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에두아르 마네의 든든한 형, 시인 샤를 보들레르 ▲샤를 보들레르 [THE ARTIST 매거진=정보라] 보들레르는 19세기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공존하던 시대, 시대를 앞서는 심미안을 가진 미술비평가이자 상징주의를 이끈 시인이었다. 그러나 예술가로서의 성공과 명성은 그의 혼란스럽고 불행했던 삶과 상당히 대조된다. 보들레르가 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화가였던 친부가 죽고, 그의
나나(Nana)를 아시나요? ▲ Edouard Manet, Nana, 1877 [디아티스트매거진=정보라] 나나(Nana)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우리는 이 단어에 관해서 곧바로 어떤 의미를 떠올리기 보다는 그것이 누군가의 이름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나나는 외국사람의 이름일 수도 있고, 아니면 김나나, 이나나와 같이 한국 여성의
발자크 <미지의 걸작>과 그 속의 화가들[예술가와 예술가 시리즈 2] 발자크 <미지의 걸작>과 그 속의 화가들 : 소설가 발자크가 꿰뚫어본 예술가의 갈등과 미술에의 영향 사회를 기록하는 소설가, 발자크 [THE ARTIST 매거진=정보라 에디터]19세기 프랑스 사실주의 소설의 대가 오노레 드 발자크, 그는 전근대의 계급사회에서 근대 시민사회로 변화하던 혁명의 시기에 태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