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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한국화 소장품 특별전 제1부 <멈추고, 보다>       국립현대미술관 한국화라는 명칭은 2015년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분류 명칭을 따라 이 전시에서 사용하기로 한다.  소장품특별전 <멈추고 보다>전은 ‘침체’, ‘반란’, ‘확장’등의 어휘 속에 묻혀서 ‘희망과 기대’, ‘좌절과 포기’
  • 한국현대미술작가시리즈 《최종태》       <최종태>전은 한국현대미술사를 정립하고자 국립현대미술관이 추진한 “한국현대미술작가시리즈”의 일환으로, 조각 부문 대가를 집중 조명하는 차원에서 기획되었다. 작가 최종태는 한국 현대 조각계의 원로로, 교회조각의 현대화와 토착화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이번 전시는 196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그의 작업세계 전
  • 2015 한-호 국제교류전 뉴 로맨스       이 전시회는 한국 국립현대미술관 (MMCA)과 호주 현대미술관 (MCA)간 파트너십 하에서 개최합니다. 이 전시의 기본 아이디어와 전체 구성은 윌리엄 깁슨의 1984년 발간한 소설 〈뉴로맨서(Neuromancer)〉에서 출발한다. 이 소설은 사이버스페이스를 다양하고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의 조합을 통해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 에밀리아노 폰지의 선과 색     Giovani Promesse by Martino Gozzi, 2014 ©Emiliano Ponzi [디아티스트매거진=고대영] 주로 전시와 미술에 관한 글을 기고해온 필자이지만 이 와중에 꼭 언급하고 넘어가고픈 작가가 한명 있었다.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의 작가 에밀리아노 폰지(Emiliano Ponzi)이다. 에밀리아노 폰지의 작품
  • 기호가 문자를 대신한다면   요즘 메신저를 쓰다보면 문자 대신 이모티콘을 사용할 때가 많다. 종류도 다양하고 간편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글로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보다 이모티콘 하나가 더 효과적일 때도 있다. 한편으론 문자가 멸종되고 이모티콘만으로 소통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기호가 문자를 대체할 21세기 에스파란토어가 될 거라는 엉뚱한 상상을 하기도 한
  • [작업실에올래?] 내 눈이 잘못됐나? 이거 완전 '신세계' [다음카카오 작업실에 놀러올래?=디아티스트매거진] 매주 금요일 다음카카오 연재 “오빠 작업실에 놀러 올래?:http://storyball.daum.net/episode/15719       자! 여기 한 남자가 벽을 응시하고 있어 아니 그런데 벽에 뭔가가 있는데?? 좀 더 자세히 봐 볼까??     &
  • [작업실에올래?] 당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그림 [작업실에올래?=디아티스트매거진] http://storyball.daum.net/episode/15601     ⓒ지요상, 寂寥_3, 135×200㎝, 화선지 위에 수묵, 2007 위의 그림을 가만히 바라보자. 마치 고요한 수면에 비친 모습 같기도 하고 거울에 비친 모습 같기도 하다.   다시 한번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면 뭔가 조
  • 예술의 도시 베를린에서 만난 사람들     ▲ ⓒ이정훈 <연재인터뷰를 기획하면서> 카셀도큐멘타(dOCUMENTA Kassel) 및 비엔날레, 트리엔날레와 같은 세계 주요 예술 행사를 개최하면서 자타공인 국제 사회에서 주요 예술 흐름을 선두하고 있는 독일. 그 중에서도 몇 년 전부터 예술가들 및 예술계 종사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온 베를린. 독일 안에서도 수도라고는
  • 정체성에 관한 고찰, 그리고 아름다운 몸부림_조유리씨의 미술하는 삶 작가의 꿈을 꾸며 그림에 매진하는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디아티스트매거진=윤지수] 지난달 필자는 청년들의 미술축제라고 불리는 아시아프(ASYAAF)에서 조유리씨의 작품을 보았다. 그녀의 그림은 검은 사각형과 직선들이 새겨진 종이 위에 그려져 있었는데 이는 관람자로 하여금 형식적인 서류종이를 떠올리게 했다. 친숙하고 가벼운 소재들은 문서형식의 종이에 기입되어
