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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화상 | ||
탁월한 관찰력과 조형능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성장해 가고 있는 10살 소년의 그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순수한 마음의 눈으로 자신만의 특별한 세계를 찾아가고 있는 ‘그림 그리는 꼬마 철학자’ 이은섭(10)군의 그림은 사물에 대한 다양한 발상과 표현이 주는 강렬한 인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 그림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저 이은섭을 떠올릴 수 있는 저만의 특별한 색깔을 가진 작품을 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어요.”
여느 아이들이 말을 배워 자신의 의사 표현을 하듯 은섭이는 본능적으로 그림을 통해 자신을 표현했다.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끊임없이 그림을 그리며 자신이 상상한 세상들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아이의 그림 속에는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의 모든 순간조차 특별하게 표현되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렇게 아이는 자기 스스로와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만들어진 상상이라는 무한한 에너지를 원동력으로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세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어린 나이가 믿기 어려울 만큼 열린 사고와 다양한 시선으로 그린 그림을 통해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전문적인 미술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획일화된 기술로 완성된 그림이 아니라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표현 방법으로 그려진 아이의 그림은 고정되거나 틀에 박히지 않은 자유롭고 신선한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다.
작은 세상에서 더 넓은 세상을 꿈꾸며 자신의 상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는 아이는 상상이라는 무한한 자유를 예술로 승화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작품으로 표현하며 누군가에 의해 정의된 세상이 아닌 아이 자신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상을 분명하게 그려나가고 있어 화가로서의 장래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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