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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스물입곱 청년 강태욱

   
 

세이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것이에요. 꿈보다는 현실을 강조하는 보통의 사람들 사이에서 제 꿈은 한낱 망상으로 치부 될 때가 많아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더 노력해요. “누군가가 찍었던 비슷한 이미지”가 아니라 “나만의 독특한 시선”이 사진에 담기도록이요. 저는 사람들에게 안된다가 아니라 할 수 있다는 열정을 제 사진으로 보여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쓰고 싶은 책은 사진 작품과 그에 대한 촬영 기법, 해설로 가득한 책이 아니라 여러 가지 흥미로운 주제에 따라 인생을 살면서 생각해 볼만한 질문(Big Question)을 던져줄 수 있는 짧은 단편 글들과, 그것을 잘 표현한 사진들을 실은 책이에요. 물론 주변에서는 제 꿈이 망상이라고 하지만 제게 이 꿈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결코 불가능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건 그 꿈을 향한 제 의지가 정말 확고하기 때문이죠.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스물입곱 청년 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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