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되는 꿈' 김보희 개인전[디아티스트매거진=남달라] 학고재 갤러리는 4월 7일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작가 김보희의 ‘자연이 되는 꿈’이라는 제목으로 개인전을 연다. 근작과 구작을 모아 학고재 전관에 걸쳐 그녀의 전반적인 작품의 여정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본관에서 볼 수 있는 근작 19점은 새로운 생명과 시작을 의미하는 씨앗과 열매를 확대
오세열: 암시적 기호학[디아티스트매거진=남달라] 오세열 : 무제, 2013, 혼합매체, 182x227cm ⓒ 학고재 갤러리 학고재 갤러리에서는 지난 3월 26일까지 오세열 작가의 개인전 ‘암시적 기호학’을 선보였다. 오세열 작가는 2016년 파리, 런던, 상하이 등 해외 주요 도시에서 개인전을 연이어 선보이며 국 내외에서
SeMA Gold [ X: 1990년대 한국미술 ][디아티스트매거진=남달라] SeMA 서울시립미술관은 90년대 한국미술을 재조명하는 기획전 <<SeMA Gold «X: 1990년대 한국미술>>을 마련했다. SeMA ‘골드’는 한국 미술 작가를 세대별로 조망하는 SeMA 삼색전―원로 작가를 위한 ‘그린,’ 중견 작가를 위한 ‘골드,’ 청년 작가를 위한 ‘블루’―의 일환으로 개
김영헌 개인전 'Virtual-Scape 가상풍경' Kim Young-Hun, p1650-Electronic-Nostalgia-Noise, 2016, Oil on canvas, 130x162cm ⓒ CHOI&LAGER Gallery [디아티스트매거진=남달라] 초이앤라거 갤러리는 서울 분관의 두번째 기획전으로 오는 2017년 1월 17일부터 2월
한독교류 보고전 '코리안 방주 Korean Ark'[디아티스트매거진=남달라] ⓒ ARTFORUMRHEE, kunstverein64 박명래_dust_아이폰(digital c-print)_53.7×53.7cm(ED 1/5)_2016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대안공간 ‘아트포럼리(ARTFORUMRHEE)’에서는 지난 12월 23일까지
노르웨이 베스트포센 미술관 “돌아와요 부산항에” Exhibition View at Vestfossen Museum ⓒNina Ansten [남달라=디아티스트매거진] 노르웨이에 위치한 베스트포센 미술관(Vestfossen Kunst Laboratorium)에서는 한국의 내로라 하는 현대미술 작가 21인의 약 150여점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 ‘돌아와요 부산항에(
한복, 그 이상의 가치 "한국계 독일 화가, 헬레나 파라다 김"[디아티스트매거진=남달라] 독일의 한 갤러리에 한국의 전통의상 ‘한복’을 그린 작품이 걸려있다. 단순히 아름답고 고운 자태를 뽐내면서도 어딘 지 모를 묵직한 메시지를 끌어안고 있는 이 작품에 독일인들은 쉽게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작품을 보는 내내 수 많은 감정의 곡선이 요동친다. 한국계 독일인 화가 ‘헬레나 파라다 김(Helena Parada-Kim)’
독일 쾰른 한국 작가 5인전 [디아티스트매거진=남달라] 오는 9월 9일 독일 쾰른의 시민 문화회관인 ‘Alte Feuerwache’ 전시장에서 한국인 작가 5인전 ‘ON OFF ON”이 열린다. 최은철, 전미현, 홍수현, 한지원, 선인정 5인의 작가가 한국의 예술적인 감성과 독일의 철학적 개념을 토대로 펼치는 회화, 사진, 비디오, 설치 등 다양한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이들은 모두
가려진 모순을 향한 발칙한 도발. 데일 루이스(Dale Lewis) 한국 개인전 “HOPE STREET” Exhibition View ⓒAll rights reserved by CHOI&LAGER Gallery [디아티스트매거진=남달라] 영국의 신진 작가 데일 루이스(Dale Lewis)가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그의 첫 개인전 ‘HOPE STREET’를 위해 가로 4미터, 세로 2미터의 대형 캔버스에
마시고 피우는 인생의 참 맛! 영화 [커피와 담배 Coffee and Cigarettes, 2003] ⓒAll rights reserved by kino.de [디아티스트매거진=남달라] 바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가 될 만한 것들이 뭐가 있을까?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 지 알아 챌 겨를 도 없이 피곤함을 안고 잠자리에 들어버리는 허무한 하루와 같은 이 영화는 1986년 미국의 대표적인 코미디 쇼
함께한 시간만큼 그리운, 영화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 www.kino.de [디아티스트매거진=남달라] 내 주변에 늘 있을 것만 같던 사람, 평생 함께 할 것만 같았던 사랑하는 이가 떠나간 후, 모든 흔적들은 그리움이 되어 돌아온다. 함께 했던 이야기가 담긴 물건을 보았을 때, 함께 맛있게 먹었던 음식을 먹을 때, 함께 추억을 만들었던 장소를 찾았을 때, 모든 것들은 사람이 떠나간
아름다운 영혼을 위한 소나타, 영화 ‘타인의 삶’[디아티스트매거진=남달라] 내 삶의 일 거수 일 투족이 누군가에 의해 낱낱이 들춰지고 있다면? 그리고 그 사실을 나만 까맣게 모른 채 살고 있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 과거에 존재했었고 지금도 드러나지는 않지만 현실 속 어딘가에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단지 그 대상이 내가 아니라는 것에 안도의 한숨을 내 쉴 뿐이다. ⓒAll
"미술을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All rights reserved by ART BUSAN 2016 [디아티스트매거진=남달라] 전 세계의 내로라 하는 현대미술 작품들이 대한민국 부산에 모두 모였다. 5월 19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미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열정으로 부산 해운대 구에 위치한 벡스코 박람회장은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다. 약
모두에게 해피엔딩![디아티스트매거진=남달라] “아빠도 태어날 때부터 아빠가 아니잖아,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니까…” ‘응답하라 1988’의 아버지 성동일이 남긴 대사는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을 대변해 주는 듯 많은 공감을 자아 낸 드라마 속 명 대사로 꼽힌다. 태어나면서부터 주어진 무조건 적인 관계, 가족. 너무나도 서투르면서도 가장 익숙한 척,
상냥하게, 기분좋게. 그게 인생의 절반! 독일영화 '헤어드레서' (Die Friseuse, 2010)[디아티스트매거진=남달라] ⓒAll rights reserved by kino.de 보통보다 살짝 더 ‘통통’한 싱글맘의 위풍당당 홀로서기 영화 ‘파니핑크’ ‘내 남자의 유통기한’의 감독 도니스 되리의 독일의 통일 직후 시대적 분위기를 적나라하면서도 유쾌, 상쾌, 통쾌하게 담아낸 영화 “헤어드레서” “
[Pro-Ject] '나현' 독일 개인전 Drawing for Missing project 01 mixed media on paper 80x120cm 2008 ⓒAll rights reserved by CHOI&LAGER Gallery [디아티스트매거진=남달라] 언뜻, 이리보고 저리 보아도 그 방대한 범위가 머리로만은 감당할 수 없는 작
황혼에도 로맨틱 홀리데이 ‘Le Week-End’ ⓒAll rights reserved by kino.de [디아티스트매거진=남달라] Roger Michell 연출에 Hanif Kureishi 각본의 이 영화는 보통의 중년부부로 퇴직을 앞둔 남편과 그의 아내가 사느라 잊혀진 서로를 향한 시선을 다시 마주보기까지의 48시간 안에 그려내었다. 자칫하면 지루할 만큼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