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티스트매거진=민가영]
누구에게나 인생 영화는 하나쯤 있을거라 생각한다. 영화 <노트북>은 저자의 인생 영화이기도 하며, 최근 재개봉으로도 많은 사랑을 다시한번 확인받은 영화이다
영화<노트북>은 2004년 개봉작이다. 영화 <이프온리>와 함께 2004년 많은 사람들을 연애자극을 시킨 대표적인 영화이며, 수 많은 명대사를 남긴 영화이기도 하다
12년이 지난 재개봉 영화이지만, 개봉 2주만에 13만 관객을 돌파 한 영화이다. 처음 본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 처럼 그 영화의 여운을 잊지 못한 사람들이 다시 찾아가지 않았나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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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네이버영화 <노트북> 스틸컷 | ||
영화의 줄거리는 이러하다.
17살 ‘노아’는 밝고 순수한 매력에 ‘앨리’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되고, 적극적인 그의 대쉬에 빠른 속도로 서로에게 빠져든다 하지만, 현실적인 장벽에 원치않은 이별을 하게 되는데, 24살, ‘앨리’는 우연히 신문에서 ‘노아’의 소식을 알게되고,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앞에서 다시한번 선택에 기로에 서게 된다. 열일곱의 설렘, 스물넷의 아픈 기억, 그리고 마지막까지..
영화가 시작되면 할아버지가 된 ‘노아’가 등장한다. 그리고 영화는 시작과 함께 명대사를 만들어 내었다
“난 비록 죽으면 쉽게 잊혀질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영혼을 바쳐 평생 한 여자를 사랑했으니 내 인생은 성공한 인생입니다”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을 찌르는듯한 수 많은 명대사들과 아름다운 장면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영화의 주인공처럼 모든걸 내걸수 있을정도로 아낌없이 사랑하고 표현하는 사랑을 실제로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을지 의문이 든다. 익숙함과 편암함이 크다고 사랑을 하지 앉는다는 착각으로, 혹시 한 때 너무나 사랑하던 연인에게 함부러 대하지 않는가? 새로운 사랑을 찾지 않는가?
지금 시대처럼 사랑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영화는 사랑이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운건지 그리고 상대방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영화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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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네이버영화 <노트북> 스틸컷 | ||
영화에서 가장 잊지 못할 장면을 꼽으라면 나는 마지막 엔딩씬을 이야기하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날 한시 사고가 아닌 자연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 나로서는 너무나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장면이였다
차가운 마음을 뜨겁게 만들어줄 아름다운 영화, 연인과 함께 보기를 추천하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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