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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렛미인> | ||
[디아티스트매거진=고대영]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진행되는 연극 ‘렛미인’이 지난주 첫 공연을 시작으로 한 달여간의 여정에 올랐다.
충무로의 떠오르는 신예 박소담이 뱀파이어 소녀 일라이 역을 맡아 시작 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연극 ‘렛미인’은 뮤지컬 원스로 알려진 스코틀랜드 출신 연출가 존 티파니의 작품으로 외로운 십대 소년과 뱀파이어 소녀 사이에서 벌어지는 고독한 사랑을 과감하게 풀어내고 있다.
여기에 안무가 스티븐 호겟의 무브먼트와 올라퍼 아르날즈의 음악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더불어 영화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한예종 출신의 그녀가 연극으로 선회한 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극 ‘렛미인’은 극중 수영장 씬 등 다소 자극적인 장면들을 담고 있어 주최 측이 고등학생 이상 관람을 권장함과 동시에 임산부와 노약자에게 사전에 주의를 시키고 있다.
영화 Let the right one in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공연은 스코틀랜드 국립극단이 제작을 맡았고 박소담 외에도 대중들에 익숙한 배우 주진모가 하칸의 역할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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