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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건 기자 - 디아티스트

김동건 기자 (30개의 글)

  • 노엘 갤러거가 인정한 천재 뮤지션 [디아티스트매거진=김동건] 지금 영국에서 가장 핫한 뮤지션 중 한 명인 제이크 버그(Jake Bugg). 그는 94년생으로 어린나이지만, 비음 섞인 창법과 기타를 잡고 노래하는 모습은 젊은 시절 밥 딜런(Bob Dylan)을 생각나게 한다. 그는 21세기 ‘뉴 딜런‘ 으로 불린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어떻게 ’뉴 딜런‘으로 불리고 있을까? 제이크
  • 이제는 그리운 달동네 마을 [디아티스트매거진=김동건] <그리운 사람들의 마을, 수도국산 달동네 마을>  1960년대~70년대 온 나라가 허리띠를 졸라매고 땀 흘렸던 시대의 달동네 마을. 이러한 마을을 지키기 위해 인천 동구청은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을 만들었다.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을 방문하기 전 ‘수도국산‘이란 단어의 뜻이 궁금했다. 수도국산이란 인천광역시 송
  • 미래가 더 기대되는 가수 [디아티스트매거진=김동건]  여자일까? 아니다 그는 남자이다. 뛰어난 소울 보이스 때문에 흑인 가수가 부른 줄로만 알았다. 너무 궁금해서 검색해보고는 깜짝 놀랐다. 프로필 사진을 보니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백인이 있어서 처음엔 맞나 싶었다. 심지어 뮤직비디오까지 찾아 보고 나서야 그를 인지했던 기억이 난다. 그는 2012년에 데뷔한 9
  • 복잡한 생각이 들 때 찾아가는 곳 [디아티스트매거진=김동건] <복잡한 도심 속을 떠나 탁 트인 자연환경이 있는 ‘대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주말, 갑갑한 나머지 드라이브 코스를 탐색하던 중 내 눈에 들어온 곳이 있다. 경기도 안산시에서 넓은 녹지를 활용하여 관광지로 개발한 ‘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가 바로 그곳이다. 아름다운 서해안의 바람을
  • 90년대 영국 최고의 보이밴드 'Take That' [디아티스트매거진=김동건] 보통 한 노래를 여러 번 듣다 보면 질릴 만도 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감성에 젖어드는 노래 하나가 있다. 1990년 영국 맨체스터 출신 밴드 Take That의 노래 ‘Patience’라는 노래이다. 라디오를 통해 처음 이 노래를 접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그때의 감동은 여전히 내 가슴속에 전해져 온다.  Take Tha
  • 당신이 동화 속 주인공이라면? [디아티스트매거진=김동건] 1883년 조일수호조규(朝日修好條規)에 의하여 부산항(1876)과 원산항(1879)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개항된 곳이 있다. 외세에 의하여 강제 개항된 곳, 바로 인천항이다. 당시에는 제물포항으로 불렸으며 이는 ‘거친 들판의 물로 둘러싸인 마을’ 이라는 뜻을 담고 있었다. 제물포항은 우리나라 유일의 군항으로 군사적 요충지
  •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에 담긴 그들의 음악 [디아티스트매거진=김동건] <“우리는 피아노 하나로 세상을 바꾸려는 생각은 없어요. 다만 사람들이 우리 음악을 듣고 인생에 대해 한 번쯤 되돌아봤으면 해요.”> 영국 동남부 서식스 주 출신 밴드 킨(Keane)     ▲ 킨(Keane)  킨(Keane)은 톰 채플린(Tom Chaplin, 보컬), 팀 라이스
  • '한국판 할리우드'를 꿈꾼 그 장소 [디아티스트매거진=김동건] 아시아 최대 규모,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제작 시설이 있다. 영화나 드라마 등 각종 영상물을 촬영하는 곳, 바로 남양주 종합촬영소이다. 1990년 당시 한국영화는 할리우드에 비해 규모나 촬영 기술 등 여러 면에서 많이 뒤떨어져 있었다. 대부분의 영화가 세트장 없이 촬영돼 현실감이 떨어졌고, 특수효과도 기대하기 힘들었다. 그리하여 영
  • '순간의 느낌이 내 음악의 원천'_짙은 [THE ARTIST 매거진=김동건]  ‘순간의 느낌이 내 음악의 원천‘ 이라고 말한 가수가 있다. 이야기 하듯 노래를 부르는 가수, 바로 인디 싱어송라이터 ‘짙은’ 이란 밴드이다. 최초는 윤형로와 성용욱 둘로 구성된 2인조 밴드였지만 음악적 견해 차이로 기타리스트 윤형로가 빠지고 현재는 성용욱 혼자 활동 중이다. ‘짙은’은 테크닉 위주의
  • <1600 판다+, 서울에 오다>     ▲ <1600 판다+> [THE ARTIST 매거진=김동건] 야생동물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공공미술 전시인 1600 판다+의 세계 여행이 현재 한국에서 열리고 있다. WWF(세계자연기금)와 아티스트 아울로 그랑종(Paulo Grangeon)의 협업으로 2008년 8월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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