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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History of stripe [디아티스트매거진=현선영] 사계절 내내 흔히 볼 수 있는 패턴이 무엇이 있을까? 땡땡이 무늬는 어딘가 튀는 것 같고, 헤링본은 주로 겨울 코트에 쓰인다. 물음의 답은 다름 아닌 ‘줄무늬’ 이다. 우리 옷장 속 가격과 디자인을 불문하고 하나쯤은 있을 법한 스트라이프, 지금은 국민패턴이 된 스트라이프는 어디서, 어떻게 왔을까? 사실 역사
  • 현대미술의 센세이션 - 마크 퀸 Marc Quinn     ▲ 마크 퀸 Marc Quinn 《셀프 Self》 [디아티스트매거진=칼럼] 마크 퀸은 1964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캠브리지에서 예술사를 공부했다. 그는 다른 yba의 멤버들이 다녔던 골드스미스대학 출신도 1988년 열린 ‘프리즈 Freeze’전에도 참여하지 않았지만 데미안 허스트와 함께 yBa(young B
  • art&love 구스타브 클림트와 에밀리 플뢰게     ▲ 구스타프 클림트. 유디트 [THE ARTIST 매거진=송지원 에디터] 서양 미술사에서 인기 있는 주제인 유디트. 그녀는 오랜 세월동안 그림 속에서 거의 두 가지 모습으로 존재해왔다. 자랑스러운 영웅이나 사악한 요부의 모습으로. 이런 유디트를 새로운 모습으로 그려낸 이가 있었으니, 바로 키스로 유명한 화가, 구스타브 클림트이다.
  • 패션과 아트의 만남, 패셔트(Fashirt) <김미환 에디터의 관심 다락방>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플래툰 쿤스트할래(Platoon Kunsthalle)  ‘미생 세대’, 그것은 드라마 ‘미생’이 좋은 시청률에 막을 내리며 등장하게 된 신조어로서 최근 사회 초년생 세대를 일컫는다. 그러한 미생세대 디자이너들이 12월 20일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Plat
  •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오 - 과학과 예술의 만남 “인터스텔라”     △영화 인터스텔라 [디아티스트매거진=정윤조] 독일의 철학자, 발터 벤야민(Walter Bendix Schönflies Benjamin, 1892.7.15~1940.9. 27)은 그의 책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을 통해 사진과 영상기술의 발달에 따른 예술의 본질적 변화에 대해 설명한다. 그는 대량 생산이라는 이름의 기술적
  • art&love 로트렉과 수잔 발라동의 사랑이야기     ▲ 르느아르가 그린 발라동 당신의 눈에는 각 그림 속 두 여자가 어떻게 보이는가. 한 여자는 예쁘고 밝다. 다른 여자는 투박하고 우울해 보인다. 두 그림이 같은 사람을 모델로 그려졌다면 쉽사리 납득이 가겠는가. 그렇다. 두 그림의 모델은 같은 사람이었다.    마리 끌레망띤 발라동. 사생아로 태어나 어머니
  • 패션x아트 유니클로의 "서프라이즈 뉴욕" 프로젝트     유니클로와 뉴욕 현대 미술관의 콜라보레이션“서프라이즈 뉴욕(SPRZ NY)” 현장  [THE ARTIST 매거진=정윤조 에디터]예술은 과연 누구의 것인가. 예술 발전이 싹트기 시작했던 중세시대부터 예술은 귀족과 특권층의 고유 문화였다. 예술가들은 왕족들과 성직자들을 위한 초상화와 음악을 제작하였으며 후원자들을 통
  • art&love 클로드 모네와 까미유 모네     ▲ 클로드 모네의 자화상 [THE ARTIST 매거진=송지원 에디터] 자신의 연인을 많이 그린 화가로는 누가 있을까? 화가, 클로드 모네. 그는 아내 까미유를 매우 사랑하여 그녀를 뮤즈이자 모델로 삼은 그림을 많이 그렸고 덕분에 특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런 모네의 작품 중 임종을 그린 낯설고
  • 소외된 이들을 위해 나는 오늘도 카메라를 잡는다     ▲ ©kevin carter [THE ARTIST 매거진=정윤조 에디터]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처럼, 한 줄의 글은 대중들에게 비판의식을 부여하는데 그 무엇보다도 크고 상징적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수많은 지식인들과 문학가들은 그들의 “펜”을 통해 사회를 날카롭게 바라보며 비판적인 글을 남기기도 하였다. 하지만 여기, 소외
