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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대학로에서 펍을 운영 중인 스물여섯 청년 사업가 오승택       저는 매년 한 해를 규정할 정도의 굵직한 일들을 계획하고 도전해요. 때로는 그 계획이 실패로 끝나버리기도 하지만 저는 결코 좌절하지 않아요. 비록 결과는 실패로 끝났다고 하더라도 그 일에 도전하고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많은 영감과 다양한 경험을 얻었으니까요. 대학로에서 펍을 운영 중인 스물여섯 청년 사업가 오
  • 열정이 넘치는 스물셋 미대생 김미환       원래 전 서양화과를 준비하고 있는 입시생이었는데 미술감독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 영화과로 지원을 한 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수시 면접 당일, 교수님의&n
  • 누구나 예술가이자 순간이 작품이 된다고 생각하는 서른살의 작가 이수인       태어나 일곱 살 때까지 서울 금호동에서 살았어요. 금호동은 서울의 중심에 위치해있어서 재개발을 거쳐 최근에는 부유한 사람들이 많이 몰리게 되었는데 제가
  • 진실 된 작품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 작가지망생 스물여섯 유서영       열여덟. 친구들이 한창 수능에 목을 맬 때, 저는 짐을 싸 들고 서울로 올라왔어요. 짐 속에 제가 좋아하는 소설책과 영화가 담긴 PMP가 전부였어요. 그 당시 저는 이안 감독의 <브로크백 마운틴>이라는 영화를 시작으로 영화의 늪에 풍덩 빠져있었어요. 그렇게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았던 저는 제 손
  • 동양화 그리기가 취미인 대학생 윤서인       저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좋아요. 친구들과 수다를 떨거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면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고 우울해했는지 금방 잊어버
  • 구제 살 떄마다 실패하나요? [THE ARTIST 매거진= 조윤지] 구제 살 때마다 실패하나요? – 구제샵에서 보물 건져오는 4가지 원칙 –     ▲ 네이버 유니크함에, 싼 가격에 끌리는 매력적인 구제. 구제샵에 다녀오면 충동적으로 산 옷들이 한 보따리다. 하지만 구매한 옷들을 집에와서 입어보면 뭔가 이상하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
  • 우리는 모두 어렸다. 그뿐이었다. [디아티스트매거진=김진아] 우리는 모두 어렸다. 그뿐이었다. <시그널>의 박해영과 <파수꾼>의 기태, 기태, 동윤, 희준은 어쩌면 지금쯤 소주 한잔을 기울이며 미숙하고 치졸했던 지난 날을 떠올리고는 눈물 빠지게 웃고 있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들의 작은 오해는 모두의 인생을 전혀 생각지도 못한 길로 이끌었다. 과연 누구의 잘못인가?
  • [일상공감] 세상을 향한 돌직구 [일상공감=디아티스트매거진] http://storyball.daum.net/episode/18424     ▲ ⓒ 빨강머리N     ▲ ⓒ 빨강머리N     ▲ ⓒ 빨강머리N     ▲ ⓒ 빨강머리N     ▲ ⓒ 빨강머리N     ▲ ⓒ 빨강머리N
  • [사람, 그림] 작가를 닮은 그림, 그림을 닮은 작가     ▲ 왔다감 2015 종이에 볼펜 22x18cm “내가 느낌을 표현하는 기법은 표정, 말(글), 패턴이다. 이러한 것들은 조각, 평면, 설치의 형태로 나타나며 문학에서의 자동기술법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최원열의 작품은 이율배반적 상황을 시니컬한 방법으로 표현해 관람객에게 실소를 터뜨리게 한다. 조각, 드로
  • 당신의 마음을 두드린다. 몽키즈의 2집 앨범       [추천음악=디아티스트매거진] 2013년 정규 1집 <너라는 사람의 노래>를 발표,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일명 ‘청춘록’ 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몽키즈(MONKEYZ)가 3년 만에 정규 앨범 2집 <Into Your Heart>를 발표한다. 몽키즈는 최근 화제 속에 종영된 TVN
  • 박소담의 발자취가 남겨진 영화 Choice 5     ▲ 박소담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2015년 한국영화를 이끈 배우들을 꼽자면 여럿 있다. ‘국제시장’, ‘베테랑’, ‘히말라야’ 세 편의 영화에 출연해 약 3천 5백명의 관객을 영화관으로 끌어들인 황정민, ‘베테랑’, ‘더 폰’, ‘특종 : 량첸살인기’에 등장해 새로운 신-스틸러계의 샛별로 떠오른 대기만성
