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줘서 고마워요. <스타워즈:깨어난포스> ▲ 영화 <스타워즈:깨어난포스>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칼럼니스트] 드디어 스타워즈가 돌아왔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그나마 최근 개봉했던 에피소드 3편 <스타워즈:시스의 복수>(2005) 이후 10년만이고 가장 처음 <스타워즈>의 시작을 알렸던 에피소드 4편 <스
놓을 수 없는 긴장의 끈,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 ▲ 영화 <시카리오:암살자의도시>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칼럼니스트] 세계 최고의 범죄 집단을 소탕하기 위해 FBI, CIA 등 엘리트 요원들이 한 곳에 모여든다. 영화는 초반부터 거세게 휘몰아쳤다. 케이트(에밀리 블런트)를 포함한 FBI 요원이 작전 수행을 위해 뛰어든 곳에서 약 30
소리꾼과 비련의 여주인공 사이에서 방황하는 수지 ▲ 영화 <도리화가>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칼럼니스트]영화 <아저씨>를 보다보면, 김치곤 형사(김태훈)를 옆에서 따라다니며 사건을 파헤치는 또 다른 형사 ‘노 형사’를 볼 수 있다. 능청스럽게 연기하는 그는 영화 연출도 하는 감독이다. 바로 이종필 감독. &nb
끝내지 못한 이야기, 스크린에서 완성되다. ▲ 영화 <내부자들>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칼럼니스트] <미생>의 윤태호 작가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명실상부한 웹툰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거듭나게 되었다. 2010년 <이끼>부터 곧 제작에 들어갈 <파인>까지. 그는 <미생>이라는 웹툰을 통해 
[스파이브릿지] 더할 나위 없는 이 영화 ▲ 영화 <스파이브릿지>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칼럼니스트] 내가 스티븐 스필버그의 작품으로 손꼽는 영화는 “E.T”다. 그게 벌써 82년도이니, 아마도 주인공 엘리엇(헨리 토마스)에 굉장히 많은 부분 이입되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스티븐 스필버그. 역시 그도 사람이니 모든 필모그래피가 다 &
위대함과 공포가 공존하는 <에베레스트> ▲ 영화 <에베레스트>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칼럼니스트] 아이슬란드 출신의 발타자르 코루마쿠르가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인간의 욕심과 재난 그리고 에베레스트의 섬뜩하고 무서운 모습들을 그려냈다. 실제 1996년 당시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산악 재난 영화라면 이미 수도 없이 많은 영화들
봉쥬르, 프랑스![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아름답고 쾌적했던 스위스의 마지막 날 아침! 역시나 쾌적했다.프랑스로 이동하기 위해 또 다시 거대한 캐리어에 짐을 싸고 서둘러 나와 인터라켄OST 역으로 가기 위한 버스를 기다렸다. 인터라켄 역에서 스위스 바젤(Basel)로 들어가는 기차를 탔다. 10시에 출발한 이 기차는 바젤에 11시 59분, 거의 12시
마블의 기상천외함, 이번에도 감사히! ▲ 영화 <앤트맨>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이제 “마블”의 히어로들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관객들은 마블 히어로 시리즈의 속편이나 “어벤저스”와 같은 영웅 떼샷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게 되었고 “마블”의 타이틀을 갖고 태어난 &
날카로운 칼에 예리하게 베어져버리다 ▲ 영화 <협녀:칼의 기억>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한동안 연예면을 장식하며 논란의 정점에 섰던 이병헌이 “터미네이터 : 제네시스”의 T-1000으로 등장했고 뒤이어 박흥식 감독의 “협녀”에서 또 다른 모습으로 연기했다. 사람들은 이번 영화나 “터미네이터
화려하게 돌아온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 영화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5번째 시리즈를 들고 한국을 찾았다. 1962년생, 어느 덧 50대 중반을 향해가는 몸인데도 불구하고 위험천만한 공간 속에서 화려한 액션을 펼친다는 자체부터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놀랄만한 일이다.
