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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제가 가진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법조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지금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보듬어줄 수 있는 ‘따뜻한 법조인’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법조인은 어느 직역에 있든 힘들고 절박한 심정의 사람들을 마주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가끔은 부조리하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일들을 마주하면서 현실은 교과서에서나 보던 것처럼 모범적이고 정형적이지만 않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하지만 그럴수록 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상황에 놓이신 분들에게 더욱 귀 기울이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따뜻한 법조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스물아홉 법조인 방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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