  • 차별에 대한 사랑스러운 디즈니의 시선 <주토피아>     ▲ <주토피아> 포스터 [디아티스트 매거진=박동수] 디즈니의 신작이 극장에 도착했다. 디즈니 스튜디오의 55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이자, <주먹왕 랄프>이후 4년만의 오리지널 시나리오 작품이다. 2005년 <치킨 리틀>이후 11년만의 수인화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 영화의 제목이자 영화의 배경이 되는 도시
  • '新 스틸러' 배성우의 영화 Choice 5     ▲배성우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감초연기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감초의 존재는 어느 영화에서든 영화에 맞게 그 영화가 보다 영화적인 매력을 갖출 수 있도록 주연이 아닌 주연의 주변부에 위치해 역할 한다. 우리나라 영화계에 감초연기로써 이미 국민 신-스틸러에 등극한 배우들이 여럿 있다. 유해진, 성지루, 성동일 등
  • 파도같은 배우, 톰하디 [디아티스트매거진=박민서] 톰 하디를 아는가. 아니 그렇다면 영화 ‘레전드’에 ‘론’과 ‘레지’를 아는가. 아…그렇다면 영화 ‘매드맥스’의 피주머니 ‘맥스’는? 그것도 모른다면 2012년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베인’은? 그렇다면 아마 이번엔 떠오를 것이다. 영화 ‘레버넌트’의 ‘존 피츠 제럴드’는 알지 않는가? 아직도 그가 누군지 머릿속에 그려
  • 커프스 셔츠, 과장된 멋스러움. 커프스 셔츠, 과장된 멋스러움. [디아티스트매거진=백혜린] 요즘 트렌디한 패션으로 떠오르면서도,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는 아이템이 있다. 물론 지금까지 유행했던 아이템 중에는 꽤나 호불호 갈리는 것들이 많았다. 이를테면 레이스 시스루 치마를 바지 위에 입는 것이라던 지, 딱 붙는 티에 나시(일명 뷔스티에)를 입는 것 등. 어떤 사람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인 패션
  • [사진강좌] #12. Zhang Jingna의 Scotland 연작 [디아티스트매거진=강태욱] #1. 걸음이 느린 장르 : 풍경 21세기의 사진은 실로 엄청나게 많은 스타일들이 존재한다. 카메라의 조작이 디지털화 되면서 카메라를 조작하기 위한 집중력을 다양한 주제와 느낌에 쏟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다른 장르들에 비해서 비교적 변화에 보수적인 장르가 있다. 바로 풍경사진이다. 
  • POP! 행복이 스크린에서 튀어나왔다 <트윈스터즈>     ▲ <트윈스터즈> 메인 포스터 [디아티스트 매거진=박동수] 마녀사냥, 따봉충, 신상털기……. 최근 SNS를 대하는 사람들의 반응은 부정적인 인식들로만 가득하다. 하지만 그림자가 있으면 빛이 있고, 시궁창이 있으면 샘이 있듯이 SNS의 긍정적인 면도 가득하다. 다큐멘터리 영화 <트윈스터즈>가 SNS의 긍정적인 면
  • 조니 뎁의 징크스를 깨지 못한 영화, <트랜센던스>     ▲ <트랜센던스>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임다정] 배우 조니 뎁과 관련한 유명한 징크스가 하나 있다. 바로 ‘조니 뎁이 분장을 하고 출연하는 영화는 흥행한다’가 그것이다. 이를 반증하듯, <트랜센던스>는 흥행에 실패하며 조니 뎁의 필모그래피에 또 다시 오점을 남기며 ‘조니 뎁 위기설’에 힘을 실어준 영화이다.
  • 완벽한 사람은 없다. <더 셰프>     ▲ ⓒ네이버 영화 스틸컷 [디아티스트 매거진=이향은]  난 내 주변에서 ‘완벽한’ 사람을 꽤 본다. 내가 말하는 완벽함이란 일을 잘하고, 사람들과 잘 지내는 건 물론 평판도 좋으며, 자기관리까지 확실한 사람이다. 솔직하게 말하면 이 완벽한 사람들은 무슨 복을 타고난 건지 부러우면서 얄밉기도 하고 질투가 난다. 이
  • 오늘을 살아가는 스물여섯 청춘 김재범       흔하게 하는 말이지만 오늘보다 내일이 더 암울한 시대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이전의 세대들처럼 ‘그럴수록 더 열심히 해야지’가 통하지도 않는 것 같고요. 우리나라 사회는 오랫동안 많은 문제에 대해 해결책이 ‘열심히’로 귀결되어 왔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문제를 보면 게으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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