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팀 버튼스러운' 영화 Choice 5 ▲ 팀 버튼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겨울이 지나고 있다. 느낌상 지난 겨울들보다 덜 추웠지만 그래도 1월 말미 다가왔던 강추위는 지금은 결국 겨울이란 걸 느끼게 해주었다. 겨울은 춥다. 춥다는 느낌은 예술의 중요한 원천이 될 수 있다. 이를 가장 잘 살리는 세계 영화계의 거장이 한 명 있다. 그가 바로 팀
이적 감성 발라드 Choice 5 ▲ 이적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우리나라 대중가요계에서 어마어마한 저작권료를 받는 음악인이 한 명이 있다. 바로 이적이다. 구체적인 금액이 드러난 것은 아니지만 어마어마한 금액을 저작권료도 받는다고 한다. 이 사실이 알려졌을 때 대중들은 과한 비판을 가하지 않았다. 왜? 우리는 이적의 음악을 지금도 듣고
쌍문동 골목 여섯 청년의 영화 Choice 6[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tvN 금토 드라마 ‘응답하라 1988’가 종영됐다. ‘응답하라 1988’가 인기리에 종영된 이유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1988년으로의 추억 회귀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는 점, 드라마를 전제적으로 꾸며준 음악의 완성도가 높았다는 점, 가족애란 점을 한껏 잘 살려냈다는 점 등 ‘응답하라 1988’는 분명한 인기 드라마로
‘응답하라 1988’ 리메이크 OST Choice 5 ▲ ‘응답하라 1988’ 메인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응답하라 1988’은 이전의 시리즈들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와는 다르게 청춘 로맨스에 주방향을 잡기보다는 가족극이라는 다소 다른 방향으로 극을 전개했다. 물론 등장하는 청춘들 간의 사랑이야기도 존재했지
유연석의 다섯 색깔 영화 Choice 5 ▲ 유연석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배우 유연석이 문채원과 함께 ‘그날의 분위기’라는 영화로 극장가에 돌아왔다. 우리는 이미 유연석이라는 배우에 친근감을 물씬 가지고 있다. 영화관에서나 TV에서나 대중성을 크게 확보한 배우기에 유연석이라는 배우에 대중들은 먼 거리감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냥 요즘 화제가 되는 작품에 등
1988년을 들려준 '응팔' 삽입곡 Choice 5[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2015년 후반에서 현재 2016년 새해가 밝은 지금까지 tvN의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인기는 여전하다. ‘응답하라’ 시리즈 특유의 과거로의 여행을 계속해서 유지하며 1988년을 추억하고 있는 세대들 그리고 1988년을 궁금해 하는 세대들의 수요까지 전부 잠식해버렸다. ‘응답하라 1988’이라는 드라마가
픽사의 역사가 된 작품 Choice 5 ▲ 픽사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픽사는 꾸준히 우리 곁에 있었다. 2016년이 밝고 바로 픽사는 ‘굿 다이노’라는 작품으로 다시 우리 곁에 왔다. 이제는 픽사라는 제작사가 그냥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아닌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친구같은 느낌이다. 그만큼 픽사는 자신들의 역사를 이룬 작품들을 선보이면서 전 세계
픽사, 존 라세터, 성공적 Choice 5 ▲ 존 라세터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2016년이 새로이 밝자마자 1월 7일 픽사가 새로운 작품 ‘굿 다이노’를 들고 돌아왔다. 영화산업이 본격적으로 발발된 후로 애니메이션 영화 산업 분야를 지탱하는 여러 기둥들은 많았다. 디즈니나 지브리나 드림웍스나. 이들 사이에서 픽사는 픽사만의 경쟁력으로 꾸준히 아이
故김광석이 '다시 부른' 음악 Choice 5 ▲ 故김광석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2016년의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항상 밝으면 떠오르는 가객(歌客)이 한 명 있다. 그가 바로 故김광석이다. 故김광석은 1996년 1월 6일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작은 소극장에서 통기타 하나만으로 무대를 꽉 채우던 그가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떠났다. 하지만
