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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지역 예술가들과의 소통 [디아티스트매거진=정은정] ‘대전예술가의집’ 개관 기념으로 시각예술의 시간의 흐름을 한 장소에서 감상할 수 있는 프리뷰 형식의 ‘대전미술 150인 초대전’이 시작되었다.     ▲ ‘대전미술 150人 초대전’ | 대전예술가의집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3층 전시실에서는 서양화, 한국화, 서예
  • 양말 시대     ▲ ⓒwww.frugalfashionite.com [디아티스트매거진=박유신] <양말 시대> -2015, 양말의 존재감 “남자 볼 때 제일 먼저 보는 게 어디야?” “무조건 양말. 나 양말에 환장하는 ‘양말성애자’잖아” 소개팅을 나갔을 때, 제일 먼저 그가 신은 ‘양말’을 본다는 내 친구의 대답이다. 꺼진 불도 다시 봐야
  • [엑소더스:신들과 왕들] 모세의 기적과 리들리 스콧       ▲ 영화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오랜 세월을 통해 전해져 내려오는 역사 속의 이야기들을 어떻게 스크린으로 옮길 것인지 그리고 얼마나 실감나게 느낄 수 있을지는 감독을 포함한 스탭들의 최대 고민이거나 관객들이 기대감을 갖고 보게 되는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겠다.&nbs
  • 1960's     ▲ 60년대 아이콘, 트위기 [디아티스트매거진=신소영] 1960년대는 패션의 다양성이 폭발한 시기다. 특히 영국에서 그 현상이 독특하게 두드러졌는데 대표적인 롤 모델이 바로 ‘트위기’의 등장이었다. 잔가지처럼 연약하고 말랐다는 뜻을 가진 트위기는 별명이었고 그녀의 본명은 레슬리 혼비. 그녀는 4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자신
  • Nerd한 매력으로 힙스터를 움직이다, 혁오 요즘 홍대 인디신에서 이들만큼 주가를 올리고 있는 팀이 있을까? 공연이 있는 날이면 클럽 앞에 수많은 여성 팬을 줄 세울 정도로 ‘혁오’의 인기는 나날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작년 9월에 데뷔한 밴드가 서울 재즈 페스티벌, 안산 락 페스티벌 등의 무대에 선다는 사실만으로도 그 인기를 충분히 가늠해볼 수 있다. 최근 프라이머리와의 공동작
  • 남자. 그레이 하나로 다 되는 5벌 효과!     ▲ David Beckham_asuitthatfits.com 독일 전체를 나치 광신도로 돌변케한 선동의 대가. 나치의 국민계몽선전 장관 괴벨스. ‘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 믿게 된다.’ 라는 그의 논리가 이후의 역사에서 어떻게 판가름 났는지 모르지만, 극단적임엔
  • 백 걸음의 여행으로 서로를 이해하기 [디아티스트매거진=한예령] 흔히 현대를 세계화 시대라고 한다. 지구촌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국적, 인종,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는 시대가 바로 오늘날이다. 하지만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해서 알고 이해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 과정에서 크고 작은 충돌이 일어날 수 있고 온전한 이해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하
  •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디아티스트매거진=전희윤]  프랑스 뮤지컬의 제작은 영미권 작품 중심으로 돌아가던 세계 뮤지컬 시장에 새로운 흐름으로 등장했다. 우리나라에도 2005년 <노트르담드 파리>의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최근 몇 년간 <로미오앤 줄리엣>, <벽을 뚫는 남자>, <태양왕> 등 다수의 프랑스 뮤지컬이
  • puradak     ▲ 더스트백을 벗기면 나타나는 푸라닭 상자, 푸라닭 옥수점 공식 블로그에 기재된 사진 [디아티스트매거진=신소영] 프라다, 프라닭, 푸라닭. 닭마저도 프라다를 입었다. 그런데 나만 아직 프라다를 입지 못한 채 여기 앉아있다. 왠지 모르게 서글퍼지는 기분으로 ‘puradak’의 이름을 내건 치킨에 대해 파헤쳐보기로 결심했다. 한국 이름
  • 나의 청소년, 나의 친구, <월 플라워>     ▲ <월 플라워>공식 포스터. [출처=네이버 영화] [THE ARTIST 매거진=어한빛] 영화는, 우리를 성장통 그 중심부로 데리고 간다. 청소년기의 불안, 친구관계의 절실함, 첫사랑. (어느 하나 빼 놓을 것 없이 신중했고 조심스러웠던 그 모든 순간들. 특히 ‘친구.’) 영화가 끝난 뒤, 우리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
