 실제 인물의 이름을 사용하는건 드문일이지만, 영화 속 엄홍길, 박무택의 이름은 실제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히말라야 영화의 줄거리는 해발 8,750미터의 데스존이라고 불리는 에베레스트에서 항상 함께했던 박무택 산악인과 다른 동료들을 잃게 되고 그들과 항상 함께였던 엄홍길 대장과 그의 동료, 친구들이 휴먼원정대를 꾸려 다시 그들을 데리러 가는 줄거리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산악을 통해 나를 찾아가는 사람들의 도전을 이야기하며, 그들이 목숨까지 걸며 얻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거기에서 그들이 얻고 느끼는게 무엇인지, 그리고 나와 같은 목표를 갖고 함께하는 동료에 대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영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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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네이버영화 스틸컷 | ||
영화 속 한 장면에서 엄홍길 대장이 라디오 인터뷰중 했던 말이 있다
높은 산을 올라가면 무엇인가 알게되고 더 높은 산을 올라가면 무엇인가 깨닫게 될거라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높은 산을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아무런 생각이 나지않고 오로지 나를 느낄수 있고, 나를 볼수 있다고 말한다. 극한 상황에 놓일수록 나 자신조차 모르던 나의 모습을 알게 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진짜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죽는 날까지 모르고 살아가는것 같다고 말한다
그 대사는 영화를 보던 나조차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가 하며, 다시 영화를 다른 생각으로 감상 할수 있게 했던 장면이었다. 그리고 나 자신도 나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가 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사람들은 사회 속에서 다양한 집단의 적응하기 위하여 행동하고, 말하고, 생각을 숨기기도 한다. 그리고 원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소극적인 사람이 되어버릴수도 또는 용기있는 사람이 될수도 있다. 목숨을 건 도전 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정말 자신도 몰랐던 모습을 만날 수 있을거 같다. 사람이 극한상황에 몰리면 초인적 힘을 발휘하는 것도 그중 하나일거라고도 생각한다.
사람들 속에서 겁쟁이라고 불리던 사람도 극한상황에서는 더 용기있는 사람이 될수 있고, 훌륭한 리더라고 불리던 사람도 극한 어려움 속에서 가장 겁쟁이가 될수도 있다. 그리고 스스로를 겁쟁이라고 단정짓고 소극적인 사람은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보고 새로운 사람이되어 앞으로는 자신감을 갖고 살아갈수도 있을 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목숨을 건 도전이 아니더라도 나와의 약속을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을 거치다보면, 정말 나의 모습을 만날 수 있지 않을가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한계를 극복하고 나를 발견하며, 더 보람있고 행복해지는 삶을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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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네이버영화 스틸컷 | ||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대부분 범죄를 다룬 영화이거나, 역사를 바탕으로 한영화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번 히말라야의 영화의 포인트를 나누어 보자면, 산악을 좋아하는 사람들 그리고 동료에 대한 사랑, 목숨을 건 모험으로 크게 나눠볼수 있을거 같다. 내가 나누어본 주제로만 보았을 때 내 주변 우리에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내 주변 또는 일상적인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면, 그 안에서의 깊이와 의미, 감동과 슬픔, 즐거움과 교훈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는 존재하고 있다.
영화를 보고 난후 히말라야의 영화처럼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지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들었으며, 이 영화를 본 사람들도 일상적인 나의 삶 그리고 주변사람들도 다시한번 보고, 각자의 삶을 존중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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