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순간에 주인공이 아닌 사람은 없다. ▲ ⓒplaydb 뮤지컬 <뉴시즈>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고유리] 1899년 뉴욕에서 신문을 팔며 생계를 유지하는 소년들의 파업이 미국의 노동운동에 큰 영향을 끼친 역사적인 사건을 다룬 뮤지컬 <뉴시즈>는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끝난 후까지 어느 하나 대충 연출된 것이 없는 작품이다. 이
<서울 바벨전> ▲ 출처: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바벨전> 공식 홈페이지 [디아티스트매거진=도혜린] 올 상반기, 서울시립미술관이 2층과 3층에서 열린 스탠리 큐브릭 전으로 시끌벅적 했을 때, 비슷한 시기에 미술관 1층에서는 조용하지만, 큰 목소리를 내고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었다. 바로 매년 젊은 유망작가들을 선정해 그룹전시를 진행하는 S
마블의 우렁찬 포효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포스터 [디아티스트 매거진 = 박동수] *스포일러 있음 뉴욕, 소코비아, 워싱턴DC, 와칸다 등 MCU의 세계에서 파괴된 도시들의 영상이 스크린에 등장한다. <어벤져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등에서 어벤져스가 빌런
마블 유니버스의 중심, <캡틴아메리카 : 시빌 워> ▲ 영화 <캡틴아메리카 : 시빌워>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칼럼니스트] 감히 말합니다. <시빌워>는 마블 유니버스의 끝판왕이라고. 예매율 95%를 넘나들며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마블의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가 국내 박스오피스에 화려하게 입성했다. 캡틴아메리카 시리즈는 이번
MCU 3단계의 웅장한 서막, 영화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 REVIEW. ▲ 출처 ‘네이버 영화’ 스틸 컷 2016년 4월 27일, 이미 각종 시사회에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마블 히어로 무비의 신작,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이하 시빌워)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두터운 팬 층
108:구이도 비사그니, 추상주의 그래피티 아트로 유럽을 사로잡다 [디아티스트매거진=김수현] 아티스트 108이 지나간 곳은 명소가 된다. 클래식한 추상주의 그래피티로 유럽을 사로잡은 아티스트 108: 구이도 비사그니(108: Guido Bisagni)는 1978년 알레산드리아에서 태어나 1990년대 초, 제네바를 여행하던 중 그래피티 접한 그는 수십 년 동안 그래피티 작업을 통해 그래
디아티스트매거진이 알려주는 이번 주 빌보드 Top 10 싱글차트5월 첫째 주(~16.05.07) 빌보드 HOT 100 이번 주는 어떤 노래가 핫핫 했을까? 디아티스트매거진이 알려주는 이번 주 빌보드 Top 10 싱글차트 10위 G-Eazy x Bebe Rexha 의 ‘Me, Myself & I’ 지난주 10위 이번 주 역시 10위를 기록 순위 변동 없이 Top 10 안에 머물렀다. 9위
[사진강좌] #19. 런던 IPOTY 수상작 소개[디아티스트매거진=강태욱] 최근 런던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제 사진대회(2015 International Photographer of the Year)에 참가하여 수상을 하게 되었다. 건축사진 부문에서 한 작품 은상을 수여받았고, 그 외에 세개의 사진이 입선에 올랐다. 오늘 칼럼에서는 수상작들에 대한 해설과 생각해 볼만한 점들에 대해서 다루고자 한다.&nbs
찰랑이는 기억의 바다[디아티스트매거진=김여정] 멍 하니 시간을 보내는 어느 순간, 혹은 정말이지 바쁘게 돌아가는 지금. 문득 찬란하게 반짝거림으로 다가오는 기억들이 있다. 그 기억들은 물론 우리가 지나온 수많은 그저 그랬던 하루 속 어느 한 장면이 분명 할 것이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반짝이며 기억의 수면 위로 떠올라 넘실거리는 것들이 있다. 예를 들어 늘 하던 빨래를 너는 무
