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저는 철학을 공부하고 있어요. 철학과에 다니다 보니까 대학 생활을 하면서 고생을 하는 고등학교, 중학교 동창들의 연락이 종종 오더라고요. 삶의 의미가 뭐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자신이 살면서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될지 모르겠다고 고민 상담을 요청하기도 했어요. 그럴 때마다 낮술도 같이 먹어주고 밤새 술을 먹어주기도 했어요. 만취할 때까지 술을 마시면서 대화를 하면서 느끼는 건, 철학이 삶에 많은 위로를 준다는 거예요. 덕분에 친구들을 위로해 줄 때마다 더욱 열심히 철학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스물한 살 ‘감성충’ 철학도 이상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