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거부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디아티스트매거진=김진아] 해가 바뀌니 생각할 것이 많아진다. 종류가 많아진다기보다 애초에 가지고 있던 고민이나 걱정이 더 깊어지는 기분이다. 고민의 가짓수는 어차피 살면서 이고 지어야 할 만큼 계속 늘어날 터이니 지금 당장 많아지지 않았다고 안심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비관적일 필요는 없다. 우리는 여태 잘 해결해나가고 있으니까. 허
'TOP SEED' 인피니트의 현재성 ▲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디아티스트매거진=황희상] 멤버의 탈퇴나 변동을 겪은 그룹들 중 대부분은 이전의 컨셉을 과장시킨 곡을 들고 나오거나 혹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활동을 하는 전략을 선택하곤 한다. 물론 이 외에도 많은 선택지가 있지만, 어떠한 전략이든 그 목적은 그룹이 이전의 생명력을 잃지 않고 여전히 현
죽임을 당하는 하루를 대비하라 <해피데스데이> ▲ <해피데스데이(Happy Death Day)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민선영] 우리의 일상에서 지나간 하루는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지나친 오늘 하루는 어쨌거나 소중하다. 그런데 이 영화의 주인공은 악몽과도 같은 하루, 그것도 자신이 죽임을 당하는 최악의 생일을 반복해서 살아가야만 한다.
내 맘대로 2017년 한국영화 Choice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7년의 한국영화계였다.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사실은 영화는 가장 대중적인 예술매체이고 영화는 모든 예술기법을 한 데 모을 수 있는 첨단복합예술매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2017년의 한국영화계는 계속해서 시도했고 수많은 영화들이 쏟아져 나왔다. 모든 영화들이 개봉만 했다고 수작의
2017년 한국영화를 빛낸 여배우들 Choice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배우란 영화가 만들어지는데 필수적인 존재다. 배우는 영화의 전면부에 드러나는 존재고 그래서 곧 배우는 영화의 얼굴이다. 그런데 한국영화계에 안타까운 현실, 풀어내야하는 숙제가 하나 있다. 한국영화계에 여배우가 기근이다. 눈으로 봐도 남자배우들이 여자배우들보다 절대적 숫자가 많고 역할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그
2017년 한국영화를 빛낸 남배우들 Choice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배우는 영화가 만들어지는데 필수적인 존재다. 영화 전면에 드러나는 존재인 만큼 영화의 얼굴이라 불린다. 2017년의 한국영화계를 대표한 배우들, 한국영화계의 얼굴들은 너무나도 많았다. 2017년을 돌아보며 2018년을 맞이하며 2017년을 대표한 배우들, 그 중에서도 남자배우들을 다시 한 번 짚어보며 그들의
2017년 빈약했던 상반기 한국영화 Choice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어쩜 이렇게 대비될 수 있을까. 2017년의 한국영화계는 단순히 상하반기로만 나눠봐도 원성도라는 시각으로만 바라봐도 상반기 한국영화계는 빈약했고 하반기 한국영화계는 풍성했다. 과거는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했던가. 같은 과오를 범하지 않기 위해선 과오를 범했던 때를 잊지 않고 되짚어야 한다. 2018년을
2017년 다작王 조우진의 영화 Choice 5 ▲ ‘내부자들’ 스틸컷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2017년이 저물고 있다. 한 해를 돌아봐야하는 시기인 것이다. 2017년의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방법은 여럿 있다.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여 최고 흥행 배우가 되는 것, 2017년을 대표하는 명작에 출연하는 것들 등 여러 방법이 있을
2017년, 올해의 K-POP[디아티스트매거진=황희상] 2017년은 유난히 많은 아티스트들이 거대한 유행과는 관계 없이 각자의 독자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만든 음악이 많이 발표되었다. 그런 만큼 어떤 앨범이나 곡이 가장 잘 만들어졌는지 그 순위를 매기는 것이 아닌, 한 해 동안 발표된 국내 메인스트림 음악들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앨범과 싱글 여덟 장을 뽑았다.