예술철학이 말하는 "미"의 조건 앵그르Jean-Auguste-Dominique Ingres – Comtesse d´Haussonville [디아티스트매거진=양효주] 우리는 흔히 꽃이, 어떤 그림이, 어떤 곡이, 어떤 이야기가 아름답다고 말한다. 또는 한 목소리로 합창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피겨스케이팅을 타는 김연아 선수의 모습이 아름답다
뜻 밖의 디자인[디아티스트매거진=전다영]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일은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은 더욱 그렇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강압적으로 사람들에게 변화를 요구하고 변화하지 않을 때에는 불이익을 주는 것이다. 이 방법이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사람들의 거부감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고, 한계가 많다.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아일랜드 소녀의 성장기, 영화 <브루클린> 영화 <브루클린>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영화 <브루클린>은 어떤 측면에서 마리옹 꼬띠아르의 영화 <이민자>와도 닮은 꼴 같다. 가진 것은 거대한 짐가방 그리고 미국 땅을 밟기까지 긴 여정에 지칠대로 지친 육체 뿐이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그야말로
설레이던 그날들을 기억하게 만들어 주는 노래 [추천음악=디아티스트매거진] 슈스케의 팬이라면 모두 아는 매력적인 보컬의 소유자 홍대광의 신곡이 26일 0시에 공개되었다. 바로 신곡 ‘홍대에 가면’, 홍대광 만의 아련하고 애틋한 목소리로 누구나 한 번 겪어봤을 장소에 얽힌 연인들만의 추억을 노래한다. 가사 역시 특별하진 않지만 누구나 공감할법한 보편적인
키치한 퀴어무비, <하지만 나는 치어리더에요> ▲ <하지만 나는 치어리더에요>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임다정] 이제 어느덧 공중파에서도 퀴어물을 찾아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퀴어적 요소는 더이상 금기시되는 것이 아니라, 흥미로운 소재가 되었다. 당연한 말이지만, 더 이상 동성애는 죄악시 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을 폄하하거나, 혹은 치료의 대상
널 보러가도 될까? 영화 <날, 보러와요> REVIEW. ▲ 출처 ‘네이버 영화’ 스틸 컷 [디아티스트매거진=남성찬] 세상에는 다양한 국물 요리가 있다. 깊이 있게 우려낸 사골 국물이 있는가 하면, 전에 먹고 남은 재료들을 모조리 넣고 끓여낸 잡탕도 있다. 우리가 즐겨먹는 요리들 중 하나인 부대찌개 역시 그 탄생 비화가 그다지 격조 있지는
팝의왕자 프린스의 빌보드 히트곡 Top 5또 하나의 별이 지다. 팝/R&B의 전설 프린스 팝의 왕자 프린스의 슈퍼히트 곡 Top 5 [추천음악=디아티스트매거진] 미국시간 4월 21일 이른 아침, 또 하나의 별이 졌다. 또 한명의 팝의 아이콘이자 전설인 프린스(Prince Rogers Nelson)가 57세의 이른 나이로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외곽 카
찬란하고 독특한 타이완만의 문화 ▲ 야시장을 비롯해서 타이완은 중국과 식생활 면에서 다양한 교집합을 지니고 있다 타이완, 그 중에서도 타이완의 수도인 타이베이의 또 한 가지 매력 포인트는 바로 <냉정과 열정 사이>가 아닌, <일본과 중국 사이>라는 점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타이완은 중국을 닮아있다. 아니, 누가 누구를 닮았다고 할 수 없다.
조정석을 배우로 만들어준 영화 Choice 5 ▲ 조정석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2016년 4월 13일 ‘시간이탈자’가 개봉했다. 그저 올해 초 방송된 tvN 드라마 ‘시그널’과 극 진행이 비슷하다고 하여 이목을 끄는 것일까? 아니다. 신선한 주연배우들이 ‘시간이탈자’에 배치됐기 때문이다. 이진욱, 임수정 그리고 조정석. 조정석이란 배우는 현재 충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