인터라켄과 융프라우요흐 ▲ 루체른 로이스강의 주말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인터라켄으로 떠나는 스위스 루체른의 마지막날 아침. 한적한줄만 알았던 평일의 아침과는 달리 북적북적거리는 거리의 모습이 주말임을 실감케했다. 로이스강 주변으로 즐비했던 레스토랑의 테이블들이 한쪽으로 치워지고 식료품을 사고 파는 마켓이 열렸다. 수많은 관광객들과 그 곳에 사는 많은
[암살]화려한 캐스팅, 아쉬운 연출력 ▲ 영화 <암살>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영화 “암살”이 베일을 벗었다. “범죄의 재구성”부터 “타짜”, “도둑들”에 이르기까지 케이퍼무비의 선두주자격이었던 최동훈 감독이 이번엔 연기력 좀 있는 대세 배우들을 캐스팅하여 일제강
음식에 오롯이 담긴 사람 사는 이야기 ▲ 영화 <심야식당>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시계가 밤 12시를 가리키면서 비로소 “심야식당”이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한다.휘황찬란한 도쿄의 밤거리. 번화한 거리 뒷편에 자리한 조용하고 소박한 밥집에 진정으로 손님을 위한 음식들이 스크린을 통해 향기를 내뿜는다. 문어처럼 벌어지는 소시지의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휴먼드라마 ▲ 영화 <극비수사>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1978년 부산에서 한 아이가 유괴되었다. 범인은 몇일동안 아무런 연락을 하지 않았다. 유괴된지15일째 되던 날 범인에게서 처음 연락이 왔다. 이 사건에 부산 경찰 공길용(김윤석)이 투입 되었고 더불어 아이가 살아있다고 믿는, 도사 김중산(유해진)이 함께 했
Welcome to Jurassic World ▲ 영화 <쥬라기월드>포스터. 클레어와 D렉스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영화 속에선 늘 인간의 이기심과 오만함이 재앙을 불러일으켰다. “과유불급”이 낳은 결과는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장면들로 구성되어 왔고 오래간만에 돌아온 이 영화에서도 변치 않은 플롯의 진부하면서 필수적인
예상을 뒤엎는 코믹첩보액션 <스파이> ▲ 영화 <스파이>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영국에서 건너온 “킹스맨”은 첩보물 영화이기에 앞서 굉장히 신선한 블록버스터라는 느낌을 받았다. 명품 수트를 입은듯한 댄디함에 스냅백과 힙합패션이라는 엉뚱함이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장르의 첩보 영화로서 수많은 관객을 불러모았다. 첩보영화의 선구자
평화로운 이 곳, 루체른(Luzern)[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스위스에 대해 내가 가져왔던 감정은 이랬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조별리그 중 우리나라 시간으로 새벽 4시에 열렸던 스위스 전. 우리에게 오프사이드 논란과 뼈아픈 패배를 한꺼번에 안겨주며 엄청난 충격을 선사해준 나라. 또 한가지는 알프스산과 아름다운 풍경이 가득하며 시계도 잘 만드는 환상 속의 
매드맥스의 전설이 화려하게 부활하다 영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30년만이다. 시리즈의 3편을 끝으로 모래바람 속에 휩쓸려간 “매드맥스”는 더 이상 나오지 않을 줄 알았다. 감독 조지 밀러가 그 깊은 모래 속에 묻힌 “매드맥스”를 다시 끄집어냈다. 매드맥스의 부활 1979년 구급
런던의 랜드마크 다섯가지[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전세계적으로 그 나라나 도시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특이성(特異性) 있고 유니크(Unique)한 시설들을 일컬어 “랜드마크”(Landmark)라고 한다. 뉴욕이라면 “자유의 여신상”, 프랑스하면 “에펠탑”, 시드니하면 “오페라하우스” 처럼
세계에 울려퍼진 피카소의 명성[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어린 시절에 피카소의 작품을 책으로 보고는 마냥 신기해했다. 흔히 볼 수 있는 일반 사람들의 초상화도 아니었고 아름다운 마을의 풍경이 있는 풍경화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미술학원에 가면 그저 사과 한쪽의 그림자를 그리고 시들해져가는 꽃도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아직은 생생한 듯 붓칠을 했던 그 어린 시절에는 피카소라는 대가의 아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