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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 아직도 손으로 하니?

조윤지 기자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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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ST 매거진 = 조윤지]

메이크업, 아직도 손으로 하니?

– 메이크업 브러쉬 특집-

   
▲ 네이버

메이크업을 해도 금방 무너진다면 당신의 메이크업 도구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혹시 모든 메이크업을 손으로 하고 있다면 이제는 브러쉬를 사용해야 할 차례이다.

브러쉬는 전문가들이나 사용하는 것 같이 느껴지지만 아니라는 사실. 

용도만 잘 알면 일반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브러쉬를 사용한 메이크업은 쉽게 무너지지도 않고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이제부터 브러쉬의 용도를 한 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1. 파운데이션 브러쉬
   
▲ 네이버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적당히 힘이 있고 부드러운 인조모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얼굴 면적에 넓게 펴바르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부드러운 천연모 제품은 꼼꼼하게 바르기 힘들다.

TIP )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사용하면 얼굴에 붓자국이 남는다구요?

→ 그렇다면 브러쉬에 파운데이션을 충분히 묻히지 않았기 때문!

모가 벌어지지 않을 정도로 꼼꼼히 묻혀야 한다.

2. 컨실러 브러쉬
   
▲ 피카소

컨실러 역시 브러쉬를 사용해서 발라주어야 한다.

컨실러 브러쉬는 평평하고 두께가 검지손톱 또는 새끼손톱만한 인조모를 사용해야 한다.

컨실러는 세밀하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꼭 브러쉬를 사용하도록 하자.

3.파우더브러쉬
   
▲ 피카소

파우더 브러쉬는 얼굴의 전체적인 부분을 쓸어줘야 하기 때문에

부드럽고 모가 풍성한 천연모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브러쉬의 컷팅이 각지지 않은 둥근 제품을 선택할 것.

파우더는 기름기가 많이 올라오는 부분을 픽스 시켜줌으로써

베이스의 지속력을 높여주니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들은 파우더 브러쉬를 꼭 사용하자.

4.아이브로우 브러쉬
   
▲ 피카소

아이브로우를 펜슬로 그린다면 상관없지만

눈썹의 색을 바꾸거나 눈썹의 숱이 별로 없는 사람들은

비스듬히 컷팅된 브러쉬를 사용하셔야 한다.

5.아이섀도우 브러쉬
   
▲ 피카소

아이섀도우는 색, 용도별로 매우 다양한   제품들이 있기 때문에

우선 자신이 어떤 메이크업을 자주 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베이스 섀도우의 브러쉬는 엄지손톱 크기, 미디엄 컬러의 섀도우는 검지 손톱 크기,

언더에도 섀도우를 바른다면 새끼손톱만한 포인트 브러쉬를 선택할 것.

아이섀도우는 가루타입이기 때문에 천연모의 브러쉬를 사용해야 발색이 잘 된다.

6.코 섀이딩 브러쉬
   
▲ 피카소

노즈 쉐이딩 하나로 사람의 인상이 많이 바뀌는 만큼

노즈 쉐이딩은 중요하다.

이러한 노즈 쉐이딩용 브러쉬는 엄지 손톱 크기의

부드러운 천연모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7. 아이라이너 브러쉬
   
▲ 피카소

젤 라이너 사용시 브러쉬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러한 브러쉬는 인조모를 선택해야 한다.

8.하이라이터 브러쉬
   
▲ 피카소

하이라이터 브러쉬는 블러셔 브러쉬보다는

작은 크기의 브러쉬

즉 미디엄 사이즈의 브러쉬를 선택하면 된다.

9.섀이딩 브러쉬
   
▲ 피카소

섀이딩은 얼굴 외곽부분을 쓸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컷팅이 사선으로 된 적당히

부드러운 브러쉬를 사용해야 한다.

10.립브러쉬
   
▲ 피카소

립브러쉬는 무조건 부드러운 인조모를 사용해야 한다.

천연모는 부드러워서 균일하게 발리지 않게 된다.

11.펜브러쉬
   
▲ 피카소

메이크업 시 떨어지는 불필요한 가루들을

제거할 수 있는 제품으로

탄력이 많은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이렇게 총 11가지 타입의 브러쉬를 용도별로 알아 보았다.

자신에게 필요한 브러쉬의 용도를 잘 파악해 메이크업 시 사용해보자!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시간이 걸리지만 브러쉬를 한 번 사용하면 헤어나오지 못할 것이다.

화장이 늘었다는 말을 듣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브러쉬를 사러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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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지 기자
bell4963@thearti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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