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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틱 폴댄스 퍼포먼스

[아트프로젝트=디아티스트매거진] 키네틱 아트란 움직이는 예술로, ‘움직임’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키네시스(Kinesis)’에 어원을 두고 있다. 보통 동력에 의해 움직이는 작품과 관객이 작품을 움직일 수 있는 것으로 크게 나뉠 수 있는데 공기의 흐름이나 형태의 구조에 따라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형태에서 미묘한 변화를 보이는 모빌(mobile) 역시 키네틱아트의 일부이다. 또한 넓게는 시각적으로만 움직이는 ‘옵아트’도 키네틱 아트의 범주에 포함되며, 최근에는 빛 그 자체를 소재로 하는 라이트 아트와 결부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키네틱 아트 작가로는 나움 가보, 알렉산더 칼더, 장 팅게리, 야코브 아감, 빅토르 바자렐리, 조지 리키 등이 있는데 최근 프랑스의 아티스트로 이루어진 아트 그룹 ‘U-Machine’은 Kinetic Pole Dance interactive performace를 통해 폴 댄스와 영상이 완벽하게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댄서의 몸에 모션센서를 달고 인간의 몸짓과 스크린의 기하학적인 구조의 변화에 포커스를 둔 이 환상적인 퍼포먼스는 수 많은 사람들에 의해 공유되며 SNS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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