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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꿈에 도전하는 사람이 되자.”, 그래서 대학에서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미술을 전공했고, 지금은 독일 유학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은 이상하게 마음이 불안해요. 돈은 어느 정도 모아야 하는지, 늘지 않는 독일어는 언제쯤 익숙해질지…라는 걱정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요. 물론 겉으로는 씩씩한 척 흔들리지 않는 척해도, 속으로는 어쩌다 주변에서 들려오는 염려 섞인 말 한마디에도 결심했던 모든 것들이 요동치기도 하고… 가끔은 졸업 후에 왜 취업 준비를 하지 않고 선뜻 유학을 선택했는지라는 후회와 갈등이 찾아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처음 했던 다짐을 잃지 않고 끝까지 가보려고요. 꿈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니까요.
_꿈을 위해 노력하는 스물네 살 김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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