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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은 클래식한 디자인의 트렁크 안에 그동안 미처 읽지 못 했던 미학 서적과 스케치할 미술 재료들을 잔뜩 넣고 삼청동에 있는 카페에서 어떤 구속도 없이 여유롭게 책도 읽고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항상 고민하는 예술가이고 싶은 스물한살 김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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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은 클래식한 디자인의 트렁크 안에 그동안 미처 읽지 못 했던 미학 서적과 스케치할 미술 재료들을 잔뜩 넣고 삼청동에 있는 카페에서 어떤 구속도 없이 여유롭게 책도 읽고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항상 고민하는 예술가이고 싶은 스물한살 김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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