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스물여섯 신동진 제가 군 입대한 해에 병무청과 군이 같이 입소행사를 크게 열었어요. 당시 제가 군대에 좀 늦게 입대를 해서 그런지 병무청에서 제게 입소행사에서
드로잉을 통해 사람들의 관계와 현대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작가 조현지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전 제 전공인 판화 외에 복수 전공으로 회화, 섬유미술까지 세 가지 전공을 오가며 진로에 대한 
하루하루를 긍정적이고 가치 있게 살고 싶은 이십 대 김서희 10대 때에는 대학을 졸업하면 멋진 커리어 우먼이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내 꿈은 잘 이루어지고 있는가’ 방황할 때가&nb
<일상공감: 빨강머리N>이 출판 8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라 디아티스트매거진의 기획으로 Daum 스토리볼 연재를 통해 200만 조회를 기록했던 화제의 웹툰 <일상공감: 빨강머리N>이 출판 8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2016년 상반기 화제의 책이 되었다. <일상공감: 빨강머리N>은 2015년 11월 4일 Daum 스토리볼 연재를 시작한 이후
제 음악을 듣는 소수의 사람들 일상 속에 소소한 배경음악이 되기를 소망하는 음악인 <네덜란드 튤립농장> 이규범 원래 경영학을 공부했는데, 지금은 자유로운 음악인이에요.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공과 전혀 무관한 음악인이 된 이유는 음악이 제게 준 위로와 제 이십 대를 가득 채워 준 사랑의 설렘 덕분인 것 같아요. 제 스무 살의 시작은 신나는 연애였어요. 케라시스 샴푸를 썼던 아름다운 그녀, 사랑하는 그녀의 샴푸 냄새가 내 공
식물 키우기가 취미인 스물다섯 아티스트 이선우 제 남자친구는 좀 특별해요. 아니 특별하다기보다는 특이하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남자친구는 저하고는 전혀 다른 종족이에요. 그런데도 이렇게 둘이 오랫동안 투닥투닥 하면서 지내온 걸 보면 서로 잘 맞는다고 해야 할지, 안 맞는다고 해야 할지…. 연애 초반에는 서로 너무 달라서 힘들었어요. 저는 조용하고 감성적으로 예민한
고전 공포영화에서 시작된 새로운 스타일의 일상 공포. 영화 <더 보이> <더 보이>는 피가 난무하는 잔인한 일반적인 공포영화와 달리 전통 공포영화를 표방하는 고전적인 전개 방식과 영화의 소재인 인형이라는 존재가 주는 특별한 공포감을 바탕으로 현실적이어서 더욱 무서운 새로운 스타일의 공포를 완성했다. 영화의 각본가 스테이시 메니어는 “<더
늘 최선을 다하는 스물아홉 청춘 노재현 이십대 내내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열심히 하면 뭐든 잘 될 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면서요. 그런데 현실은 녹록하지가 않더라고요. 원하던 회사는 면접에서 연이어 떨어지고 한 해가 지나갔어요. 그렇게 수개월을 방황하면서 그동안 저를 믿어주신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과 함께 제 스스로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던 어느 날
디자이너이자 기획자 그리고 포토그래퍼 신상하 뭘 하고 싶은지 분명하지 않을 때 가장 힘들어요. 제게는 일 년에 한두 번씩 그런 위기가 찾아오는데,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영화를
여군 출신 스물일곱 여대생 이유림 저는 21살부터 25살까지 4년간 대한민국 여군으로 복무했어요. 저는 4년간의 군 생활 동안 어떠한 후회도 없었지만, 평생 직업 군인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이 생겼고 결국 제대를 택했어요. 그러나 규칙적이고 안정적인 군대 생활에 익숙했던 제게 제대 후의 생활이 쉽지 않았어요. 제겐 제대 후의 자유로움이 오
푸드트럭 컴퍼니 <히치 하이 쿡>을 운영하고 있는 스물여섯 최윤 대한민국의 모든 남자 대학생들이 그럴 테지만 군대를 전역하는 그 순간부터 모든 것이 불안하잖아요. 앞으로 어떻게 뭘 먹고살아야 하나라는 고민과 걱정들. 그래서 그런지 아무 생각 없이, 걱정 없이 술과 함께 했던 행복한 스무 살이 가끔은 그리워요. 그중에서도 특히 스무 살 첫 엠티의 추억은 잊을 수가 없어요. 대학 신입생
최고의 작품을 남기고 싶은 조각가 임준호 졸업하고 바로 작업실을 구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작업실을 구해서 혼자 작업실에 틀어박혀 밤이 새도록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작업을 하고 또 했어요. 그렇게 완성된 작품들의 사진은 인터넷에 올려 사람들의 응원도 받고, 또 그 응원해 힘을 내서 계속 작업을 해요. 물론 혼자만의 작업실에서 혼자 작업을 한다는
자신의 꿈에 당당하고 싶은 스물셋 휴학생 정해민 저뿐만 아니라 모두가 불안하잖아요. 앞은 안 보이고,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매일 ‘난 할 수 있다, 그리고 난 할 수 있을 거다’라는 혼잣말을 해요. 그러다 보면 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사실 제 목표는 광고 AE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대학 입학 이후 광고
생활을 관찰하고, 상상하고, 현실화 시키는 것을 좋아하는 스물여덟 산업디자이너 이재환 제 꿈은 사람들이 각각 ‘나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자인을 하는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다운 것’, ‘나다운 행위’를 할 때, 또는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 미소를 지으며 행복해하잖아요. 하지만 요즘엔, 여러 가지 분야에서 획일화된 가치로 인해 ‘나다움’의 즐거움을 잘 느낄 수 없는
스물넷 문화 청년 김주현 그녀와의 만남은, 여느 때와 같이 용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일일알바에서 였어요. 그녀 또한 저와 같은 이유로 일일알바를 하러 나왔었고, 우리
사회인 야구단 탄천 "86ers"의 선수 회사원 최재원 주말마다 사회인 야구 성남시 리그에서 야구를 하고 있어요. 시작은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과 함께 주말에 추억이 될 재미있는 일을 찾다 “건강하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스물넷 아티스트 김찬민 워낙 여린 탓에 심신이 약해서 그런지 자주 힘들어요. 제겐 힘듦이라는 것이 외로움에서 오는 것 같아요. 그럴 때가 있잖아요. 사람들을 마주하는 순간에도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 제겐 그 순간이 참 힘들어요. 그래서 가끔은 외로움이 사라진다면 좀 편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제 경우엔 외로움 없이 나온 작업들은 재
스물다섯 가죽 디자이너 이화영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사랑하는 언니와 단둘이서 꿈에 그리던 첫 해외여행을 갔을 때가 가장 행복했어요. 사실 저희 언니는 대학교 2학년 때, 여군에 지원해 21살부터 25살까지 무려 4년을 최전방 백골부대에서 나라를 지키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군인이었어요. 덕분에 해외는 커녕 국내 여행도 같이 다니기 힘들었는데, 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