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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은 사람들이 각각 ‘나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자인을 하는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다운 것’, ‘나다운 행위’를 할 때, 또는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 미소를 지으며 행복해하잖아요. 하지만 요즘엔, 여러 가지 분야에서 획일화된 가치로 인해 ‘나다움’의 즐거움을 잘 느낄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렇게 획일화는 우리의 삶을 삭막하게 만들기에, 저는 디자인으로 사람들에게 개개인의 ‘나다움’을 경험하고 누리면서 각자의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그래서 요즘은 ‘디자인’과 ‘나다움’에 대한 연구를 통해 방법을 찾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내기 위해 열심히 연구 중이에요.
생활을 관찰하고, 상상하고, 현실화 시키는 것을 좋아하는 스물여덟 산업디자이너 이재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