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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친구들끼리 꿈에 대해 이야기해요. 근데 대부분의 친구들이 꿈이 없다고 하거나 어차피 이루지 못할 테니 꿈을 꾸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다시 어떤 삶을 살고 싶냐고 물으면 그때서야 공무원이나 선생님처럼 월금 꼬박꼬박 받으면서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다고 해요. 사실 제 꿈은 작곡가가 되는 것인데 제 꿈을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안된다”라고 하세요. 너무 힘든 길이라면서 …그래도 전 제 꿈을 포기하지않을 거예요.
이십 대엔 멋진 작곡가가 되고 싶은 유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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