  • 디자인을 소개하다 <디자인 전시공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THE ARTIST 매거진=김소형 에디터] 일상생활 속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게 되는 형태의 예술은 무엇일까? 우리의 삶 깊숙이 침투해서 어느새 예술인지도 인지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바로 실용성을 갖춘 예술, 디자인이다. 우리의 일상에 다양한 형태로 녹아들어 있는 디자인은 일종의 ‘생계밀착형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 김미환 에디터의 관심 다락방 <아트 플리마켓을 소개하다> [THE ARTIST 매거진=김미환 에디터] 해결되어지지 못한 채 오래토록 화두에 오르고 있는 예술인들의 고민거리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음악처럼 미술 또한 어디를 가든 어디에서든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까하는 것이다. 그것은 미술 뿐만이 아닌 연극, 클래식음악, 발레 등의 많은 예술 분야에서 고민시 되고 있다. 그런 고민을 조금 해결해 주기 위한
  • 잊지 아니하도록 마음속에 깊이 기억하다 ’타투' [디아티스트매거진=현선영] 문신 이라고 하면 무서운 아저씨들을 떠올리며 지레 겁을 먹고 보는 시대는 지나갔다. 문신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사용한 ‘타투’라는 용어 덕분인지 , 연예인이나 모델들이 타투를 한 모습이 종종 등장해서인지 타투는 이전의 어두운 옷을 벗고 밝은 세상으로 나오는 중이다. 가끔씩 주위 친구들 중에도 타투를 했거나, 두려움 때문에 하진 못
  • 예술을 품은 TV 광고     ▲ “Fissler in Fantasy” 휘슬러 광고 캠퍼인 [THE ARTIST 매거진=정윤조 에디터]아트 콜라보레이션이 대중화되고 있다. 30초의 미학으로 불리며 짧은 시간에 소비자의 구매를 설득시키는 텔레비전 광고 역시 예술과 접목되면서 광고의 소비가치와 예술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형태도 변화하고 있다. 상업성이 짙은 광고
  • 개척과 반란사이, 예술가를 말하다     ▲ 마네, <풀밭 위의 점심 식사> [THE ARTIST 매거진=정윤조 에디터]폴 세잔, 앙리 마티즈, 빈센트 반 고흐, 마르크 샤갈, 모딜리아니. 위에서 언급된 작가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이들이 모두 “앙데팡당” (Independant) 즉, 아카데미즘에 반대하여 형식으로부터의 예술적 자유를 꿈꾸었던 예술
  • 소비와 쾌락의 시대, 1920's 패션이야기       [THE ARTIST 매거진=현선영 에디터]패션이란 분야는 무엇일까. 옷을 잘 입는 것? 옷을 잘 파는 것?사실 패션이란 인간과 가장 가깝기 때문에 가장 복합적인 요소를 담고 있다. 그 시대의 사회 경제 문화 예술 양식 모든 것을 아우르는 것이 패션이다. 따라서 패션은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에 가장 빠르게 영향을 받기도
  • art & love 모딜리아니와 잔느     ▲ ©모딜리아니 [디아티스트매거진=송지원] 일반적인 사람의 비율에는 맞지 않는 긴 얼굴형과 그만큼이나 긴 목, 눈동자 없이 텅 빈 눈. 화가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초상화에 자주 등장하는 특징이다. 사람을 그릴 때 정말 중요한 눈을 제대로 안 그리다니. 그의 그림을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그림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먼저 할지도 모르겠다.
  • 나나(Nana)를 아시나요?       ▲ Edouard Manet, Nana, 1877  [디아티스트매거진=정보라] 나나(Nana)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우리는 이 단어에 관해서 곧바로 어떤 의미를 떠올리기 보다는 그것이 누군가의 이름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나나는 외국사람의 이름일 수도 있고, 아니면 김나나, 이나나와 같이 한국 여성의
  • 근대 뉴욕의 향수를 느낄수 있는 가장 미국적인 사진을 담아내다 [디아티스트매거진=Dustin Kim] 1960년대 미국 현대사진을 대표했던 사진작가 게리 위노그랜드(Garry Winogrand, 1928-1984)의 사진전이 파리 쥬드폼(Jeu de paume)에서 진행된다. 1928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2차 세계대전 군사사진을 다루면서 사진에 입문한 그는 이후 프리랜서 보도 사진가를 거치며 이름을 알리게 된다.
  • 탯줄, 모성애의 시작     “저는 평소에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속이 뭉클해짐을 느낍니다.” [THE ARTIST 매거진=김미환]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의 졸업 전시회를 보던 중 유난히 눈을 끌던 작품이 있다. 잔잔한다큐멘터리적인 작품들 사이에서 빨간색의 잔인함을 보이고 있는 작품이었다. 졸업전시가 이루어지는 일주일가량의 기간
  • 계원예술대학교 2014 영상디자인과 졸업작품쇼 2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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