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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NCT Dream이 그리는 '꿈'     ▲ 맨 앞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해찬, 지성, 천러, 마크, 런쥔, 제노.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디아티스트매거진=황희상] 2008년, 소년의 얼굴을 한 샤이니가 ‘누난 너무 예뻐(Replay)’를 부르고 춤을 추던 모습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주 회자되는 데뷔 무대이다. 그로부터 이미 수 년이 지난 지금까지고
  • 색으로 떠오르는 기억 [디아티스트매거진=김여정] 겨울은 춥다. 하지만 마냥 시리게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겨울의 화려함이 깃든 기억 때문은 아닐까? 화려한 색을 자랑하며 반짝였던 크리스마스트리, 빨간 양초. 하얗게 내리던 눈. 이런 모든 것들이 기억 속에서 반짝이며 겨울의 행복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 [masha kurbato
  • SeMA Gold [ X: 1990년대 한국미술 ] [디아티스트매거진=남달라]  SeMA 서울시립미술관은 90년대 한국미술을 재조명하는 기획전 <<SeMA Gold «X: 1990년대 한국미술>>을 마련했다. SeMA ‘골드’는 한국 미술 작가를 세대별로 조망하는 SeMA 삼색전―원로 작가를 위한 ‘그린,’ 중견 작가를 위한 ‘골드,’ 청년 작가를 위한 ‘블루’―의 일환으로 개
  • 두 남자의 진심어린 사투, 영화 <재심> 재심(再審) “이미 확정된 판결 내에서 사실 인정의 오류를 시정함으로 기존 판결로 불이익을 받은 피고인을 구제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 스포일러에 해당하는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 영화 <재심> 포스터(준영 역의 정우) [디아티스트매거진=강규일 칼럼니스트] ̵
  • [사진강좌] 34. 남들과 다른 나만의 사진 찍기 [디아티스트매거진=강태욱] * 본 칼럼은 2016년 12회 진행된 사진 세미나 내용 및 토론 내용을 발췌해서 작성되었습니다. * 가치있는 이야기를 공유해주신 200여 명의 참가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 사진 = 예술 = 일상 (+ α : 플러스 알파) 사진은 타 예술 장르들에 비해 비교적 진입장벽
  • <설리>, 실화가 전달하는 무게감   ▲ <설리 허드슨 강의 기적>포스터, 네이버 영화 [디아티스트매거진=권신우 칼럼니스트]   2009년 1월 미국, 155명의 승객을 실은 여객기가 이륙 직후 새 때와 충돌한다. 역사상 새때와의 충돌로 여객기가 추락한 전례는 없었지만 당시 A320 항공기는 충격으로 양쪽 엔진을 모두 손상 입었고 추락의 위기에 빠졌다. 당시 기
  • 문학적 SF의 도래, 영화 Arrival     ▲ 영화 Arrival 포스터  [THE ARTIST매거진=민소영] * 해당 칼럼은 영화 관람 후 읽으시길 권장합니다.  필자는 지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으로 처음 이 영화를 알게 되었다. 한국 개봉제목은 <컨택트>, 즉 ‘접촉’이지만 원제인 <Arrival>이 이 모든 것의 ‘도래’
  • 그 곳엔 아무도 없었다. 아무것도 없었다. [디아티스트매거진=김진아] 홀로코스트 관련 영화는 언제나 내게 큰 관심거리이다. 이것은 이미 영화적 흥미를 넘어 학구적 진지함으로 승화 돼버린 지 오래다. 관심의 시작은 이것이었다. 왜 그 많은 유대인들은 저항하지 못했는가?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희생되어야 했는가? 여러 서적을 구입하고 읽어봤지만 답은 매우 간단했다. 그들은 그런 생각을
  • <라이언>, 직선적 삶에서 망원적 삶으로     ▲ 영화 ‘라이언’ 포스터, 네이버 영화 [디아티스트매거진=권신우 칼럼니스트]   의도치 않게 먼 타지에 떨어져 고향을 찾는 이야기, 혹은 사람을 놓쳐 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는 많은 작품에서 차용되는 소재다. 과거 <엄마 찾아 삼만리>나 <머나먼 여정>이 대표적이다,
  • <타인의 고통> : 김윤아의 '타인'이 된다는 것     ▲ 김윤아 4집, ‘타인의 고통’ (ⓒ’김윤아’ 오피셜)  [디아티스트매거진=문희경] 3년 전 신해철이 세상을 떠났을 때, 나는 급작스런 죽음보다도 그 소식에 너도나도 목 놓아 우는 세상 사람들 모습에 더 충격을 받았다. 그 때 까지 나에게 ‘신해철’이라는 인물은 특유의 과격한 ‘
  • 一觸卽發의 火魔를 삼켜버린 두 소년들 -전국비둘기연합-     전국비둘기연합(NPU) 멤버:기도후(기타,보컬) 박영목(드럼) [디아티스트매거진=비수현칼럼니스트] 그들이 가지고있는 익살스러운 이름,하지만 익살스럽지만은 않은 노래들. 그들의 음악은 자유로운 비둘기의 날개짓과 같다. 현대 락시장의 트렌드를 보면 솔로잉위주의 플레이보단 리프 적인 요소로 곡을 구성하는경우가 많다.반복되는 같은 리프속
