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티스트매거진=민가영] 최근에 우리나라에도 가뭄,홍수,싱크홀, 태풍,지진 등 다양한 자연재해가 일어나고, 빠른대처가 부족하여 안타까움 인명피해, 재산피해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특히나 지진은 우리와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지진에도 안전하지 못한 나라가 되었다는걸 온국민이 알수 있었던 최근에 사건까지..
단순한 재미로 본 자연으로 일어나는 재난영화를 그저 재미로만 볼수 없는 시대가 된거같다. 우리에게도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재난영화를 보고 그 무서움과 우리가 할수 있는 대처방안을 알아 두는것도 매우 필요함을 느껴 자연이 무서워지는 재난 영화를 소개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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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네이버영화 <인투더스톰> 스틸컷 | ||
1. 인투더스톰 (토네이도)
갑작스런 기상이변으로 발생한 수퍼 토네이도가 오클라호마의 실버톤을 덮쳐 쑥대밭으로 만든다. 사람들은 최대풍속 초속 300m의 여객기마저 날려버리는 비바람과 하늘로 솟아오른 불기둥, 토네이도가 진공청소기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사상 최대 재난을 겪는다. 한편 고등학교 교감인 게리는 졸업식장에서 사라진 아들을 찾기 위해 나서고, 전설의 토네이도를 직접 눈 앞에서 촬영하기 위해 기상학자와 스톰 체이서가 몰려드는 영화이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토네이도 관련 사건은 없었지만, 태풍 또한 안전하지 못한 나라이며, 변화무쌍한 자연과 기상악화는 충분히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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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네이버영화 <설국열차> 네덜란드 포스터 | ||
2. 설국열차 (기상이변 빙하기)
새로운 빙하기, 그리고 설국17년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 설국열차
기상이변으로 모든것이 꽁꽁 얼어붙은 지구 , 살아남은 사람들을 태운 기차 한대가 끝없이 궤도를 달리고 있다. 춥고 배고픈 사람들이 바글대는 빈민굴 같은 맨 뒤쪽의 꼬리칸, 그리고 선택된 사람들이 술과 마약까지 즐기며 호화로운 객실을 뒹굴고 있는 앞쪽칸 열차안의 세상은 결코 평등하지 않은 작은 세상이 되어버린 곳
기차가 달리기 시작한지 17년째, 꼬리칸의 젊은 지도자 커티스는 긴 세월 준비해온 폭동을 일으킨다. 기차의 심장인 엔진을 장악, 꼬리칸을 해방시키고 마침내 기차 전체를 해방 시키기 위해 절대권력자 윌포드가 도사리고 있는 맨앞쪽 엔진칸을 향해 질주하는 커티스와 꼬리칸 사람들..
평등 그리고 생존을 위한 설국열차라는 작은 세상속에 치열함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인간들의 무차별한 자연 회손은 온난화를 파괴하고 지구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고 한다. 학자들은 언젠가는 지구가 아무도 살 수 없는 사막이 되어버리거나, 모든 것이 얼어버리는 빙하기가 온다고 한다. 당장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는 설국열차의 배경 그리고, 그 안의 사람들의 생존방식을 결코 웃어 넘길수 있는 내용이 아닌 것 같다
전세계가 얼어붙어버리는 무서움보다 인간들의 추악함에 한번 더 공포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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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네이버영화 <해운대> 스틸컷 | ||
3. 해운대 (쓰나미)
2004년 역사상 유례없는 최대의 사상자를 내며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준 인도네시아 쓰나미, . 당시 인도양에 원양어선을 타고 나갔던 해운대 토박이 만식은 예기치 못한 쓰나미에 휩쓸리게 되고, 단 한 순간의 실수로 그가 믿고 의지했던 연희 아버지를 잃고 만다. 이 사고 때문에 그는 연희를 좋아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숨길 수 밖에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만식은 오랫동안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연희를 위해 멋진 프로포즈를 준비한다. 한편 국제해양연구소의 지질학자 김휘 박사는 대마도와 해운대를 둘러싼 동해의 상황이 5년전 발생했던 인도네시아 쓰나미와 흡사하다는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대한민국도 쓰나미에 안전하지 않다고 수차례 강조하지만 그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재난 방재청은 지질학적 통계적으로 쓰나미가 한반도를 덮칠 확률은 없다고 단언한다. 그 순간에도 바다의 상황은 시시각각 변해가고, 마침내 김휘 박사의 주장대로 일본 대마도가 내려 앉으면서 초대형 쓰나미가 생성된다.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는 수백만의 휴가철 인파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부산 시민들, 그리고 이제 막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만식과 연희를 향해 초대형 쓰나미가 시속 800km의 빠른 속도로 밀려오는데…가장 행복한 순간 닥쳐온 엄청난 시련, 남은 시간은 단 10분! 그들은 가장 소중한 것을 지켜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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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네이버영화 <가을로> 스틸컷 | ||
4. 가을로 (건물붕괴)
1995년 6월 29일. 결혼준비를 위해 함께 쇼핑을 하기로 약속을 한 현우와 민주. 현우가 일하는 곳에 찾아온 민주에게 현우는 일이 남았다며, 혼자 가기 싫다고 기다리겠다던 그녀의 등을 떠밀어 억지로 백화점을 보낸다. “민주야, 금방 갈게! 커피숍에서 기다리고 있어! 알았지?”
