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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공채 시즌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모두가 바쁘고 힘들 것 같아요. 시즌마다 100, 200군데 원서를 쓰는 건 이제 너무 당연하잖아요. 근데 말이 쉬워 100, 200이지 써보면 알잖아요. 그 간절하고 답답한 마음. 그리고 또 서류 통과를 기다리는 시간까지 정말 산 너머 산이라는 말의 연속인 것 같아요. 삼포, 오포, 칠포도 모자라 이젠 모든 걸 포기하는 N 포세 대라는 말을 씁쓸하게 웃으며 이야기하지만 그래도 믿고 싶어요.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나을 거라고요. 그리고 오늘도 묵묵하게 원서를 쓰고 있을 모든 취업 준비생들에게 우리 힘내자고 말하고 싶네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이십대 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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