  • 혜화동1번지 봄 페스티벌 총체적 난극 첫번째 <마라 사드> ▲ 사진 출처_혜화동1번지 페이스북 마라 사드 작_ 페터 바이스 연출_전윤환​ ​ [디아티스트매거진=정인태] 앤드 씨어터는 작년 겨울 대학로에서 있었던 이십할 페스티벌과  서강대 메리홀에서 있었던 서울 연극 박람회 <주거죽어죽여> 무대, 소품 디자인으로 참여하게 되면서부터 알게 되었다. 서울 연극 박람회 때 일본의 연극인들과 한
  • 봄. 남자에게 꼭 필요한 6가지 스타일 팁        웨스티지 [Westage & Co.] [디아티스트매거진=칼럼니스트 김동주] 프롤로그 헤어 드라이어 미풍같은 봄 바람이 뺨을 간지려 줄 정도는 아니지만, 정색하듯 꽤 달라진 햇살이 느껴지는 이때… 추위 속 이를 갈며 그토록 기다리던 봄의 재림은 임박했다. 부드러운 재즈 넘버인 척 맨지오니의 F
  • You're My Wonderwall [디아티스트 매거진=은서형]      ▲ 네이버 영화 ‘마미’ 포토 ‘ I don’t believe that anybody feels The way I do about you now (나만큼 당신을 생각해주는 사람은 없어.) (중략) Because maybe You’re gon
  • 수단의 발견된 아이들     ▲ ⓒ네이버 영화 [디아티스트매거진=민소영] “사람들은 우릴 수단의 ‘잃어버린 아이들’이라고 하지만, 우린 잃어버린 존재가 아니라 ‘발견된 존재’들입니다.”  수단의 ‘잃어버린 아이들’이란 실화로 구성된 이 영화는 <뷰티풀 마인드> 제작진과 <라자르 선생님>으로 세계&nb
  • 댄스칼럼 두 번째 - SADNESS [THE ARTIST 매거진=김혁준]  댄싱9 시즌2 중 발췌 손병현과 최수진.  사람은 누구나 상처를 가지고 있다. 여전히 먹먹한 일들은 어느새 찾아와 슬픔이 되고 이제는 담담하게 말 할 수 있는 일 또한 온전히 편하지만은 않다. 여기 7명의 남자가 공감할 수 있는 각자의 슬픔을 안무로 풀어낸다. 김수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LO
  • 표현주의 건축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현대 도시 공간 독일 표현주의의 예술적 개념 [디자인=디아티스트매거진] 20세기 초 독일에서 전성기를 이루었던 표현주의는 세계의 표면적인 현상을 중요하게 다루는 인상파에 대한 반동으로서 기만적인 표면적 자극을 묘사하기를 거부하였다. 또한 인간의 정신적이고 내면적인 감동을 예술로써 표현하려 했는데, 이러한 것은 종교적인 황홀경으로서 또는 내부적인 사회질서에 대한 깊은 정신적
  • 봄, 페스티벌의 시작     ▲ 민트페이퍼 [THE ARTIST 매거진=김새롬] 페스티벌. 흔히들 여름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도 그럴 것이 국내 유명 록 페스티벌은 대개 무더운 여름, 뜨거운 열기와 함께 개최된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국내 외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 하는 페스티벌은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 훈훈한 외모 속의 심오함, Hozier [음악=디아티스트매거진] 아일랜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뭘까? 우리가 사랑하는 맥주 Guiness와 U2, Damien Rice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렐 만한 아티스트로 가득한 곳이 바로 아일랜드이다. 인구는 우리나라의 1/10에 불과한 이 작은 나라에서, 걸출한 뮤지션을 또 하나 배출했다.&nb
  • 한계, 높이 더 멀리 [영화=디아티스트매거진] 사제지간을 다룬 이야기는 흔하다. 음악 학교를 무대로 다룬 영화는 물론, 음악을 다룬 영화 또한 적지 않다. 이러한 장르의 영화는 인물의 성장과 더불어 감동과 교훈을 주거나 추억과 낭만을 되새기게 만든다. 때로는 이야기 뒤에 흐르는 음악의 선율에 매료되어 흠뻑 감성에 취하기도 한다. 영화 <위플래시>를 보며 이 중 어떠한
  • unique     ▲ 스티븐 마이젤이 촬영한 화보, 보그 [디아티스트매거진=신소영] 예전에 해와 바람은 서로 내기를 하였다. 저기 지나가는 사람의 옷을 먼저 벗기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 누가 더 센지 겨뤄보자. 그래 좋아. 해와 바람은 옷을 껴입은 사람을 상대로 시합을 벌이기 시작했다. 먼저 바람이 자신의 능력을 뽐냈다. 거세게 더 세게 바람을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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