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학에서 체육을 전공하고 스노보드 동아리 회장직을 맡으면서 20살 때부터 줄곧 스키장에서 스노보드 강사로 일하면서 운동에만 빠져 살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시간이 나면 주로 사진을 찍으러 다녀요. 사실 제가 갑자기 사진을 찍는다고 하면 의아해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하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발견하는 새로운 공간이나 숨어있는 공간을 발견하는 일은 제게 일상이 주는 소소한 행복을 줘요. 게다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할 때 그동안 찍어놓은 사진들을 보며 생각을 정리하면서 성숙해지는 저를 발견하다보면 사진이 가진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어요.
덕분에 지금은 제 전공인 체육보다 콘텐츠 제작에 더 관심이 많아졌고, 더 잘해보고 싶은 욕심에 휴학하고 콘텐츠 관련 대외 활동으 하면서 경험을 쌓아가면서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함께 광고공모전을 준비하고 있는데 평소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서 그런지 매일매일이 참 보람 있고 행복해요.
새로운 도전에 바쁜 스물넷 채대생 조해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