내 맘대로 2015 한국힙합 음반 Choice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역시 2015년도 한국대중음악 중심에는 힙합이 있었다. ‘쇼 미 더 머니 4’가 비록 비판과 논란 속에 진행됐지만 그만큼이나 인기와 문화 중심에 서서 힙합을 이끌었다. ‘쇼 미 더 머니 4’만 힙합을 이끈 것이 아니다. ‘언프리티 랩스타’도 두 시즌이나 마무리 지으며 힙합이 남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몸소
내 맘대로 2015 외국영화 Choice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2015년도 외국영화의 선전은 계속됐다. 외국영화계 전부와 한국영화계의 단독 비교는 사실상 무의미하다. 외국영화계의 규모 또한 분명히 한국영화보다 더 자유롭고 거대하기에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명작이 나오기는 외국영화계가 좀 더 수월하다. (물론 한국영화계가 마냥 수준이 낮다는 것은 아니다!) 2015
내 맘대로 2015 한국영화 Choice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2015년의 한국영화는 단순 흥행 수치로만 봤을 때도 상당히 풍성했다. 국제시장, 암살, 베테랑 이 세 개나 되는 영화가 천만관객을 돌파했으니 분명히 2015년의 한국영화는 절대 하향곡선은 아니었다. 한국영화는 기류를 한 번 타기 시작하면 그 기류에 따라 그에 비슷한 영화가 다수 탄생한다. 2000년대 주름
크리스마스 영화 Choice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연말이다. 겨울이다. 춥다. 이런 중첩을 전부 소화시키는 단 하루의 날이 12월 25일 성탄절, 크리스마스다. 어쩌면 1년 중 가장 깊고 뚜렷한 감정을 지니게 되는 날이 크리스마스인 것 같다. 서로에 대해 감사를 전달하고 사랑하는 연인과 반드시 같이 보내고픈 그 날, 이런 하루가 크리스마스다. 깊고 뚜렷한
Turbo의 정규음반 대표 트랙 Choice 5 ▲ Turbo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2015년은 90년대를 향한 복고열풍으로 문화적 발걸음을 시작했다. ‘무한도전’이 선보인 ‘토토가‘ 열풍은 예능방송계를 넘어 대한민국문화권에 90년대 문화를 갈구하는 수요자들을 향해 선보일 수 있는 소재들을 무한히 제공하는 동기부여같은 역할을 했다. 그렇게 90년대를
황정민의 성장을 이끈 영화 Choice 5 ▲ 황정민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2015년이 10일도 안 남았다. 2015년을 돌아볼 때가 됐다. 2015년 한국영화를 장식해온 영화인 중에 가장 활발한 활약을 하고 가장 두드러진 존재감을 지켜낸 배우를 꼽자면 단연 황정민일 것이다. 황정민은 2015년을 ‘국제시장’과 함께 시작했고 곧바로 천만관객을 돌
윤미래의 다섯 색깔 음악 Choice 5 ▲ 윤미래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T, Tasha, GEMINI로 알려진 윤미래가 12월 14일 ‘사랑이 맞을거야’라는 음악을 공개하며 한국대중음악계에 돌아왔다. 윤미래는 한국대중음악계에 아주 중요한 인물이다. 90년대 특유의 미디움 템포 댄스 음악으로 시작해 발라드, 힙합, 소울까지 여러 장르를 소화할
브아솔의 목소리가 더해진 힙합 트랙 Choice 5 ▲ Brown Eyed Soul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소울과 힙합은 같은 뿌리다. 같은 블랙 뮤직이라는 말이다. 우리나라에는 대표 힙합 뮤지션이 너무나도 많다. 일일이 다 나열할 수 없을 정도다. 하지만 그에 비에 소울의 대표 뮤지션은 힙합에 비해 약간 적다. 그래도 대한민국 소울 대표이자 한 명 한 명
강풀 웹툰 원작 영화 Choice 5 ▲ 강풀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영화의 기본 골자라고 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이제 온전히 연출자의 머릿속에서 태어나지 않는다. 다른 장르의 다른 매체의 작품을 가져와 영화화 시키는 방법은 2015년 현재 지금 상당히 일반화 돼있다. 2015년 12월 중순 영화 예매 1위가 웹툰 원작 영화 ‘내부자들’이 되
19禁 예술가 봉만대의 영화 Choice 5 ▲ 봉만대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부정할 수 없다. 우리나라는 보수적인 문화권이다. 현재 어디든 언급 자체만으로 눈총을 사고 비판의 소리를 듣는 소재들이 많다. 그 중 대표적인 소재가 성인물, 섹스 등으로 일컬어지는 19禁이다. 현 상황에서 19禁 소재를 단번에 대중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란 어려움이 있
한국대중음악계를 이끈 작곡가와 가수 콤비 Choice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영화 하나를 만드는데 갖가지 장비와 그 장비를 다루는 스탭들 그리고 영화 안에서 직접 연기하는 배우 마지막으로 모든 것을 총괄하는 감독 등의 역할이 필요하다. 그 중 영화를 가장 앞에서 만들어내는 역할인 배우와 감독의 몇몇 콤비는 한국영화사를 중추적으로 이끌어왔다. 한국대중음악계도 마찬가지다. 음악 하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