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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uristic icon design_Yoon Jae Kim / Behance | ||
최근SNS를 통해 한국 한 청년의 미국 쿠퍼티노 애플 본사에 취직한 이야기가 큰 화제가 되고있다.
홍익대학교에서 디지털미디어디자인을 전공한 김윤재 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하여 쿠퍼티노 애플 본사 내 지도팀에서 아이콘 디자이너(Icon Designer)로 일하고 있다.
평소 그는 미니멀리즘 디자인의 아이콘을 즐겨 만들었고 자신의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피드백을 얻기 위하여 해외 디자인 사이트 ‘비핸스(Behance)’에 자신의 아이콘디자인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미니멀리즘(Minimalism)은 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하는 예술과 문화적인 흐름을 말한다. 애플이 추구하는 심플의 미학과 심미적 기능에 충실한 디자인을 보았을 때, 김윤재 씨의 완성도 높은 미니멀리즘 아이콘 디자인은 애플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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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nsport Icon Set_Yoon Jae Kim / Behance | ||
김윤재 씨가 공개한 아이콘 디자인은, 다양한 교통편과 세계의 명소들을 심플한 아이콘으로 디자인한 여행 관련 아이콘 디자인(Touristic icon design)으로 공개된 후 수많은 댓글이 달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 언론인들로부터 ‘학계의 스티브잡스’로 평가받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전 로드아일랜드디자인스쿨 총장 ‘존 마에다(John Maeda)’가 그의 아이콘 디자인을 트위터 상에서 리트윗하며 소개글을 올려 더욱 주목 받았다.
이러한 관심과 호응으로 이슈화 되던 때에, 김윤재 씨의 사이트에 기재된 이메일 주소로 애플 본사로 부터 연락이 왔다. 몇 번의 이메일 교환 후 애플은 그에게 인터뷰 요청과 함께 왕복 비행기표를 보내기도 했다.
그 후 샌프란시스코로 떠난 그는 애플, 에어비앤비를 비롯해 우연히 연결된 옐프(Yelp)와도 인터뷰를 가졌고 취직 제의를 받은 애플과 옐프 중에서 애플을 최종 선택했다.
SNS를 통한 디자인 포트폴리오로 애플의 러브콜을 받은 이 화제로 인해, 각종 SNS와 웹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통한 디자이너 채용에 관하여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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