  • 찰나의 여행을 떠나자. [디아티스트매거진=김여정] 누구나 마음 깊이 품고 있는 꿈 같은 곳이 있다.     ▲ [이왈종, 제주생활의 중도中道, www. art500.or.kr/leewaljong.do] 그곳은 실제 존재하는 곳이기도 하고 혹은 마음속에서 그리고 있는 말 그대로의 파라다이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건 이 동화 같기도, 한 장면의 달콤한 꿈같기
  • [작업실에올래?] 대세 하정우가 가장 좋아한다는 작가 [다음 스토리볼 연재 작업실에 올래?=디아티스트매거진] http://storyball.daum.net/episode/15394 요즘 가장 핫한 남자! 핫하다 못해 핫핫한 남자는 누구?       영화 ‘암살’의 하와이 피스톨 역 ‘하정우’ 바로 ‘암살’로 1
  • 예술의 도시 베를린에서 만난 사람들 <연재 인터뷰를 기획하면서> 카셀도큐멘타(dOCUMENTA Kassel) 및 비엔날레, 트리엔날레와 같은 세계 주요 예술 행사를 개최하면서 자타공인 국제 사회에서 주요 예술 흐름을 선두하고 있는 독일. 그 중에서도 몇 년 전부터 예술가들 및 예술계 종사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온 베를린. 독일 안에서도 수도라고는 믿기지 않는 저렴한 집세와 생활비
  • [일상] 집 나가면 개고생     ▲ ⓒ집 나가면 개고생  빨간머리P, 초록머리S, 노란머리’나’ [디아티스트매거진=김명진] 2015년 봄, 무료한 4학년 1학기를 보내고 있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는 취준생이라 불리고 있었다. 휴학을 해서 동기들보다 1년 늦어진 4학년 생활은 따분하기 그지없었다. 학교-집의 반복에서 오랜만에 절친
  • [작업실에올래?] '토닥토닥' 나를 위로해줄 우리들의 아저씨 [오빠작업실에놀러올래?=디아티스트매거진] 바로가기:http://storyball.daum.net/episode/15198       ⓒ박진성, 괜찮다괜찮다, 20x20x60, 합성수지에아크릴채색, 2013 ” 괜찮다 괜찮다     너만 힘든 게 아니야 “ 왠지 모르게 낯이 익은 모습
  • [작업실에올래?] 아니 이게 그림이라고? [오빠 작업실에 올래?=디아티스트매거진] 다음 스토리볼 바로가기: http://storyball.daum.net/episode/14811 ” 지금부터 집중하시라! “ 자! 먼저 아래의 이미지에 집중해줘. 그리고 동공을 최대한 확대시켜서 감상 시작!     ⓒKang Kang Hoon, Modern Boy-unusefu
  • 한국 서예의 위기 [디아티스트매거진=이파] 불과 몇 년 전만해도, 국내 ‘서예교습소 및 서예학원’은 동네 태권도 도장만큼이나, 넘쳐났다. 현재, 동네에서 서예를 배울만한 장소는 잘 보이지 않는다. 예부터 서예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예술’이자, 기본기였다. 서예는 영어로 Chinese calligraphy 라고 불리는데, ‘중국 손글씨’ 정도로 해석 될 수 있겠다. 과거 중
  • 일러스트레이터 홍승원 [디아티스트매거진=김혁준] 닉 우스터, 모레노 사르게토니, 리노 이엘루치. 패션에 관심이 있다면 이름을 들어봤을 법한 유명인사들이다. 이들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일러스트를 그린 이가 있으니, 바로 일러스트레이터 홍승원이다. 일본과 뉴질랜드에서 공부 후 현재 디지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세계의 다양한 잡지와 쇼에 작품을 올린 그를 인터뷰 하였다. 
  • 고독의 길 그 위에서     ▲ [변시지/이어도/17.5×29.5cm] [디아티스트매거진=김여정] 아무도 공감해주지 못할 것 같은 막연한 고독. 그것은 어떤 말을 해주어도 나아지지 않는 외로움이고, 우리로 하여금 외딴 섬에 혼자 버려진 기분을 들게 하기도 한다.     ▲ [변시지/폭풍의바다1/80.2×116.8cm] 여기
  • 사물의 소리를 듣다_1970년대 이후 한국 현대미술의 물질성       나는 일체의 표현행위를 멈추고 사물이 하는 말을 들으려 하는 것이다. – 곽인식, 「사물의 언어를 듣는다」. 『미술수첩』, 1969.7 이번 전시는 예술가가 작품을 ‘만든다’는 접근보다는 사물이 가지고 있는 속성에 귀 기울이며 그것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춘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작품은 1970년대 이
  • 황용엽: 인간의 길       《황용엽: 인간의 길》전은 한국현대미술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원로 예술가들을 조명하는 국립현대미술관 현대미술작가시리즈 전시이다. 한국현대사의 격동 속에서 치열한 예술 혼으로 독자적인 회화양식을 구축한 원로 화가 우산 황용엽(又山 黃用燁, 1931~)은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온전히 창작활동에 매진한 투철한 예술가상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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