  • 겨울을 들려주는 음악 Choice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아직도 길가에는 미처 눈들이 녹지 못 한 채 있고 산을 바라보면 하얀 눈들이 뒤덮고 있다. 완연한 겨울이다. 겨울을 느끼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내리는 눈을 직접 맞는다던가, 겨울을 잘 담고 체험케 하는 영화를 즐긴다던가. 예술의 영역에서 겨울을 즐기고 느끼는 방법, 겨울을 들려주는 음악을 듣는 법도
  • 겨울을 체험케 하는 영화 Choice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느낌상 이번 겨울은 약간 지난 겨울들보다 덜 추운 느낌이다. 그래도 겨울은 겨울이다. 이번 겨울도 어김없이 한파가 다가왔고 눈도 여지없이 내렸다. 영화예술의 하나의 기능, 언제든 그 시대 그 느낌으로 여행을 시켜준다는 것을 꼽을 수 있겠다. 꽃 날리는 봄에도 폭염이 쏟아지는 여름에도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에도
  • Today I scare so easily, 영화 <단지 세상의 끝>     ▲ 출처 : 네이버 영화 [디아티스트매거진=김범진] 루이(가스파르 울리엘 분)는 자신의 삶의 끝을 알리고자 삶의 시작을 함께하였던 가족들을 떠나온 고향으로 향한다. 같은 날 해가 질 무렵, 가족들이 떠나간 저녁식사의 끝자락에서 그는 홀로 남겨진다. 자신의 삶이 자신의 것이라는 환상 속에서 헤메며 루이는 다시 집을 나선다. 
  • 꿈과 기억 저편의 공간 속 당신,     ▲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민선영]  가끔 너무 생생한 꿈은 어쩌면 꿈이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환상, 혹 이 세상이 가짜이고 꿈속 세상이 진짜일지도 모른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꿈을 꾸는 동안만은 꿈속 세계가 마치 나와 전혀 상관없는 세계라고 생각하기 어렵다.
  • <송곳니>, 공장을 나와 봤자 공장인 세계     ▲ <송곳니> 해외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김정민 칼럼니스트] 우화는 현 사회가 앓고 있는 병폐를 선명히 드러내는데 효과적이다. 우화는 이 사회의 문제점이 우화 속에 도드라지게 보일 수 있도록 세계관을 구축해놓았기 때문이다. <송곳니>는 넓은 의미에서 우화라고 할 수 있다. 도무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
  • 영화 골라주는 여자 ④식욕돋는 맛있는 영화 베스트3 [디아티스트매거진=민가영]음식의 양보다, 보다 질좋은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작년까지 쿡방에 인기는 대단했고 지금도 이어져 오고 있다.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영화 또한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중 가장 식욕돋게 만드는 멋진 쿡 영화 베스트3를 소개한다     ▲ 출처 : <네이버영화> 아메리칸셰프 스틸컷 1. 아메
  • 꿈꾸던 환상과의 만남 [디아티스트매거진=김여정]     ▲ [Catrin Welz-Stein, Listen, http://catrinwelzstein.blogspot.kr] 상상 속 동화, 혹은 꿈속에서만 볼 것 같은 풍경을 마주했을 때 종종 감탄사를 내뱉을 때가 있다. 이유 모를 향수가 피어오르면서 따뜻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데 이러한 순간은 곧 또 다른
  • 2017년은 NCT 127의 해가 될 수 있을까 [디아티스트매거진=황희상] NCT는 짧은 활동기간에 비해 U, 127, Dream 등의 유닛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곡과 많은 멤버들을 선보였다. 하지만 너무 짧은 기간 동안 많은 패를 보여준 탓인지 NCT는 지금까지 음악 방송 1위나 음원 순위권 진입과 같은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는 않고 있다. 아직 NCT라는 그룹의 시스템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 사람
  • 김영헌 개인전 'Virtual-Scape 가상풍경'      Kim Young-Hun, p1650-Electronic-Nostalgia-Noise, 2016, Oil on canvas, 130x162cm ⓒ CHOI&LAGER Gallery  [디아티스트매거진=남달라] 초이앤라거 갤러리는 서울 분관의 두번째 기획전으로 오는 2017년 1월 17일부터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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