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icon 디아티스트

영화 골라주는 여자 ①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영화. 베스트 3

   
▲ 출처: 네이버영화 <맘마미아> 포스터

● 맘마미아

그리스의 작은섬에서 엄마 도나와 살고있는 소피는 결혼식을 앞둔 신부이다

그러나 완벽한 결혼이 되기를 꿈꾸는 소피에게는 결혼식에 함께 해줄 아빠가 없는것이 마음에 걸리고, 우연히 엄마의 일기장을 발견한 소피는 아빠로 추정되는 세 남자의 이름을 찾게된다. 엄마의 이름으로 그들을 초대한다. 결혼식 전날, 소피가 초대한 세남자 가 그리스 섬에 도착하면서 도나는 당황하게 되고, 소피는 자신의 아빠를 찾기 시작하는데..

스토리+영상+음악이 완벽하게 3박자를 이루어 뮤지컬에서 영화까지 오랜 세월동안 변하지 않고, 사랑받는 영화이다.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은 시원하고 아름다운 영상과 기분 좋아지는 음악을 함께 할수 있는 뮤지컬영화 <맘마미아>

   
▲ 출처 : 네이버영화 <키쿠지로의 여름> 스틸컷

● 키쿠지로의 여름

모두가 기다리던 여름방학, 함께 놀아줄 가족,친구가 없는 마사오는 우연히 먼곳으로 돈을 벌러간 엄마의 주소를 발견하게 되고, 그림일기장과 방학숙제를 배낭에 넣어 엄마를 찾아 여행길에 오른다.

친절한 이웃집 아줌마는 직업도 없이 빈둥거리는 전직 야쿠자 남편 키쿠지로를 마사오의 보호자로 동행시킨다. 엉뚱한 행동을 일삼아 마사오를 곤혹스럽게 하고, 때때로 마사오는 뒷전이고 자신의 여름방학을 즐기는 키쿠지로.

어느 순간부터 기쿠지로는 자신과 같은 환경의 마사오를 걱정하며 무뚝뚝하고 서툴지만 마사오를 걱정하며 챙기게 되고, 시간이 지나며 아버지와 아들과 같은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서로의 이름도 모르고 시작된 둘만의 여행이, 잊을수없는 특별한 여름이 되어가게 된다

키쿠지로의 여름은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보다는 영화ost 히사이시조의 ‘Summer’ 음악을 더 많이 알고 있지 않을가 생각한다. 완벽한 음악과 사랑스러운 영상으로 기분 좋아지는 미소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영화 <키쿠지로의 여름>

   
▲ 출처 : 네이버영화 <부산행> 스틸컷

● 부산행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 재난 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442KM. 지키고 싶은, 지켜야만 하는 사람들의 극한의 사투

무더운 여름은 등꼴이 오싹한 공포& 스릴러 영화를 찾지 않을수 없다. 이번 여름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한국영화 <부산행> 한국에도 좀비 영화가 어울릴수 있다는걸 보여준 영화이다

연기자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뛰어난 연출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가 하는 두려움마저 준다.

시간이 흐르는걸 모를정도로 집중하게 만드는 영화 <부산행>

[디아티스트매거진=민가영]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