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IST 매거진 = 조윤지]
셀프 초커 만들기
– 목을 더욱 가늘게 여리여리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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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이미지 | ||
작년 부터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초커.
공효진, 아이유 등 여러 스타들을 거쳐 요즈음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로 인해서 정점에 달했다.
길거리에서 지나다니면서 초커를 자주 볼 수 있다는 것은 초커의 유행이 가속기에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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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이미지 | ||
이러한 초커는 유행하기 전에는 로커들에게서 볼 수 있었던 특수집단들의 것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초커가 유행하게 되면서 일반인들의 정서에 맞는 디자인으로의 변화가 나타났다
또한 디자인 또한 매우 다양해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데일리용 초커들이 많이 나왔다.
이렇게 유행하고 있는 초커는 사실은 만들기 매우 쉬운 악세사리이다.
손재주가 없는 사람도 30분에 2개를 만들 정도로 간단한 작업이다.
따라서 내 취향에 맞게 초커를 만들어보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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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ARTIST | ||
우선 준비물을 살펴보자. (준비물은 악세사리 부자재 상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준비물: 초커용 레이스 한 마 (93cm 정도) , 초커 포인트 악세사리, 체인, 오링, 집게
-> 총 6천원 정도가 든다.
이제 만드는 과정을 본격적으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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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목에 꽉 맞게 잘라주세요.
너무 딱 맞다 싶어도 체인으로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딱 맞게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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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 펜치가 없어서 그냥 집게로 꽉 집어줬습니다.
대신 온 힘을 다해서 빠지지 않게 꽈아아악 집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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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ARTIST | ||
집게로 양쪽을 집어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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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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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ARTIST | ||
먼저 갈고리 부분을 분리하고
제가 산 체인은 끝에 요상한 둥그스름한 게 달려있길래 빼버렸어요
둥글둥글한 걸 빼고 나면 끝부분의 오링이 벌어져 있을 거에요.
오링을 집게의 끝부분에 쏘옥 걸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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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ARTIST | ||
집게 끝부분에 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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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ARTIST | ||
오링을 벌려서 반대편 집게에 걸어준 다음
갈고리 까지 걸어주고 오링을 집게로 꽉 닫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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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ARTIST | ||
3단계 체인걸어주기 완성!
여기까지만 해도 거의 완성한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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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ARTIST | ||
이렇게 체인으로 둘레를 조절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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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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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ARTIST | ||
또 다른 오링으로 레이스의 중간에 걸어줍니다.
제가 산 레이스는 자체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굳이 다른 구멍을 뚫어줄 필요가 없었어요.
오링을 걸어주고 거기에 포인트 악세사리도 달아주고
오링을 꽉 닫아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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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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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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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커는 시크함과 동시에 목을 더욱 가늘어 보이게 함으로써 여성스러움을 풍기기도 한다.
이러한 만드는 재미도 쏠쏠하고 자신이 만들었기에 더욱 의미있는
초커를 만들어 보호해 주고 싶으면서도 시크한 가을여자가 되어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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