2017년을 느와르 풍년으로 만든 한국영화 Choice 5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12월이다. 12월은 한 해를 정리는 시기다. 2017년의 한국영화도 되돌아볼 때가 됐다. 어김없이 2017년의 한국영화계도 몇몇의 문구들로 상징될 수 있었다. 그 중 하나가 ‘느와르 풍년’이다. 유난히 느와르 영화, 검고 어둡고 감정을 억제하는 영화들이 한국영화에 많이 등장했다. 2017년을 느와르가 대풍
백윤식의 다른 백윤식 Choice 5 ▲ ‘반드시 잡는다’ 스틸컷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반드시 잡는다‘가 11월 29일에 개봉했다. 색다른 주연조합이다. 중년배우 둘, 성동일과 백윤식이 호흡을 맞췄기 때문이다. 성동일도 대한민국 연기예술계에 빼놓을 수 없는 씬-스틸러지만 백윤식은 그 성동일의 씬-스틸링에 뒤
레드벨벳, 팜 파탈의 재림 ▲ ⓒSM엔터테인먼트 [디아티스트매거진=황희상] 전통적인 걸 그룹의 포맷으로만 레드벨벳을 설명하기란 어렵다. 많은 걸 그룹이 귀엽고 순수하거나 성숙하고 섹시한 컨셉 두 선택지 사이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고, 레드벨벳 역시 데뷔 당시부터 ‘강렬하고 매혹적인 레드와 클래식하고 부드러운 벨벳’ 두 가지 컨셉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겠다고 밝
나얼의 음악역사를 느낄 수 있는 트랙 Choice 5 ▲ 나얼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반가운 복귀다. 2017년 11월 29일 약간은 갑작스러운 나얼의 복귀는 현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주입 시키고 있다. 각종 음원 순위 1위 기록은 당연한 결과이고 잠시나마 잊었던 나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음에 대중들은 들뜨며 맞이하는 중이다. ‘대체불가’라는 단어가 어울
'범죄도시'를 지탱한 조연 Choice 5 ▲ ‘범죄도시’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범죄도시’는 2017년 10월 3일에 개봉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도 곳곳의 영화관에서 범죄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정말 이례적인 개관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오랫동안 영화관 스크린에 걸릴 수 있다는 것, 곧 대한민국 영화계 아니
제38회 청룡영화상 주요 부분 수상 예상 Choice 5 (인물 부분) ▲ 제38회 청룡영화상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은 두 말 할 것 없이 청룡영화상이다. 올해도 청룡영화상은 어김없이 개최된다.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인 만큼 그동안 합당하고도 그러면서도 놀라운 시상결과를 선보이곤 했다. 영화는 기타 외적인 요소들로도 결국 완성
제38회 청룡영화상 주요 부분 수상 예상 Choice 5 (기타 부분) ▲ 제38회 청룡영화상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은 두 말 할 것 없이 청룡영화상이다. 올해도 청룡영화상은 어김없이 개최된다.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인 만큼 그동안 합당하고도 그러면서도 놀라운 시상결과를 선보이곤 했다. 영화는 배우들만으로써 만들어지는 예술복합
Fine. thank you. and you?[디아티스트매거진=김진아] ▲ ⓒ네이버영화 우리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 몇 가지 있다. 일어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그러한 일들은 아직까지도, 심지어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이 일어나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어쩌면 날로 진화되는 죄악과 범죄 속에 면역이 되어 스스럼없이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자극적이지 않으면 이슈
추석 영화의 새로운 이정표, <남한산성> 출처-네이버 영화 [디아티스트매거진= 최정원 칼럼니스트] 올해 추석 대목에 CJ는 지금까지 내놓던 영화와는 조금 다른 작품을 내놓았습니다. 개봉 전 시사회에서 이 영화는 잘 만들었으나 흥행이 조금 어렵겠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예상은 어느 정도 들어맞았고, <남한산성>은 조금은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
오드아이써클, 이달의 소녀 ▲ ⓒ이달의 소녀 공식 홈페이지 [디아티스트매거진=황희상] 이달의 소녀 프로젝트는 다양한 데뷔 방식을 선보이는 아이돌 업계에서도 상당히 이질적이고 새롭다. 매 달 멤버 혹은 유닛의 공개와 함께 싱글 음원이나 앨범을 발매하고, 세 개의 유닛 그룹이 완성되면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의 데뷔 프로젝트이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가 눈길을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동주> 그리고 몽규[디아티스트매거진=김혁준] 윤동주 그리고 그와 인생을 함께한 동갑내기 사촌이자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탄생 100주년. 백년이 흐른 지금 우리는 여전히 부끄럽지 않고 떳떳이 살고 있는가. 그들이 바꾸고자 한 것들은 과연 바뀌었으며 우리는 비겁하지 않게 고통스러운가. 위안부 합의 무효화 시위를 한 대학생들에게 징역형을 선고한 검찰에 대해 여실히 무력함을 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