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미술관으로의 초대장 ▲ 삽화 김동욱 [THE ARTIST 매거진=한임연] 점점 늘어나는 업무와 과제들로 지쳐 있는 그대. 이제는 한동안 쌓아온 피로와 스트레스 속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출구가 필요하다. 그러나 여행을 가기엔 시간과 돈이 여유치 않고 그렇다고 해서 진부한 방법으로는 시간을 때우고 싶지 않다면, 그런 당신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미술관이 여기
<음산한 유희>; 달리의 무의식이 그림으로 표출되다[THE ARTIST 매거진=한임연 에디터] “지금까지 나는, 나를 그들의 수호성인쯤으로 여기는 초현실주의자들을 어릿광대들이라고 생각해왔네(술을 걸쳤을 테니, 95퍼센트라고 해두게나). 하지만 진지하고 멋진 시선에다 탁월한 솜씨를 가진 이 에스파냐 젊은이가 나의 생각을 재검토하게 하였다네.” – 지그문트 프로이트, ‘슈테판 츠바이크에게 쓴 편지’
‘사실의 극치(極致)’로서의 초현실주의 ▲ 르네 마그리트, <골콩드Golconde>, 80.7 x 100.6 cm, 캔버스에 유채, 1953년도 [THE ARTIST 매거진=한임연 에디터] 오늘은 초현실주의 작가 중에서도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르네 마그리트의 대표적인 작품 3개를 중심으로 그림 여행을 떠나보고자 합니다. 아마 르네 마그리트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