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배우 김승민의 영화읽기 #. 무대를 지키는 사람 2편 ▲ <연극 ‘힘내! 내청춘.’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김승민 칼럼니스트] 예술계에는 한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예술가도 있지만 여러분야에서 재능을 드러내며 팔방미인처럼 많은 재능을 보유한 예술가들도 있다. 예를 들어 한국 대표배우 하정우씨만 해도 본업인 배우이외에 감독으로써 때론 미술가로써 그
무명배우 김승민의 영화읽기 #.7 <수어사이드 스쿼드> 설사 할리퀸 한명만 남더라도.. ▲ <수어사이드 스쿼드 공식 포스터> [디아티스트 매거진=김승민 칼럼니스트] 제목도 참 낮설다. DC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여러명의 악당들이 주인공인 이 작품은 나오는 캐릭터들도 대한민국 관객에겐 굉장히 낮선 캐릭터들이다. 배우들? 윌 스미스를 제외하곤 이렇다 할 슈퍼스타가 있는 것도 아니다. 평단의 악평 속에서도 입소문으
무명배우 김승민의 영화읽기 #.6 무대를 지키는 사람편지난 7월 31일 국회의사당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아리랑문화예술대상에서 연극부분 상을 수상한 배우 김명식은 10년 넘게 대한민국 연극 무대를 지켜온 배우이다. 특히 전통 깊은 경기고 연극반 출신의 극단 <화동연우회> 단원으로 매년 연말마다 수준 높은 작품을 초연으로 올리며 대한민국 공연계를 이끌어가며, 대학로에서 한해도 빠짐없이 꾸준히 좋은 작
무명배우 김승민의 영화읽기 #.5 영화 <제이슨 본>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임을 확신하는 제이슨 본 ▲ <제이슨 본 공식 포스터> [디아티스트 매거진 = 김승민 칼럼니스트] 명불허전 – 명성이나 명예가 헛되이 퍼진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름날 만한 까닭이 있음을 이르는 말. 7월 27일 개봉한 <제이슨 본>을 개봉 첫날 본 느낌은 딱 저러했다. 명불허전. 21세기 첩보액션영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
무명배우 김승민의 영화읽기 #.4 <부산행> ▲ <부산행 공식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김승민]무섭게 흥행질주 하고 있는 부산행은 칸 영화제에서의 호평과 관객들의 입소문에 의해 (7월26일 기준) 500만 돌파를 하며 여러모로 화제를 몰고 오고 있다. 전문가들도 감독의 전작을 생각하면 다소 아쉽지만 오락적 재미만큼은 인정한다는 분위기로 평가되고 있으며 그와 별개로
무명배우 김승민의 영화읽기 #.3 그러니깐 도대체 그놈의 메소드가 뭔데? @영화 밀정 스틸컷 ‘대한민국 대표 메소드배우 송강호’ [디아티스트 매거진=김승민] 현역 배우들 그리고 배우지망생들에게는 필수 배움의 단어 ‘메소드’ 그러나 요즘은 예능과 여러 매체에서도 흔히 들을 수 있고 일반 대중들에게도 낮선 단어가 아닌 ‘메소드’는 단순히 연기적 기술을 지칭하는 단어가 아닌 풍자적인 의미
무명배우 김승민의 영화읽기 #.2영화 <곡성> 당신이 바라본 얼굴은 과연 악마였을까 사람이었을까 신이였을까 곡성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김승민]***이글은 간접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참 오랜만에 뜨거운 에너지로 똘똘 뭉친 아니 뜨겁다 못해 펄펄 끓는 기운으로 관객을 혼을 앗아간 한국영화를 보았다. 물론 이미 곡성이라는 거대한 소용돌이가 지나간 터이라 많은 지면에서 보인 극찬과 영화가 남긴 수많은 떡밥이 만천하에 널린터
무명배우 김승민의 영화읽기 #.1 영화 <아가씨> 대담한 세계관 안에서 뛰어노는 여배우들 ▲ ▲ 영화 <아가씨> 포스터 [디아티스트매거진=김승민] 역시나 박찬욱 감독이다! 영화의 완성도와 재미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영화를 둘러싼 대중들의 호불호가 또 한번 극명하게 나뉘면서 나홍진 감독의 <곡성>이후 가장 많이 거론되고 회자되는 한국영화임이 틀림없다. 아마 <아가씨>는 박찬욱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