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티스트매거진=김성현] 당신과 나를 위한 특별한 축제, 하우스콘서트의 ‘원먼스페스티벌’
2012년, 일주일 동안 전국 21개 지역, 23개의 공연장에서 총 100회의 공연이 펼쳐졌다.
1년 뒤인 2013년 7월 12일에는 전국 65곳에서 동시다발로 공연이 열렸다.
2년 뒤인 2014년 7월 12일에는 한•중•일 총 94곳에서 연주가 시작됐다.
그리고 2015년 7월, 21개국 154개의 도시에서 423개의 공연이 한 달 동안 펼쳐진다.
과연 누가 이렇게 특별한 일을 계획하고 실행으로 옮기는 것 일까?
‘하우스콘서트’이다.
![]() |
||
| ▲ <하우스콘서트 2015 원먼스페스티벌> | ||
2002년 7월 처음 시작 된 하우스콘서트는 연주자와 관객 사이의 벽을 허문 특별한 공간이다. 관객들은 마룻바닥에 앉아 연주자와 같은 높이에서 그들의 작은 땀방울과 숨소리까지 보고 들으며, 특별한 소통을 나누는 경험을 할 수 있다.
![]() |
||
| ▲ <관객과 연주자 사이의 벽을 허문 ‘하우스콘서트’> | ||
하우스콘서트가 10번째 생일을 맞은 지난 2012년부터는, 관객과 연주자의 물리적, 심리적 거리를 줄이는 것에는 공간의 제약 또한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증명해보이고자 ‘하우스’의 개념을 확장했다. 축제의 시작이었다.
![]() |
||
| ▲ <하우스콘서트 2013/2014 원데이페스티벌> | ||
그렇게 끊임없이 발전하고 도전 해온 그들이, 3년이 지난 올해에는 무려 한 달에 걸쳐 전 세계를 아우르는 공연을 기획했다.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계속 되는 공연은 문화와 예술을 일상 속으로 스며들게 만들며 문화로의 진입장벽을 낮춘다.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예술로써 문화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것이다.
공연의 장르역시 클래식을 중심으로 재즈, 국악, 실험음악 등의 음악 장르는 물론이고 무용, 연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모두 포괄하며 다양성도 추구하였다. 공연이 열리는 장소 또한 기존 하우스콘서트 형식의 살롱 음악회 공간을 비롯하여 학교, 미술관, 카페, 박물관, 지하철역사 등을 포함하여 어디서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세계 1500명의 연주자 중 절반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원먼스페스티벌’은 연주자와 관객 모두가 ‘윈–윈’하는 축제이다. 공연 기회가 부족한 연주자들은 연주기회를 얻고 본인의 실력을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다. 또한 관객은 한 달 동안 펼쳐지는 축제를 통해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공유하고, 자연스레 ‘문화가 있는 삶’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느낄 수 있게 된다.
![]() |
||
| ▲ <하우스콘서트의 박창수 대표님> | ||
‘누구에게나, 어디에서나, 언제나’. 수많은 연주자와 관객들이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전 세계 다양한 장소에서 같은 경험과 가치관을 공유하며, 모두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원먼스페스티벌’은 7월 1일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의 과천시립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페테르 오브차로프의 협연으로 그 시작을 알린다.
![]() |
||
| ▲ <하우스콘서트 2015 원먼스페스티벌 中> | ||
바이올리니스트 여제인 정경화, 창작가야금음악의 창시자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황병기, 피아니스트 김태형,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를 비롯하여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37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소근커플’
![]() |
||
| ▲ <하우스콘서트 2015 원먼스페스티벌 中> | ||
![]() |
||
| ▲ <하우스콘서트 2015 원먼스페스티벌 中> | ||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와 건축가 이성관, 국내 유일의 기타 5중주인 그랑기타퀸텟, 대한민국 최고의 마임이스트 유진규, 에라토 앙상블, 대한민국 청춘 색소폰 앙상블인 S.with, 생황 연주자 김효영, 비올리스트 이한나, 리코더 연주자 염은초 등 국내외 다양한 연주자들의 생생한 공연을 느낄 수 있는 자세한 일정은 ‘원먼스페스티벌’의 공식 홈페이지 http://onemonthfestival.com/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
||
| ▲ <하우스콘서트 2015 원먼스페스티벌 中> | ||
![]() |
||
| ▲ <하우스콘서트 2015 원먼스페스티벌 中> | ||
당신과 나를 위한 축제는 이제 시작이다.
한 달 동안 계속되는 이 특별한 축제에 참여하여 소중한 경험과 함께 그들이 추구하는 유의미한 가치를 공유해보는 것은 어떨까?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