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티스트매거진=민가영]음식의 양보다, 보다 질좋은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작년까지 쿡방에 인기는 대단했고 지금도 이어져 오고 있다.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영화 또한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중 가장 식욕돋게 만드는 멋진 쿡 영화 베스트3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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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네이버영화> 아메리칸셰프 스틸컷 | ||
1. 아메리칸셰프
저자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이다
영화의 공식 줄거리는 이러하다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 캐스퍼는 레스토랑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뺏긴 후 유명음식 평론가의 혹평을 받자 홧김에 트위터로 욕설을 보낸다. 이들의 썰전은 온라인 핫이슈로 등극하고 칼은 레스토랑을 그만두기에 이른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는 쿠바 샌드위치 푸드트럭에 도전, 그 동안 소원했던 아들과 미국 전역을 일주하던 중 문제의 평론가가 푸드트럭에 다시 찾아오기도 하며, 주인공이 꿈을 찾아 나아가는 영화이다
특히나 눈과 귀가 같이 즐거워지는 영화이기도 하며, 영상과 음악의 조화가 대단하다고 느껴진 영화였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일을 해야하는것인가, 자신의 꿈과 자긍심을 위해 일을 해야하는것인가를 고민하는 사람들 그리고 지금 내나이에 내꿈을 쫒아가도 되는걸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이다
영화속 요리를 만드는 모습을 보면 어느새 냉장고를 뒤지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지도 모르는 침샘돋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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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네이버영화> 리틀포레스트 : 여름과가을 스틸컷 | ||
2. 리틀포레스트
리틀포레스트는 여름과가을, 겨울과봄으로 두편의 영화로 나와있다
여름과가을이 첫편인데 공식 줄거리는 이러하다. 도시에서 생활하다 쫓기듯 고향인 코모리로 돌아온 이치코시내로 나가려면 한시간 이상이 걸리는 작은 숲 속 같은 그 곳에서 자급자족하며 농촌 생활을 시작한다. 직접 농사지은 작물들과 채소, 그리고 제철마다 풍족하게 선물해주는 자연의 선물로 매일 정성껏 식사를 준비한다. 음식을 먹으며 음식과 얽힌 엄마와의 추억을 문득 떠올리는 이치코에게 낯익은 필체의 편지가 도착하게된다.
영화속 음식처럼만 먹어도 왠지 건강해질거 같은 기분이다
음식에 대한 감사함을 느낄수 있는 영화이며, 다양한 음식이 있어야 맛있는 밥상이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 영화이다
갓지은 밥과 된장찌개, 계란후라이가 생각나는 밥이 먹고싶어지는 영화이다
자연주의, 자급자족을 꿈꾸는 사람들이 보면 더욱 기분좋아지는 영화가 아닐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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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네이버영화> 식객 스틸컷 | ||
3.식객
만화 ‘식객’을 기억하는가? 한국의 대표요리 만화이며, 영화로까지 개봉하게 되었다
영화의 공식적인 줄거리는 이러하다 대령숙수의 칼을 얻은 후 스포트라이트를 뒤로 한 채 여전히 트럭을 몰고 전국을 누비는 성찬(진구). 친어머니같은 수향이 운영하는 ‘춘양각’을 찾은 성찬은 수향의 친딸이자 세계적 쉐프 배장은(김정은)이 귀국해 ‘춘양각’을 없애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춘양각’을 지키기 위해 성찬은 김치대회에 참가하기로 하는데… 김치대회에서 맞붙게 된 두 천재식객, ‘춘양각’을 둘러싼 숙명적 대결이 시작된다!
영화 식객을 보고 있으면, 고급 한정식을 맛보러 가 보고 싶기도 하고, 지역에 특산 음식을 먹어보고 싶기도 하다
한식이라 하면 우리가 알고있는 일반적인 집밥을 생각하게 되는데, 한식에도 다양함과 고급스러움에 새삼놀라게 되는 영화인거 같다
일본이나 다른 나라에 뒤처지지 않은 대표적인 한국 요리 영화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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