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귀를 사로잡을 밴드, Imagine Dragons[디아티스트매거진=한예령] 지난 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2014 월드 챔피언십 레전드에 오프닝공연을 하러 온 미국의 4인조 밴드가 있었다. 관현악단과 함께 웅장한 분위기의 대회의 공식 주제곡인 ‘Warrior’로 오프닝을 연 이 밴드는 피날레에서 다시 한번 무대에 올라 ‘On the top of the world’, ‘It’s time’
앨런 튜링으로 돌아 온 베네딕트 컴버배치[디아티스트매거진=한예령] 몇 년 전, 영국드라마 <셜록>이 방송되고 셜록 홈즈를 연기한 베네딕트 컴버배치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했다. 독특한 성격의 매력적인 천재 이미지의 셜록을 완벽하게 연기했던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그 덕분에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가 <이미테이션 게임>을 통해 앨런 튜링이라는 실존했던 천재로 돌아
남겨진다는 것, <싱글맨> ▲ ⓒ 다음 영화 [디아티스트매거진=한예령]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사람의 감정은 어떤 것일까. 더구나 다른 누구에게 쉽게 말할 수 없는 종류의 것이라면 단순한 슬픔을 넘어서 그 감정이 어디까지 닿을 지 나로서는 상상하기 어렵다. 영화 <싱글맨>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혼자가 된 한 남자의 특별한 하루를 담았다. 영화는
백 걸음의 여행으로 서로를 이해하기[디아티스트매거진=한예령] 흔히 현대를 세계화 시대라고 한다. 지구촌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국적, 인종,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는 시대가 바로 오늘날이다. 하지만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해서 알고 이해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 과정에서 크고 작은 충돌이 일어날 수 있고 온전한 이해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하
영화가 보여주는 반 고흐의 시간들[디아티스트매거진=한예령] 언제부턴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을 보고 있으면 묘하게도 쓸쓸함이 느껴졌다. 색채가 어두운 것도 아닌데 그의 얼굴을 들여다 보면 자꾸만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고흐의 자화상에서 그의 인생이 떠올랐기 때문일까. 지금의 시대에 고흐는 천재화가라는 소리를 듣고 있지만 그가 살았던 당시에는 고흐라는 화가에 주목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