일을 끝낸 현우가 급한 걸음으로 그녀가 기다리고 있는 백화점 앞에 도착한 순간. 민주가 지금 현우를 기다리고 있는, 그 백화점이 처절한 굉음과 함께 그의 눈 앞에서 처참하게 무너지고 만다. 그리고 십년 후, 지금.
누구보다 소중했던 민주를 잃어버린 지울 수 없는 아픔. 그리고 그녀를 죽음으로 내몬 것이 자신이라는 자책감으로 현우는 지난 십 년을 보냈다. 항상 웃는 얼굴의 해맑은 청년이었던 현우는, 이젠 그 웃음을 잃어버린 차갑고 냉정한 검사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여론과 압력에 밀려 휴직처분을 받고 상실감에 젖어있던 현우에게 한 권의 다이어리가 전달된다. “민주와 현우의 신혼여행”이란 글이 쓰여있는 다이어리. 민주가 죽기 전 현우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었다. 현우는 민주가 준비한 마지막 선물, 다이어리의 지도를 따라, 가을로, 여행을 떠난다.
민주가 현우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다는 그 길을 따라 걷는 현우의 여행길에 가는 곳마다 마주치는 세진이 있다. 자꾸 마주치는 우연으로 동행을 하게 된 그들은 서로가 누구인지를 알게 된다. 현우가 민주가 사랑하는 그 ‘현우’ 라는 것을. 그리고 세진은 백화점이 무너진 그때, 민주와 같은 곳에 매몰되었던 사람이었다는 것을. 그렇게 현우와 민주의 가을로의 동행이 시작된다.
가을로는 슬픈 로맨스영화이다 하지만, 영화속 백화점이 무너지는 장면은 실제 있었던, 1995년 삼풍백화점이 붕괴되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당시 상품백화점은 부실공사로 인해 건물이 무너져 많은 인명피해를 내었던 가슴아픈 사건이다.
빨리 빨리를 외치는 나라에서 너무나도 건물이 빨리 지어진다는건 공사가 탄탄할수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지진이 크게 일어난적이 없어서 건물의 내진설계가 튼튼하지 않고 지진에 많이 약한 건물 설계가 많다고 한다. 최근처럼 지진이 자주 일어나고, 더큰 지진이 일어난다면 지진에 대한 대비가 없었던 건물들은 너무나 쉽게 무너질 것이고 많은 인명피해가 생길 것이다
더 늦지 않게 우리는 지진이 일어났을시 건물에서부터 나오는 대피훈련과 자연 재난시 문제가 일어나고 오는 문자가 아닌 재난이 오기전에 대피할수 있도록 빠른 파악과 안내가 필요하다고 생각이든다.
자연재해는 언제 어떻게 어디서 일어날지는 그누구도 알지는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 재해가 일어났을 때 최소로 줄일수 있도록 자연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자연이 변화지 않도록 작은 환경보호부터 실천하고 여러방면으로 항상 대비와 교육를 해야한다고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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