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와 마태 효과 ▲ 네이버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 ‘무릇 있는 자는 더욱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위 구절은 마태복음 13장 12절로, 대니얼 리그니의 책 『나쁜 사회』 p.19에는 이를 ‘가진 자들은 더 많이 가지게 되지만 적게 가진 자들은 가지고 있던 것마저 빼앗긴다는 내용’이라고
인생이란 대체 뭐길래, 영화 <아버지를 위한 노래> ▲ 네이버 영화 ‘아버지를 위한 노래’ [디아티스트매거진=한소리]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여행길에 오른 셰이엔은 15살 때 아버지는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확신했고, 그때부터 화장을 시작했다. ‘어릴 때 내린 결론은 무르기 힘들다’는 그의 말처럼 아버지에 대한 셰이엔의 생각은 30년 동안 지속되었다. 30년 동
눈동자가 전하는 감동, 영화 <정글북> [디아티스트매거진=한소리] 지난 6월 9일, 영화 <정글북>이 개봉했다. 실감나는 CG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영화는 출연진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더빙 실력으로 현재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중이다. <정글북>이라는 제목답게 영화는 ‘정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기서 ‘정
남자가 판치는 영화계, 영화 <캐롤>을 주목하자 [디아티스트매거진=한소리] 보통 영화에서 그려지는 여성은 애인이나 아내와 같은 보조적 역할에 한정된다. 특히 한국영화에서는 더욱 심하다. 포털사이트에 ‘여배우들이 말하는 영화계 현실’을 검색해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현장에서 대부분의 제작자 및 감독은 남성이고, 이들이 만드는 영화 또한 남성적 시선이며,
영화 <유스>가 던지는 시선의 중요함 ▲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영화 속 수영장은 젊음와 늙음의 대비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이다. [디아티스트매거진=한소리] ‘공감’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다. 남의 감정, 의견, 주장 따위에 대하여 자기도 그렇다고 느낌, 또는 그렇게 느끼는 기분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 영화 <유스>는 공감하기 어려운 영화였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